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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판매직하면서 여러가지 끄적여봅니다.

StarKyoC★ |2010.10.03 13:18
조회 1,66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도 판매직 사람들의 서러움을 다읽어보고

 

생각나서 하나올리겠습니다 >_<;; 감기 조심하세요 ㅠ

 

저는 모브랜드 화장품 어드바이져 입니다. 일한지는 짦게나마 3년됐습니다.

 

저도 하소연 모드를 해야하나 훔..ㅇ.ㅇ;;

 

판매직의 고초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ㅠㅠ 아 진짜 ㅋ공감되는게 많군요.

 

그럼 제가 당했던?일과 같이 일하시는분의 몇가지일을 ㅋ말하겠습니당..주저리주저리

 

저는 색조전문 브랜드랑 기초브랜드 두군데에 있었는데요 =ㅁ=;;

 

음..뭐 두가지 섞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당;

 

판매직하면 진짜 이빨안까고 진짜 다리아파죽겠음 하지정맥류 걸리기직전

 

사람이없을것같네요

 

(다리에 핏줄스는거 대박, 알은 어떻구 ㅠㅠ)

 

일단 화장품내에서도 군대같이 선후배가 철두철미함 ㅜㅜ;;그래서 막내들은 똥꼬빠짐

 

ㅋㅋ물건 파느라..ㅋㅋㅋㅋㅋ 둘째급은제일  매출에 똥꼬빠짐 점장도 마찬가지;

 

그러다가 진상만나면 울고싶음..

 

-.-글의요점이 빗나갔다>>다시 ㅋㅋ

 

   -로드샾에 오신손님들 중에서 왕대접 받을려는 손님들은 백화점가셨음 좋겠음

     로드샵중에서도 신입들은 교육제대로 받지못한 사람이 쫌있음 즉 말해서 이빨

    근데 판매직들의수준을 똑같이 보심

     훔 백화점도 정기적 교육받고 시험보는데;별 그지같은 것따위에게판매직따위라는말

     들을필요없는것같음

   

첫번째: 제동생은 화장품을 만드는일을 하다가 백조가되서 판매직에 잠깐 들어갔삼;

 

보통 고객보단 동생이 더 화장품지식이 많을거라 생각함 근데

 

설명하더니 어떤 손님왈 제가 알기론 이건데요?언니 제대로 교육받으셧음??

 

하더니 무시를 하더랍니다... 인터넷? 그런거 거짓된정보 많습니다 저도 피부학을

 

조금 배운사람으로써 진짜 기가 찹니다 어디서 얄팍한 지식들구와서 인터넷에

 

전문가 마냥하시는분들도 좀 그렇고 인터넷에 리뷰 올리셔서 이건 좋네 안좋네듣고와서

 

이건 좋네 안좋네하시는분 많은데 사람마다 피부층이 다르고 질이 다른데 왠...개솔;;

 

화장품 전문가마냥 와서 오히려 가르치려 드시는데 그럼 걍 말없이 골라주세요...제발..

 

두번째 유형 :  따라오지 마삼 유형

 

 뭐 붙는거 싫어하시는 분 많습니다. 조용히 그냥 언니 둘러볼께요 이러시면되는데

 

완전 벌레 보듯이 보고 경악 하시는 분 많은데ㅠㅠ저희 벌레아니에염 쿨럭 ...

 

어떤 손님은 욕하지 하더라구욤...저야뭐 스킬이있으니 밀고빠질때도있지만;ㅠ

 

하긴 들이대는건 적당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는함 고객의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어떤 샵은 ㅋ 손님들 한테 안붙으면 사장님한테 욕먹는다네요 어디지점인지는;

 

 

 

제가 일하던 고시학원 그만두고  맨처음 화장품 브랜드에 들어갔을때 있던일인데 ㅋ

 

더 xxx샵에서 꽤 오래일하고있으셨던 분이있습니다 .

 

직원들끼리도 진상직원욕은 합니다 ㅋㅋㅋ반면 좋은 고객은 서비스를 더많이주고요 ㅎ

 

립스틱을 샀던 고객이 립스틱이 잘부러진다며 바꿔달라고오셨다고합니다 ;

 

그런데 뭥미 완전 새건데 부러져서 고객님 어떻게 쓰셨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립스틱을 최대한 빼고 썼다고하더라군요 그래서 고객님 그렇게 쓰시면 부러지니깐

 

조금만 꺼내서 쓰셔야죠라니깐;;; 자기 쓰는방법이 뭐가 잘못됐냐며 립스틱을

 

얼굴에 던지더랍니다. 헐랭..마트였으니 뭐 굽신굽신(제가당했으면싸우자이년아였을지도)

 

 

 

 

 

세번째 : ㅋㅋ아 제발 멀쩡한거 제발 환불 바꾸지좀 마세요

 

쉐도우 하나 사가신 어떤 줌마 고객님 그담날 오시더니 트러블이 났다구 환불하심..

 

뭥미 ? 옆의 미샤언니 왈: 저아줌마 ㅡㅡ우리때도와서 저랬다구함 아주 그냥 매일저러심

 

근데 그 아줌마 눈 멀쩡함 아놬..진짜 ㅡㅡ테스터 바르고 나가던가 한번바를꺼면사질말던가 반품  관리하는거 장난인줄아네 ㅡ..ㅡ

 

또 어느날 어떤 언니 폼클렌징 사가심 민감하다고 재차 강조 절라함.

 

근데 피부보니 전혀 안그렇게 생김..원래 트러블도 있었구

 

근데 3일후 오더니 트러블 난다 반품함 폼클렌징이 왜 트러블이 남...-_-세안을 제대로

 

안하셔서 그러신거 아닌가요 하니깐 얼굴에 난게 아니구 턱쪽에 났다고 반품함

 

ㅋㅋ근데 이분 턱 깨끗하고 멀쩡함 말했더니 말바꿔 턱이 폼쓸때부터간지럽다구하심

 

근데 전혀 긁은 자국없음...ㅡ.ㅡ아진짜..ㅠㅠㅠ

 

그리고 무작정 열라 반이상 쓰고 반품 해달라고하시는분

 

안된다니깐 본사에 전화하시겠다구 함 그래서 전 알려드림 ㅋㅋ

 

본사에 전화와서 사정을 말했더니 오히려 힘내라구하심 -..-ㆀ

 

정당화해서 안해주면 직원들 짤리는 줄아나본데 안짤려요.. 짜른다드립쓰지마세욤;;;

 

정말 문제가있는 직원들은 짤리긴한다만;; 자르고안자르고는 점장의 능력이니-.-;

 

손님들이 다자를수있는게 아님..ㄷㄷ< 경고는 먹겠죠 -;; 백화점은 잘모르겠지만;

 

-.-a 제친구가 아직 안짤리는거보니 ...ㄷㄷ

 

ㅋㅋㅋ 반품 안해주니깐  화장품 직원에게 던지고가는 손님도있었음...

 

진짜 -. .- 이럴때 개만도 못한거같음.. 내가미성년자였으면 쫓아가서 때릴기세인데.. ㅠ..

 

네번째; 위랑 중복이겠지만 소리막 지르면 다인줄아는 유형..

 

어떤 제품에 대해 물어보시길래 열심히 삘받아 설명하고있는데;

 

20살로 보이는 손님이 반말로  내가쓰는거 있는게 그거중에 언제 발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수분크림 단계에 바르시면 되요 하니깐

 

내껀 조카비싼데 ㅋㅋ 그 수분크림 빼고 바름? 이제품에? 하더라군요 (그럼사지말던가-_-)

 

뭐 난 비싼거 쓴다 자랑하더니 저희 제품사가시긴 했는데 ㅋㅋ회원 생년월이 뜹니다 저희는

 

보니깐 20살  ... 휴 내동생보다 어린여자한테 무시당한건가  하며 진짜 폭풍눈물흘릴뻔

 

가끔 손님 몰릴때도많은데 자기 왜 안봐주냐고 징징 짜는 징징징 형

 

목소리가 원래 저음인데 왜목소리가 띠껍냐고 시비거는 형 <<<

 

샘플 적게 주면 적게준다고 안주면 왜 안주냐고 딴지 거는형 << 본좌는 그냥주고 ㅂㅂ2함

 

사실 ㅜㅜ다알아달라는건 아니구 그냥 이런일이있었다구요 헤헤ㅠ ㅠ..그냥 주저리니깐

 

너무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염 그래도 친절하며 좋은 손님도 많아요.

 

제가 기억나는 고마웠던 손님;

 

제품이 없어서 샘플이라도 쓰시라구 살짝 쥐어줬더니 너무 고맙다구 음료수 사셔서

 

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고마워서 ㅜㅜ 진짜 판매직 하기잘했다능 이라는 생각이;;

 

자주오시는 단골분 제표정이 안좋으심 무슨 걱정있냐며 가방에서 초콜렛 주시더니

 

힘내라구 언니 이러시는 분도 있구..

 

언니 때문에 또 온다는 사람도 있고 ㅠㅁㅠ ;; <이런고객 냉큼 많이 샘플 이빠이챙겨드림

 

친절직원 거의 안놓친 사람입니당 후달;;

 

사실 제가 포커페이스가 뛰어나긴 하다만 ㅠ_ㅠ;;

 

그거 아세요?

 

가끔 글들중에서 점원이  불친절 하다 하시는데...

 

늘 자기가 쏘는 화살은 자기한테 똑같이 옵니다 - -;; 먼저 자기의 모습이 어떤지 아시구

 

불평 불만을 하시는게 ;;;  후달달 제개인적 생각 이였습니다.

 

물론 점원중에 행동이 불량한 사람도 있습니다 . 근데 ㅠ.ㅠ 판매직이라구 다들

 

안좋다고 하시는건 아니라구 생각이 되어 글을 썼습니다 ㅠ.ㅠ;; 머리에 생각없이

 

물건만 파는 사람은 아닙니다 ㅠㅠ ; << 저도 사실 무슨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졸면서 쓴거라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ㅁㅠ;;

 

끝맺음을 못해서 ;;;

 

이세상 판매직님들 화이팅 입니다 ㅠ_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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