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잉여입니다.
2004년 사진이군..
나이 : 24세 / 키 : 188cm / 체중 : 75kg
직업 : 경호원(활동량이 많음)
주로 하루 4끼 + 음주 , 식탐많음
짜파게티3개 + 밥한공기비벼먹고 + 반찬신공작살.
2009년
나이 : 29세 / 키 : 188 / 체중 : 115kg
직업 : Wed관련. (하루 8시간 의자에..)
주로 하루 2끼 + 음주 , 식탐많음
밥한공기 + 국물싹싹 + 반찬신공작살.
난 어려서부터 식욕은 많으나 살이 찌지 않는 체질.
인줄 알았으나.. 워낙 활동량이 많다보니 살이 안찌는거였음.
살이쪄도.. 키가있기때문에 주변사람들 별말 없었음.
요즘들어 살빼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함..
고민끝에..
까짓거.. 빼보지..
목표 : 75kg (-40kg)
날짜 : 12월 12일 (군대동기 결혼식 - 부산)
총 66일의 대장정.
아... 운동할 시간이 없음.
하루 6시간 자도 많이 자는건데... 자는시간까지 쪼갤순 없음.
식사량이라도 줄여봐야겠다고 생각함.
바로 시작..!
-
어제 저녁 - 연두부 300g 양념없이 퍼먹음.
오늘 아침 - 연두부 300g 양념없이 퍼먹음. 호박전 3개 (호박전의 강렬한 유혹...)
오늘 점심 - 밥반공기 , 멸치볶음 4젓갈 , 김치 1쪽 , 묵+쑥갓 3젓갈 , 순두부 2숟갈
찌게속의 무 4개 , 찌게속의 고기1점
아직까진.. 괜찮다.
딱히 배고픈거 모르겠고.. 식사시간 칼로 지키고있다.
오늘... 회사끝나고 회식이 기다리고있다.. 소주 1병에 과일조금만 먹고 가야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