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18시경 추가]
먼저 [헤이 캣몽키님]과 [ㅋㅋㅋ]님이 아래 질문에 답하면 악플?-(악플이라 생각하지 않음)이 없어진다길레 달았습니다.
답을 여러번 요구 했으며, 하지 않을 시에는 지탄이 따른다고 엄숙히 말하였고
주말에 시간이 없어 이제야 답니다.
그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비난이 없어지는 질문인지는 두고 보면 알겠죠.
---- [헤이 캣몽키]님의 질문 ----------------------------------
1.식당주인은 서민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시오.
2.식당주인이 고의로 밥그릇의 밥을 빼앗아 갔다는 근거를 대시오.
3.가격이 올라도 손님수가 장기적으로 일정하다는 경제학적 근거를 대시오.
4.탄광안에서 자기가 더 어렵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 다는 근거를 대시오.
5.'ㅋㅋㅋ'라는 사람이 삶의 전쟁에 끼어 들지 않았다고 추정하는 근거를 대시오.
6.당신이 식당주인보다 더힘들게 일한다는 근거를 대시오.
7.식당의 가격인상결정이 교묘한 술수라는 근거를 대시오.
8.자본의 흐름이 '뺏음'이 되버린 근거를 대시오.
9.당신의 글이 설명서 만큼 정석적이라는 근거를 대시오.
10.당신의 글이 과학적이라는 근거를 대시오.
이 문제 10개를 풀면 악플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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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답은 글아래 링크판에 달아 놓았습니다.
링크판에 단 이유는 다른 주제의 댓글이 달릴 것 같고
이분들은 제가 주장한 본문과는
다른 촛점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혼탁이 될 것 같아서
링크판에 달았습니다.
[링크판 바로가기] => http://pann.nate.com/b202792546
이 분 덕분에 다른 분들 댓글 달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다 간략히 더 적습니다.
수요공급 곡선은 중학생만 되어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가 힘든 것이구요.
하지만, 생식품의 경우는 수요공급 곡선에서 열외인것 다 아시리라 봅니다.
가격이 올라도 입고 먹는 것은 줄지 않기 때문이죠.
중심가 직장가에서의 거대한 식당 문화는 직장인에게 생식품과 같은 시장형태를 띱니다.
서울에 많은 중심가에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들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지만, 가격이나 추가 요금 받는 곳은
반드시 위에 말한 생식품과 같은 식당의 위치에 있는 식당만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식당을 레퍼런스로 줄줄히 사탕이죠.
그럼 도시락 쳐먹지 왜 식당가냐. 라고 하시는 분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 과거 상관의 경우는 한대 컵라면 김밥으로 밥을 먹으니 .. 식사도 인맥관계라며 한번만 눈에 띄면 감봉을 한다고 겁을 주었지요.
매우 심한 경우이긴 하나.. 어이 없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가며, 사회적 문화에서 혼자 튈수는 없는 법입니다.
궁상떨며 혼자 먹기도 사회 부적합한 것이며, 도시락 팀이 어디에든 있지만.. 항상 그 무리가 변하며 오래 가지 못하더이다.
이런 내용들이 전부 저 링크판에 있으니, 내 글에 반박하여 용서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서 한번더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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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글이 좀 기니 관심 있는 사람만 읽기 바라며,
그냥 일반형이라서 독백위주의 문어체로 쓸테니 이해 바랍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보쌈집은 추가김치에 돈을 더 받아도 되나,
일반 음식집에는 밑반찬 요금 더 받아서는 안되며,
더 받았을 때 당신들 사정 봐 줄 필요도 없으며, 충분히 욕할 자격이 있으며,
야채값 올랐다고 월급은 안오르며 생활비만 쪼들리고 더 줄어들지만,
그들은 우리들 돈을 이용해 그것을 메꾸며, 메꾸다 못해 이 기회로 더 이익을 챙기며
손해 보지 않으려는 ..
힘들때 그들만 쏙 빠져 나가는 그들에게 충분 욕할 자격있다는 내용임.
아래는 거기에 대한 나름 타당한 이유를 주절히 주절히 적어 놓은 거임.
내 생각에는
서비스로 주는 것들은 말그대로 서비스다.
돈을 더 받아서도 안되고 덜 받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글쓴이의 경우에는 보쌈집.
보쌈은 말그대로 보쌈이 메인이다.
그냥 쌈사먹는 경우는 야채가 꼭 메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놀부보쌈 등의 경우에는 김치와 야채가 매우 특화된 음식이다.
이런경우에는 서비스라고 할 수 없고 김치 같은 경우에는 거의 메인음식 아닌가?
메인음식을 추가로 요구하면 돈을 더 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치 가게에 김치사러 가서 한포기 만원내고 한국인심이 어쩌네 하면서 반포기 덤으로 받을 수 없지 않는가..
보쌈집에서 메인 음식인 김치는 당연히 추가를 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사람1명당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을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
사람 4명이 오나 2명이 오나 똑같이 밑반찬으로 주는 김치와는 달라야 하는 것이지.
1명당 1/4포기면 4명이면 1포기를 줘야 하는것이지. (물론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열받는 것은 메인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 1명당 정확한 잣대도 없는 밑반찬 김치나 깻잎, 상추 같은 것을 대충 주고서 리필 없다고 하거나,
자꾸 더달라고 한다고 인상쓰는 집들이 있다.
이런곳, 정말 어이없다.
4명이 가면 한상에 밑반찬 깔아 놓는다. 아마 한상 차림이겠지. 제육 시키면
야채도 한상 나온다. 먹다보면 야채가 터무니 없이 모자란다.
옆테이블 보면 두명 앉았는데 우리랑 똑같은 양의 야채와 반찬이 있다.
당연히 우린 더 달라고 한다.
상추 한두개 더 준다... 택도 없다.. 제육은 넘쳐난다.
또 더달라고 한다... 슥 째려 보고 한두개 더 올려 놓는다.
눈치 보여서 제육만 먹는다.
이게 야채값 오르기 전의 이야기이다.
지금 보쌈집의 이야기 말고, 글쓴이가 올린 뉴스의 경우
밑반찬의 경우 아닌가?
배추값 올랐으니 돈을 더 받는다...
한마디로 웃긴다.
밑반찬은 서비스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당연히 포함된 반찬이다.
가격도 분명히 측정되어서 돈을 받는다.
하지만 정확한 잣대도 없다.
사람 많이 가서 앉으면 솔직히 이익 아닌가?
4명 꽉 채워서 앉으면 더 많이 남고,
2명 앉으면 같은 양의 반찬이라도 좀 손해? - 아님 똔똔이고...
추가로 더 달라고 해도 .. 전체 반찬은 아니고 한두개 반찬이다.
이런 식의 밑반찬은 이익일 때도 있고, 손해 일때도 있는 것이다.
왜 추가로 더 시킨다고 돈을 더 내야 하느냔 말이다.
제일 웃겼던 때가, 밀가루값 2배로 올랐을 때, 야채값도 같이 좀 올랐다고
김밥집에 한줄에 천원하던곳이, 도저히 살수가 없다고 동정을 구하더니
1500원 올렸을 때다.
밀가루값 2배로 오른 것을 이용해서 김밥가격을 올린 것이지.
그냥 500원 올린거면 상관없지만, 정확히 말하면 천원에서 1.5배를 올린 것이다.
교통비 10000원 하던게 1100원 오른것도 아니고, 1500원 오른것과 같으며,
볶음밥 5000원 하던것이 하루아침에 7500원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
뭐 원래 1500원인데 경쟁력 있게 할려고 1000원에 팔았다가 재료값 올라서 원래대로
1500원 파는 것이다.. 라고 한다면 조금 이해가 될려나?
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1500원 한다.
그리고, 원래 1500원 하던곳은 당연한 듯 2000원 올리고,
참치김밥 같은 2000원 짜리는 2500으로 올리더라.
올린 비율로 생각하면, 1500 -> 2000원 올린 이유가 과연 야채값 때문이라고 한다면,
1000원짜리 김밥은 1300원 올려야 하는데, 1500원 올린 집은
2000원짜리 김밥집보다 이전보다 100원 도 이익을 올리는 셈이지. 오히려 더 나쁘다.
이건 장사하는 사람 맘이지 감놔라 배놔라 할 순 없지만
야채값 오른 것일 기회로 와락 이익을 챙기겠다는 생각은 어쨋든 확실 한 것 아닌가.
정말로 야채값 오른 비율 만큼 올리고 자신들의 순이익에는 이익의 변화가 없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그것이 이전에 이익이 0원이어서 똔똔이 장사를 하고 있었더라도 어쨋든
추가 요금 더 받고도 0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다.
이참에 올려서 0원 -> 100원 남는 것으로 기회를 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당신들 먹고 살려는 것에는 이해를 하지만,
그것이 왜 피같은 월급쟁이들이 손해를 봐야하느냐 말이다.
남는 것 없다고.. 야채값 올랐다고 억지 눈물 짓지 마라.
당신들은 오른만큼 손해를 안보려 우리 피를 빨아 먹는 거겠지만,
우리 월급쟁이들은, 교통비가 올랐던, 야채값이 올랐던
배추값이 1500원으로 폭등하던....
우리의 주머니는 항상 같고, 야채값 올랐다고 월급 인상은 없다.
오히려 야채값 올라서 매출 안생긴다고 월급 동결이나 깍을 생각만 하고있다.
뭐? 그럼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으면 되지 않냐고?
직장 나와서 다 같이 식당가서 밥먹는데 혼자 궁상 떨라고?
식당에서 다같이 내돈내고 밥먹는것도 직장생활의 일부란거 알고 있나?
당신들 아침부터 일어나서 고생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물건 떼오고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도 당신들 만큼 고생하고 있으며,
똑같이 일하고 있다.
굳이 우리들 위해서 자선사업 하라는것이 아니야.
단지 야채값 올라서 우는 시늉하며 가격 올리는 등..
그러면서 동정 구하기는 최소한 바라지는 말란 거야.
적어도 당신들 좀 이해해 달란 소리 하지 말란 우는 소리 하지 말란거야.
듣기 싫다고.
당신들, 야채값 올라서 남는거 없다고 추가 요금 받고 가격 올리고 등등
해서 당신들은 이전보다 손해 안보고 살겠다는 거 아냐!
그러면, 적어도 야채값 올라서 생활비 배로 나가서 쪼들리는 데
월급은 안오르는 우리보고 동정 구하지는 말며..
당신들 까지 가격 올려서 더 힘들어 지는 우리가..
똑같이 힘들어 지는 삶에서 쏙 빠져 나가는 당신들 동정 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오히려 쏙 빠져 나가는 당신들을 욕하고 X랄하고 비난 하는
우리들을 적어도 동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힘들어 지는 삶에 우리 돈 빨아먹어서 빠져나가는 당신들 욕할 자격은 충분히
있으며, 적어도 당신들 사정 어려운 것
적어도 우리 월급쟁이들은 이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란 말이다.
쏙 빠져 나가는 것도 얄밉지만,
적어도 야채값 올랐으면 그만큼만 올려서 당신들 이전보다 손해만 보지 않는 수준이었으면 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틀림없이 이것을 계기로 이전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길것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밀가루값 올랐다고 야채값 1.2% 올랐는데, 깁밥 가격이 1.5 배 올리는 것 보면 뻔한 답 아닌가?
1.2% 올랐으면, 김밥가격 1.2% 올리고 사정 봐달라고 한다면 이해 한다.
어짜피 1.5배니 이전보다 0.3 % 이익을 더 남기는 것 누가봐도 뻔한거 아니오?
어짜피 생활비 똑같은 우리돈에서 빨아서 채우다 못해 더 뺏어 먹는 주제에
우는 소리 동정구하는 소리 말란거요.
야채값 올라서 힘들어 지면 우리들 사정 좀 이해해서
오른 만큼만 받아 달란 말이오!
당신들은 어짜피 장사꾼이라 우리랑 다르니
적어도 우리처럼 힘들때 같이 힘들자까진 안하겠지만,
힘들어 지는데 왜 거기서 더 빨아먹냔 거요.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인데,
밀가루값 2배 올랐을 때, 밀가루 안들어가는 김밥집은 1.5배 가격 올렸는데,
정작 밀가루가 주원료인 짜장면 집은 500원 올렸다는거 아시나들?
3500원에서 4000원...
근데, 웃긴건 깁밥집은 이해해 주면서, 짜장면 집은 욕하더라.
김밥이 싸다고 그런건가?
알고보면, 월매출 1000만원이면 김밥집은 500만원 더 많이지고,
짜장집은 한 10만원 더 남는건데 말이야.
** 제작년 김밥집에 열받은 맘을 오늘에서야 푸는 사람의 쓸데없는 투정이었음 **
P.S) 개인적인 욕심은
우리랑 똑같은 잣대로 봤을 때, 식당의 밑반찬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격은 올리면 안되고, 재료값이 오르면 양을 줄이고 추가 횟수를 줄이는 것이 맞으며
재료값이 내릴때는 양도 많이하고 추가도 푸짐하게 하는 식이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