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지하 사는 여자의 고충.

좌회정 |2010.09.30 19:03
조회 46,836 |추천 6

다들 자고이러나면 톡된다고 누가 하셨나염??

저 이틀자고 이러나서 헤드라인 걸렸네염 포풍눙무리..통곡

이게 아마 오늘 새벽 6시부터 핫팬츠입고 운동화껴신고 속리산 정상까지 올라가따온

내 정성인듯..장난이구요 ㅠㅠ 하나하나 댓글 다 읽어보고 댓글썻어요 ㅠㅠ

나 댓글써준님들 완전 랴뷰랴뷰함부끄

나님들이 사귀자면 사귀는거까진아니여도 마니 랴뷰랴뷰 해줄수있을듯..

아! 그리고 창문열어놓고 샤워했다고? 생각있는겅미? 하시는분

정말 정말 이건 큰 오바구여 저 창문 쪼끔 아주쪼끔 열어논거에요

저희집이 반지하라서 그렇게 공기순환이 잘되는게 아니여서

조금이라도 창문을열어야 그나마 공기가 순환대거든요

딱 손가락 한마디 그거 열어논거에용 ㅠㅠ 절 혼내주세요 뿌잉뿌잉한숨

 

그리고

 한 미혼모 가정이 있습니다. 남자의 성폭행과 강제낙태에..
그가 가져온 빚까지 떠안고 살아가는 가정이라고 합니다.
당장 10월에 월세집 마저 쫒겨날 판이라고 하네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1900

 

이전 죽어가다 살아난 내싸이 http://www.cyworld.com/Xh-p

이건 육덕지지만 귀여운 내 여동생 혜밍싸잉 http://www.cyworld.com/01047682550

막내싸이는 비뮐 시크릿!

 

 

아그리고! 추가로 한마디! 여러분 등산은 쉬운게아니에요..통곡

 

그리고 동생이랑 저랑 찍은 어릴때 사진

참고로 저여자임 비록 여자한테 번호따여보긴했으나 어릴때부터 미소년기질이 있었음

 

저 아이 여자임..

 

 

절대 여자임..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

 

시작!!!!!!!!!!!!!!!!!!!!!!!!!

 

 

안녕하세요.저는 시크한도시소녀 입니다윙크(다들이렇게 시작하길래..(이거 꼭써줘야함.))

얼마전이라고하기엔 쫌오래댄일이리기에

너무 무서운 일이있어서 글을써보아요 ㅠㅠ..

맞춤법이 많이 틀려도 이해좀..

음채 쓸까 말까 하다가 안써야 게써요 ㅠ

 

--------------------------------------------------------------------------------

 

 

 

-

저희집은 제가 3살때부터 살아온 16년동안 살아온 반지하에요

동내사람도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저희아버지 할머니 가족분들다 30년을 넘게 살아온 동내거든요

집이 반지하이고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빙빙 돌아가는 길이긴하지만

대략 이런길

 

지금까지 살아온집이고 싼값에 집도 넓어서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대략 한달전?? 토요일이였습니다. 여느때처럼 저녁 11시쯤되서

집에도착해 씻고 옷갈아입고 누워서 친구와 통화중이면서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제방 대략 이렇게 생김

 

 

 

 티비에 가까운쪽에 동생이고 벽쪽이 저인데 저렇게 누워서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거울쪽에 있는벽에 생긴게 꼭 사람머리처럼 생긴게 그림자가 져있더라구요?

그당시 더울때라서 창문을 동생쪽으로 열고 누워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친구한테 "잠깐만~"하고 이러나서 창문쪽을 봤는데

 

헉!!!!!!!!!!!!!!!!!!!!!땀찍

 

 

 

어떤남자가 쭈그려앉아서

 

 대략 이렇게 (이렇게 훈훈하진 않았음)

 

제가있는 쪽을 바라보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때마침 아버지께서 거실에 먹을께없나 하고 나와게시던 참이여서

 

아빠!!!!!!!!!!!!!!!!!!!!!!!!!!!!이상한사람이 창문으로 처다보고있었어!!!!!!!!!!!!!!!!!!!!!!

소리를 질렀죠

 

그남자.. 정말 천천히 이러나서 가더라구요...

 

우리아버지 "어떤스키야!!!!!!!!!!!!!!!!!!!!!!!!!"하믄서 뛰처나가시더니

들어오셔서 이미 도망갔다고 찾아도 없다고.. 하시고 들어오시더라구요..

 

결국엔 범인은 못찾았지만 요즘 집에갈때마다 휴대폰 후레시 켜서 주차장이랑 다

관찰하다가 집에들어가긴하는데.. 아직도 무서워요 ㅠㅠ

 

정말 더무서운거는 제쪽창문을 열어놨으면 저만 처다봤을텐데..

동생쪽 창문을 열어놔서 동생들이 보였다는 생각에 (동생 둘다 여동생) 더 걱정되고

미안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둘째동생이 고등학생이라 늘 야자 끝나고 집에오는데..

저보단 동생이 더걱정되서..ㅠㅠ

 

 

 

아무래도 집이 빙빙 돌아서 들어가는집이라 이런저런 변태도 많이 들어오고 했었는데

이번처럼 무서웠던적은 없었어요 ㅠㅠ..

 

그전에는

 

제가 중2때 부모님 아무도 안계시고 동생들이랑있는데 어떤 남자가 거실창문으로

저희 보라고 혼자서..즐기는 행위를 하고있더라구요.. 때마침 거실이라

 

제가 장녀다보니 동생들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생각없이

식칼을 들고

 

꺼져!!!!!! 안꺼지면 이걸로 짤라버릴꺼야!!!!!!!!!!!!!!

 

이랬죠.. 그당시 그아저씨 뭐입고있었는지 똑똑히 기억해..

 

흰색 패딩에 청바지 아저씨.. 기억하고있어..두고봐..

 

이런적도있고

 

전 혼자서 화장실을 잘안가요 부끄 샤워하러가도 동생이랑 가치 들어가서 동생은

씻진 않아도 가치 얘기하믄서 저는 씻고 이러거든요 물론 동생은 안그러지만..

무서워요 ㅠ통곡

여튼 저희집 화장실 창문 앞에 장독대가 있거든요

 

살짝 화장실 창문을 열어놓고 뜨뜻한 물로 씻고있었는데

이상한 시선?이느껴지기에 창문에 눈을 가따대고 쳐다봤더니 (그때 밤이여서 밖이안보임)

어떤눈과 딱마주쳤어요!!!!!!!!!!!!!!!

제가 미련한건지 미친건지 창문닫고 "나미쳤나봐ㅋㅋㅋㅋ 이상한게보여"

이랬는데 다음날 아침밥은 먹는데 할머니 말씀이

 

 

 

누가 장독대를 다 뒤죽박죽해놨다고...

 

 

헐.... 너무많은 변태를 봐서 그렇게 무섭지않았는데

이번은 너무무서웠어용..ㅠㅠ

 

아 끝을 어떻게 해야하지.. 여튼 창문닫고살기도 힘들고

조만간 이사는가는데.. 그변태.. 따라오진 않겠죠..?

 

 

뿌잉뿌잉 우리아빠 일요일에 생신이셨는데

 

아빠사랑해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Jude|2010.10.02 12:12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0.10.02 08:54
그래도 예전엔 훈훈한 글이 절반이었는데 이젠 성추행, 변태글만 올라와
베플태라.|2010.10.02 09:20
세상이 이런세상인데 우리실장은 왜맨날 나한테 반지하로 전제들어가라고 맨날 노래를 부르는지모르겠네 누군 시발 월세내면서 사람많은곳 대로변 3~층4층 이런데골라가면서 살고싶겠어? 나도 전세가고싶은데 좀더 모아서 반지하같은데말고 조금이라도 안전한데 가고싶어서 시발 아까운월세내면서 아끼고아껴가면서 돈모으는구만 잘 알지도못하면서 월세산다고 지랄지랄 -_- 아니, 남이사 월세를살던 고시원에살던 왜이렇게 오지랖이야 시발 하긴. 딸하나만있어도 이런말 쉽게안하겠지 니도 남자고 애도 아들하나키우니까 세상 별로안무섭겄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