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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상녀가 좋다구..ㅜㅜ난 고2

종합편 http://pann.nate.com/b2027959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톡도 안됐는데

이렇게나 많은 관심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음

나 지금 다리 겁나 떨고있음 ㅋㅋㅋㅋㅋ

톡 됐을때보다 더 떨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글.. 귀요미가 보진 않겠지?

 

 

1탄 http://pann.nate.com/b202774496 

2탄 http://pann.nate.com/b202782901

4탄 http://pann.nate.com/b202795767

 

 

 

그렇숨 귀요미는 남녀공학에 갔숨

 

 

동아리 신입생 유치에 혈안이 된 여선배들은

 

귀요미를 보자마자 동아리실로 데려가 가둬놓고

 

가입할때까지 안 보내준다 했다고 함

 

 

여기서 잠깐.

 

고등학교 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아리나 써클 가입함?

 

그거 굳이 가입안해도 되는거잖숨

 

그상황에서 귀요미가 싫다고 정색하고 화를냈으면

 

그 선배들은 어이없고 재수없어서라도 보내줬을거임

 

 

 

근데 딱봐도 그림이 나옴 

 

귀요미가 못 이기는 척 순순히 가입한거임

 

나한테 질투심 유발하려고 한건지

 

그 상황을 즐긴건지

 

여튼 나한테 하는 변명이 그지같았음

 

 

 

처음엔

 

동아리 활동을 하면 얼마나 하겠어 했음

 

근데

 

신입생환영회다, 친목모임이다, 축제 준비다,

 

방과후에 계속 동아리 모임이 있다고

 

코빼기도 안보이는거임

 

 

 

자기는 신입생이라 절대 빠질수가 없다나

 

 

 

근데 문제는

 

그 동아리가 모여서 건전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거임

 

선배들과 어울려

 

만나면 술 마시고 노래방 다니고 pc방 다니고..

 

 

 

 

고등학교 입학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담배까지 피는

 

불량 청소년이 된거임

 

 

 

하아.. 그래..

 

지들은 자기들이 간지난다고 할 수 있음

 

하지만 20살이 넘어가면

 

담배피고 술마시는 중고딩들이 얼마나 찌질해보이는지

 

님들도 잘 알지않음?

 

 

 

나도 그랬음

 

 

 

 

 

우리 귀요미가

 

 

세상에 둘도없는 찌질남이 된거임

 

 

 

 

 

더 싫었던건

 

 

싸이에 동아리 사진첩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사진을 올리는데.....

 

 

 

동아리 여자 선배들이

 

정말 예뻤음..........

 

몸매도 좋은 것 같고..

 

 

여자인 내가 봐도 다 너무 예쁘게 생겼음...... 

 

 

 

 

귀요미가 그렇게까지

 

동아리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다 있군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 내가 비참해졌음.

 

 

 

 

내가 중학생땐 걘 초등학생

 

내가 고등학생땐 걘 중학생

 

내가 대학생땐 걘 고등학생

 

우린 한번도 같은 신분(?)인적이 없었음

 

 

하지만 귀요미가 열심히 공부해서 현역으로 대학에 들어온다면

 

그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은 신분이 되는거 아님?

 

 

비록 내가 여대라서 같은 학교는 될 수 없겠지만

 

난 늘 우리의 CC 모습을 상상하곤 했음

 

 

 

 

 

그래서 귀요미한테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1학년때부터 공부 열심히 하라고 늘 말했었음

 

 

그런데 귀요미가 나한테 보여준 모습들이

 

 

그저 실망스러웠음...

 

 

 

 

 

 

 

 

 

난 귀요미에게 말했음

 

 

그래 술까진 이해해

 

나도 고등학생때 술 마셔봤으니깐

 

근데 담배는 싫어

 

정말 싫어

 

담배 정말 싫다고

 

제발 담배만은 피지마

 

 

그랬더니

 

알겠다고 다시는 안핀다고 약속함

 

 

 

 

 

 

며칠 후, 친구 남자애가 지 여자친구 생겼다고

 

우리 커플한테 소개시켜주겠다고 넷이서 카페에 가게 됨

 

 

내 친구는 내가 담배 싫어하는거 알고 있음

 

그래서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올게" 이랬더니

 

그 여자친구가

 

"뭘 나가서 펴~ 그냥 여기서 펴~"

 

이러는거임

 

 

난 짜증났지만 그 여자랑 초면이니깐 암말 안하고 참았음

 

내 친구도 나가기 귀찮았는지 그냥 담배를 핌

 

 

근데 담배 연기를 맡으니 귀요미가 어쩔줄 몰라했음

 

"아 형~! 왜 하필 말보루에요..ㅋㅋ 아.. 진짜 못참겠네..ㅋㅋㅋ"

 

그말듣고 진짜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옴

 

 

조용히 속삭임.. "야.. 너 미쳤냐?ㅡㅡ" 

 

 

그 여자 한마디 함

 

 

"담배..?

아 맞다 맞다!!!!!! 잊고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 고딩이라고 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고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난 너가 왜 참고있나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웃긴데

 

그 여자 혼자 자지러듯이 웃어댐

 

재떨이로 주둥이 한대 날리고싶었음

 

 

 

그때 귀요미 한마디 함

 

 

 

"형. 저 담배 하나 주세요."

 

 

 

친구가 내 눈치를 봄

 

난 이미 짜증 이빠이 솟구쳐서 고개 돌리고 있었음

 

 

귀요미는 담배를 받아들고

 

"한대만 필게" 이러면서

 

천천히 담배를 핌............

 

 

 

내. 앞. 에. 서.

 

 

 

난 도저히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음

 

가방을 집어들고 그냥 나왔음

 

 

 

 

 

미친놈

 

내가 여태껏 사람을 잘못 본거다

 

이런 개자식이랑은 더이상 만날 가치도 없다

 

 

배신감에 손이 바들바들 떨리며

 

미친듯이 눈물이 흘러 내렸음

 

 

( 아 지금 이거 쓰면서도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 울컥울컥함)

 

 

 

귀요미는 헐레벌떡 뛰어와 나를 붙잡음

 

 

 

"미안해.... 진짜 미안해..!!!!"

 

 

 

걍 무시.

 

 

계속 제발 얘기좀 하자고 설득함

 

 

나도 이런 기분으로

 

집에 갈 수가 없어서 근처 놀이터로 감

 

 

 

 

" 정말 미안해..

  

 

그여자가 나 고딩이라고 비웃을때 순간 빡돌아서....

 

 

이유야 어쨋든 정말 너 앞에서 담배핀거 미안해.

 

 

 

이제 정말 약속할게

 

니 이름걸고 맹세할게

 

우리 마누라 이름 걸고!!!!!

 

나 이제, 절대, 다시는, 담배피지 않겠다고 맹세할게

 

나 한번만 믿고 용서해주라.. 응..? "

 

 

 

 

그말을 듣고 조금 누그러지긴 했지만

 

그래도 미웠음

 

 

 

퉁명스럽게 대답함

 

" 몰라 ㅡㅡ "

 

 

 

그랬더니 팔꿈치로 툭툭 침

 

"나 봐봐!"

 

 

"싫어"

 

 

"나 보라니깐?!"

 

 

"싫다고!!"

 

 

 

눈도 안마주치려고 하니깐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자기한테로 확 돌림

 

 

 

" 야야 이거놔!! "

 

 

 

순간 귀요미가 내 입술을 덮침!!! 부끄

 

 

 

 

 

근데 너무 세게 해서

 

 

앞니가 서로 부딪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자식아 나 말하고 있었자나 ㅏㅣㅁ너아ㅓㄱ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빵 터지고

 

나는 머리통 한대 때림

 

 

 

귀요미는 피식 웃으면서

 

" 때릴 줄 알았어...ㅋㅋ "

 

 

 

이렇게 귀요미와 나는 첫 뽀뽀를 함

 

사귄지 5개월만에 키스도 아니고 첫 뽀뽀를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너무 순수했었음 그땐

 

 

 

그렇게 헤어질뻔한 위기를 넘기고

 

우린 다시 알콩달콩 잘 사귀게 됨

 

 

 

그리고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되었음♡

 

 

 

 

 

나는 아침부터 두근두근했음

 

학교로 찾아올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실로 꽃배달 시키면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별별 상상을 다했지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

 

 

 

 

우린 6시쯤 만나기로 했음

 

근데 귀요미한테 전화가 옴

 

 

 

 

"...............있자나..

 

오늘 못 만날거 같다....."

 

 

 

 

" 엉????? 왜왜왜???? 뭔일있어??ㅠㅠㅠㅠ "

 

 

 

 

" 아니.. 그게 아니고... 

 

 

 

그게....

 

 

 

아......ㅅㅂ

 

 

 

나 오늘 점심시간에....

 

 

 

 

 

 

담배피다가 걸려서

 

집에 못 감........

 

 

 

진짜로.......

 

 

 

미안..................."

 

 

 

 

 

 

 

 

 

" ............뭐..라고..........? "

 

 

 

 

 

 

전화를 끊고 배터리 빼버림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음

 

난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저 대성통곡을 함

 

 

내친구 깜짝 놀라서 지금 어디냐고 자기가 갈테니 기다리라고 함

 

근데 지금 천안에 있어서 서울 가려면 두세시간 걸린댔음..ㅠㅠ

 

 

가만히 있으면 자꾸 생각날거 같아서

 

혼자 영화보기로 맘먹음.. 

 

근데 괜히 갔음.. 죄다 바퀴벌레 쌍쌍이들 뿐이었음..

 

 

정우성, 전지현 주연의 <데이지>를 봤음

 

귀요미랑 볼라고 찜해놨던 영화임

 

이제 그자식이랑 영화볼 일 없으니깐..

 

 

제일 구석진 자리로 달라고 했음

 

내 자리는 제일 끝에 3명이 떨어져 앉는 자리였음

 

난 제발 내 옆에 아무도 앉지 않기를 바랬음

 

 

그런데

 

커플벌레 한쌍이 커다란 사탕 바구니를 한아름 안고

 

두리번거리며 자리를 찾더니 내 옆에 앉았음

 

앉자마자 남자가 어깨에 손 올리고 서로 귓속말하며 웃고..

 

내 옆에 튀어나온 남자손가락 꺾어버릴뻔했음 

 

 

전지현과 정우성님이 나와서

 

총 쏘고 총 맞고 피흘리고 소리지르고 이러는데

 

젠장.. 영화 따위 하나도 눈에 안들어옴

 

내 옆에 앉은 여자는 남자 품에 안겨 훌쩍훌쩍 울고있고

 

옆에 남자는 눈물콧물 닦아주느라 바쁘고... 

 

내 평생 다시는 영화를 혼자 보지 않으리라 다짐한 날이어씀

 

 

 

드디어 친구를 만났음

 

 

" 왜그래!!! 도대체 무슨일이야!!!!! "

 

 

 

" 그자식이.... 그자식이.....흑흑흑흑흐긓그흑흑흐그흑흐긓그흑흑"

 

 

 

" 헤어지쟤????????????"

 

 

 

" 아니.... 흑흑흑ㅎ흑흐긓긓그흑흑흐긓

 

 

 

담배폈어.. 흐그르갛흑흐그라ㅡㅇ아르그흑흫그르흐긓그ㅡㄱ흐ㅡㅎ"

 

 

 

" ...........ㅡㅡ "

 

 

 

그때 날 쳐다봤던 친구의 눈빛을 난 지금도 잊을수 없음

 

 

난 술을 진탕 마셨음

 

 

 

우리집은 엄청 엄하고 보수적임

 

남자친구 있다고도 말 못함 (더군다나 연하)

 

나 술 마신거 알면 다리몽둥이 부러짐

 

외박도 절대 허락 안해줌

 

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냄

 

"엄마 오늘 OO이가 집이 비어서 혼자 자기 무섭대~

그래서 찜질방에서 같이 자고 갈거니깐 걱정마~

배터리 없어서 폰 꺼진다 ㅠㅠ "

 

 

내 친구랑은 어렸을때부터 친했고

 

부모님들끼리도 아는 사이임

 

그래서 별로 의심받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얼른 핸드폰을 꺼버렸음...

 

 

 

그리고 술을 더 먹어서 완전 취해버림

 

 

몇분 후.. 내 친구가 전화를 받더니 심각하게 얘기함

 

 

" 야.. 일 터졌어..  너 빨리 집에 가..

 

 

너네 엄마가 울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문자가 오고 연락이 안되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 맞냐고 했대..

 

 

그래서 울엄마가 아니라고 하니깐

 

너네 아빠랑 지금 동네 찜질방 다 뒤지고 있대.."

 

 

 

 

아오씨.. 왜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다 터지는거임?

 

무서워서 핸드폰 켜지도 못하고

 

그때부터 술 깰라고 별짓을 다함

 

술냄새 없앨라고 껌 한통을 한꺼번에 다 씹음

 

그래도 소용없음..

 

하는수없이 집으로 향함

 

차라리 조금이라도 일찍들어가는게 덜 혼남

 

 

 

그렇게 덜덜 떨면서 집에 갔는데

 

 

 

집 앞에 누군가가 있었음

 

 

그리고 발 앞에는 사탕바구니가 놓여있었음

 

 

 

 

 

나는 술이 취해서 잘못본건가 계속 봤음

 

 

 

 

근데...

 

 

 

 

잘못 본게 아니었음..

 

 

 

 

 

 

 

 

 

사탕바구니를 앞에 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아부지였음...

 

 

 

 

 

 

"들어와."

 

 

 

내가 이제껏 봤던 아버지의 표정중에 제일 무서웠음.

 

 

 

 

안 좋은일은 한꺼번에 터지는게 분명함.

 

 

 

 

집으로 들어갔음

 

 

 

 

 

정말 내가 취하긴 취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우리집엔

 

 

 

 

 

 

 

 

 

귀요미가 있었음.....

 

 

 

 

 

 

 

 

 

 

 

 

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짤라서 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짜를수밖에 없어요 ㅠㅠㅠㅠㅠ

 

나 욕 엄청 먹을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쓰지? 슬픔

 

 

-너무김-


고3시절 쇼킹한 연애경험♡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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