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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척하는 우리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누나 |2010.10.04 10:43
조회 20,259 |추천 236

 

 

 

http://pann.nate.com/b202768841

 

이 톡 보셨나요?

 

이거 내 동생임

 

내가 얄미워서 안쓸수가 없어서 썼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너는 얼마나 깨끗할까??????^^?????????????

 

 

 

 

 

내가 자고 있을때 갑자기 "누나~ 누나~" 날 깨움

 

자고 있을때 모두다 깨우면 다들 싫어하고 화내는거 아님?

 

"왜!!!!!!!!!!!!!!!!!!!!!!!!!!!!!!!!!!!!!!"버럭

 

이러면

 

"나 뭐좀 빌려줘 뭐좀 빌려줘......."

 

꼭 그 전날에 밤에 말하지 아침에 자고 있을때 말함

 

왜저러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았음

 

내가 밤에 빌려달라고 하면 분명 뭐라고하고 화내고 싫다고 할꺼 뻔하니까

 

아침 잠 많고 깨우는거 싫어하는걸 알아가지고 아침에는 그냥 다 오케이라고 하니까

 

약아 빠진놈이 아침에만 빌려달라고함

 

내가 막 승질을 내면 엄마가 "저거 또 시작이야 그냥 빌려주지 승질은 드러워가지고....ㅇㄹㄴㄹㅇㄴㄹㄴ"

 

그러면 뒤에서"아니야 내가 잘못한걸....ㅠ,.ㅠ누나 깨워서 미안해"아휴

 

흐ㅏㅇ라니ㅓㄹ나ㅣ얼너ㅏㅇㄴ러ㅣㄴㄹㅇ뭥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착한 순한 양 사슴인척 하고있음????

 

그러면 이제 엄마는 나를 더 이상한애 취급함 저것이 우리 아들을 기죽이고 있다 이런 표정으로

 

난 아침부터 욕먹음.....^^ 지뿐이 모르는 년이라고

 

 

 

이새키는 배가 고프기 시작하면 나에게

 

"아~ 치킨 먹고싶다.....닭갈비 먹고싶다....피자 먹고싶다..."등등 진짜 여운남기기 짱임

 

내가 또 "꺼지라했다 돈 없다 고만 사달라고해라 내가 니 몇번을 사줬냐"

 

이러면 "아니야 아니야 집에 있는 라면이나 끓여먹지 뭐...^^"실망

 

이러면서 불쌍한척 함

 

내가 초등학고 5학년 6학년 쯤 중1때쯤 한참 진짜 많이 먹어서 키 커야할때

 

이새키는 나보다 다섯살이 어린게 더 먹었음

 

엄마가 만두를 해주면 10를 먹으라고 접시에 놔두면

 

꼭 반반으로 나눠서 지가 먼저 항상 후딱 먹고 날 불쌍하게 바라봄

 

그러면 나는 두개 먹고있다가 "아 짜증나 너 다 먹어!!!!!!!!!!!!!!!!!!!"쳇

 

이러면서 다 줘버림

 

어렸을때부터 이새키는 식탐이 쩔었음 아스크림 아빠가 밤에 우리 먹으라고 4개 사다주면 지가 3개 다 먹음

 

그래서 내가 어렸을때 구박한게 미안하고  또 불쌍해서 먹을꺼 잘 시켜주면 아주 옆에서 누나 누나 어쩌고 저쩌고 내가 그랬고 뭐 어쩌고 하면서 시켜주면 지가 컵 가지고 오고 아주 별짓을 다 함

 

 

내 옷 언젠가 내 옷이 아니다 지가 다 입고 있음

다리가 짧아서 내 바지도 자주 입음

 

신발 키가 작아서 발도 작기때문에 내 신발 다 빌려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화 신을라고 하면 없음...

 

신발은 만신창이 다 늘어남^^

 

가방도 큰맘먹고 산 가방 지가 들고 나가버림

 

시계는 이미 거지꼴^^

 

전화해서 "야 얼나ㅣㅇ러ㅏㅣ처ㅏ넝청ㄴ새끼야 죽고싶냐? 누가 하고 나가라고했어"

 

이러면 미안한척"누나 미안...."슬픔

 

다른사람앞에서 날 완전 악녀 싸이코 취급합

 

그리고 내 물건 친구들에게 지가 막 다 빌려줌 ^^ 니꺼니???

 

 

그리고 지가 깨끗한척 다해서 나 쌈장이니 뭐니 이딴거 다 올려놨지??

 

너 코딱지 파고 어디다 버리냐?????

 

애가 조용해서 보면 컴퓨터나 티비나 휴대폰 만지면서 코에 손 들어가드라?

 

뭔가 어두운초록색이 코에서 나오더니 갑자기 땡글땡글 말드라???그게 경단이니????

 

그래서 모르는척 계속 보고있었더니 침대 뒤에 '툭-'하니 버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여자친구가 너 이러는거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내가보고 "야!!!!!!!!!너 지금 어디다 코딱지 버린거냐?"버럭

 

이러면 씨익 웃더라?

 

그리고 너 왜 응아 하면 맨날 화장실에 응아 찌꺼기 남겨두냐?????

 

술마시고 그담날 변기통 부여잡으러 들어가서 니 응아 찌꺼기보고아주 토가 잘 나왔다

 

난깜짝 놀랬어 왠 다갈색 찌꺼기가 있나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글고 제발 집에서 옷좁 입고 있어라 여름에

 

부탁이다

 

빤스입고 다니지마!!!!!!!

 

니가 헐렁한 빤스입고 내가 누워있고 니가 서 있을떄 내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그리고 요즘에 빤스 타이트한걸로 입고다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또 내 시선은 어디에........ 내 안구는........내 안구는 무시하는거니??????

 

글고 배렛나루 너 짱이자너 그거 자랑스럽게 내밀고 다니면서

내가 토나온다니까 왜 이거 애들이 부러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나와 증말!!!!!!!!!!!!!!!!!!!우우

 

내가 발좀 주물러 달라니까 뭐 더러워????싫어???ㅋㅋㅋ냄새나?????

 

뭐 사준다고 하면 왜 내가 아이고 팔이야 이러면 옆에 와서 주물주물해주고

 

아이고 다리 이러면"누나 다리아파?"이러면서 주물주물해주냐????

 

지금 누나 일 쉬고 있으니까 돈 나올 구멍 없으니까 발좀 주물러 달라니까 더럽고냄새나냐???

 

 

 

너무 길게 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쌈장에 흥분해서

 

 

아 쓰고 보니까 너도 정말 지저분하다 태종아 ^^

 

누나 쌈장녀때문에 친구들이 토나온다고 쪽지 온다 드럽다고~

 

고마워 니 덕분에 내 투데이 엄청 올라감

 

쓴건 너지만 왜 내가 투데이 더 높음???이게 쌈장파워????

 

암튼 니가 계속 이랬지 2탄도 쓸꺼라고?

 

나도 있으니까 걱정마^^*

 

나도 2탄 쓸꺼 있어

 

태종아 사랑해 오늘 올때 떡볶이좀 사다줘 돈주께~

 

나도 이거 끗-

 

 

 

 우리 친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기도 많이하고 하지만.....

동생 불쌍하다고 절 너므 나쁘게 보지마쎄여

태어났을때부터 왕권과 노예로 정해짐으로 태어날걸 어쩌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쓴것도 만약 톡이면 어렸을때부터 애기때쌍둥이처럼 생긴사진 인증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엄마가 또 나 욕함 태종이는 착한애라고 내가 나쁜년이라고ㅠ,.ㅠ

추천수236
반대수0
베플부천남|2010.10.04 11:21
계속 톡써가며 싸워서 누가 이기나 해봐요 ~훗
베플발리|2010.10.04 13:09
이래서 사람일은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ㅋㅋㅋㅋ|2010.10.04 10:53
ㅋㅋㅋㅋㅋㅋ 남동생따위한테 질수 없음!!! 님 꼭 2탄 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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