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SK의 행태에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7월달 까지 SK 브로드밴드를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이제까지 인터넷을 사용한 순서는
한빛넷 → SK 브로드밴드 → LG파워콤
이순서 입니다.
SK 브로드밴드 사용도중 인터넷도 빠르지 않고 그간 서비스에 화가난 어머니는 더 좋은 가격조건에 동생이 바라는 LG파워콤으로 바꾸어 8월달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저희집 인터넷은 LG파워콤으로 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SK 인터넷 청구서가 9월달에 나왔습니다.
아니 8월달에 나오지 않은 인터넷 청구서가 왜 9월달에 나오는지 의문이어서 상담원에게 연락해보니 7월달에 해지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집 인터넷 명의가 아버지것으로 되어있어서 아버지와 상담원이 통화한후 해지한다고 의사의 뜻을 밝혔다는데 SK 인터넷 본사에서는 저희가 해지한 적이 없고 상담원의 말에" 생각해볼게요~" 이런 의사를 밝혔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니그럼 저희 부모님과 통화했던 녹취본이 있냐?"고 따졌습니다.
없답니다 -_-
제가 상담시스템을 잘 몰라서요 원래 해지상담은 녹취를 안하는 것입니까?
저희가족이 더욱더 화가난것은 SK의 책임전가였습니다.
제가 처음 SK인터넷을 가입할때 조건이 있었습니다.
1. 인터넷 요금은 월 26000원이며 2년계약이었습니다.
2. SK 인터넷 사용전에 사용한 한빛넷 인터넷의 위약금을 물어준다(약 10만원)
SK쪽은 2번 사항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SK 쪽으로 바꾼후에 위약금을 물어준다는 말을 믿고 한빛넷에서 청구된 위약금과 그후에 나온 사용료까지 제가 냈습니다.
이런사항까지 다 상담원에게 말하니까 상담원측에서는
"저희는 이런 계약은 모르겠고요 고객님이 계약한 담당부서로 전화해서 문의해보세요"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담당부서로 전화해보니 전에 제가 계약담당했던 사람이 없답니다. 그쪽에서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상담원들은 "고객 너가 해지 잘 못한거니까 니가다 돈 감당해라"
이런 심상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소비자센터에 글을 쓸려고 하니까 저와 비슷한 글이 있더군요
이와 같은 글에도 해지요청을 하지 않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와 같은 소비자가 한둘이 아닌가 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와같은 피해를 보지 않으시려면
인터넷을 해지할때
상담한 시각, 상담원의 이름,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 녹취를 추천해드립니다.
SK의 상담서비스를 너무 믿은 나머지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해지하실때는 본인의 의사 확실하게 밝혀주시고요 꼭 녹음하세요!!
이글 많이 퍼트려주세요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SK의 부당한 행태로 SK브로드밴드의 배를 불려주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