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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어떠세요!

와우 |2010.10.04 17:00
조회 146 |추천 0

(요게 1탄)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아침엔 팬더 저녁엔 군인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7주일 휴가를 나온듯이 7주일 내내 술을 마시는데

 

 

 

 

 

 

 

 

 

 

 


...........사실 여자랍니다

그것도 직장을 다니는.....
아침마다 눈밑에는 다크를 달고 와서 갤포스를 쳐 마시면서 "어젠 술 안마셨어요" 이러면서 거짓말과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우리부서의 명물!!!!

하지만 그러면서 먹이를 찾아다니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퇴근시간 5시 반만 되면 술자리를 찾아 어슬렁 거립니다.
사실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별명도 짐승이랍니다.

사람들이 너 어쩔라고 그러니 라는 멘트를 던져도 술에 취한 눈빛으로 "저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러면서 걸음걸이는 또 휘청!

힘은 또 어찌나 좋은지 뒤에서 보면 정말 옛적의 영화 바야바가 생각도 나고....

지금도 추석 선물세트를 혼자서 2박스씩 남자직원들과 함께 날르고 있는데 그 모습이 남자직원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 여자직원이랍니다~

오늘도 저녁에 술마시겠다고 입에 웃음을 달고 산답니다...

혹시 오늘 신촌에서 술에 취해 네발로 뛰어 다니는 여자아이가 있다면 다들 격려의 한마디라도 한 마디씩 해주세요 그런걸로 힘을 얻는 아이니깐!
"짐승 화이팅" 이라고~

 

다시 젤 앞으로 넘어가서 의견을 물어보는 거였는데

이글을 읽고 계시는 남자분이라면 이런 여자친구 어떠세요?

 

 


저번에 톡에 올렸던 아이인데요
1탄을 일단 보셔야 할꺼예요
(제목은 이런 사람 어떠세요??)
2탄 작렬

 

 

 


언제나 그렇드시 퇴근시간만 되면 술자리를 찾아 어슬렁 거리던 그 아이
금요일날도 할일이 없는듯 퇴근후에 회사근처를 배회하고 있더군요
결국은 컨텍! 타부서와의 동석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그 타부서의 여직원들은 맥주만 마시는 아이들!!
우리부서의 이 아이 맥주는 소주에 말아먹는걸로만 생각하는 이 아이!
결국 10시에 집으로 출발한 짐승같은 이 아이 집은 부천인데 새벽1시에 서울역에서 눈을 뜬 이아이!
황금같은 금욜날 할일도없지........

출근을 해서 보니 타부서사람들이 이름은 모르는데 그 술만 진탕 먹어대는 여자애 너네 부서라며 이런식으로 소문이 나있더군요!

다시한번 물어볼께요!

이런여자친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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