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은 60만 군 장병들의 생일 국군의 날이다.
항상 국민들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군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하다. 이미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어 장병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지만 해외파병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장병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현재 아이티 레오간 지역에서 지진피해 복구 임무를 수행중인 단비부대원들은 제대로 된 병원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열악한 레오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텐트와 컨테이너 시설로 간단한 수술까지도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을 돌봐주고 있다. 아마도 이곳에 설치된 텐트와 컨테이너는 여느 훌륭한 진료시스템보다 더 의미 있고,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이들의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료해 주는 훌륭한 의료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항시 환자들을 보살피는 단비부대원들, 이미 그들의 보살핌을 받은 지역주민들이 만여 명이 넘는다고 하니 뜻 깊은 국군의 날 따듯한 단비부대원들의 소식으로 기쁨이 배가 된다.
항상 국민들을 든든히 지켜주고,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 주는 우리 군 장병들, 생일을 맞아 늘 당연하게 여겨지는 군 장병들의 보살핌에 고마움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