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사랑하는 인간 1人입니다....
평소 고가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고
자전거야 굴러만 가면되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게 왠걸 제가 빠지니 이게 정말 돈이 한두푼 드는게 아니더라구요.
자꾸 좋은 자전거로 바꾸고 싶고 하던차에
자출사에서 만난 좋은분에게 저한테는 정말 좋은 자전거를 사게 되었습니다.
판매자 분께서 좋은 분이셨는지 택배비도 1만원이나 선불로 한x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금요일날 오전에 보내셔서 토요일날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 월요일인데 못받고 있습니다.
머 택배가 바쁘면 2~3일은 늦을수 있죠.. 하지만 다른이유로 못받게 되어서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화가 나는 이유인 즉, 배송조회를 해보니 이미 금요일 오후에 그쪽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저희쪽 영업소로 보낸걸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영업소에서 출발을
안하는 것입니다. 한x택배는 토요일도 정상근무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바쁜가 보다해서 오늘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출발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징하게도 안받더라구요.. 한 100번 했나 그제서야 받더니
하는 말이 자전거를 실을때가 없어서 오늘은 못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일은 받을수 있냐 물으니 내일도 실을때가 없으면 내일 모래
나 머 다음에 받을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지만
전화받으신분이 친절하게 말씀하셔서 어쩔수 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형이 다시 전화를 걸더라구요..
저희 형은 저와 달리 사실 좀 한성격합니다.. (아무때나 성격부리진 않음 이치에 맞지않는
일에 그렇습니다.)
전화해서 방금 자전거 전화한 사람 형인데
지금 장난하고 있냐? 실을때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 택배비도 1만원이나 줬는데
오늘 배달 안오면 가서 엎어버리겠다고 하니. 늦게라도 보내주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들이 쇼핑몰 물품은 늦게 배달하면 업체에서 클래임들어
오고 약속길일내 배송 못해주면 보상해줘야하니
그것들은 빨리 배송해주고 일반개인택배는 그런것들이
없고 이미 배송비도 받았겠다 나중에 천천히 해주자라는 심보인것 같습니다.
정말 한x택배 정떨어지네요. 고객센터에 항의할려고 전화해서 절대
연결이 안되네요.. 그 자전거가 다른분들께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100만원 넘게 큰돈 주고 산 자전거인데 그걸 하루하루 기다리는 사람기분은
아는지 자리가 없어서 언제 배달해 줄지 모른다고 하니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자전거 크기는 좀 클지 몰라도 9kg 밖에 안나가서 무겁지도 않습니다.
벌써 계속 실을 자리가 없었는지 2틀이나 영업소에서 보관하고 있다는데 당장 가서
엎어버리고 싶네요.
개인택배는 정말 물로 보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다신 한x택배는 죽어도
이용하지 말아야 겠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오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