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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레깅스때문에 욕먹은일

 

안녕하세요 ,     남이 쓴글은 열심히 보구잇는데 .

정작 저는 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보아요 ㅇㅅ .

 

일이 생긴날은 오늘이였어요 .

 

저는 오늘 긴바지가 다 세탁기 님이 먹으셔서 , 반바지 안에 레깅스나 뭐 그런걸 입구 갓어요 .     참 편하구 좋았는데 ,   한 5교시쯤 지났을까  ?   레깅스에 희디 흰 보풀님들이 나와있는거였음 .

 

친구들이 깜짝 놀라서 레깅스에 보풀났어 ! 하구    눈으로 알려줌 .

그래서 슬쩍 밑을 봤는데 , 아나 콩나물처럼 고개를 쑥쑥 내밀고있엇음 .

    그래가꾸 , 체육시간끗나구 보풀들을 하나두울  세엣 때기 시작했음.

 

남자애들이 니 뭐하냐 ㅋㅋㅋ ? 하면서 묻길래 ,      신경질이 확나서 죽여버릴라했음 .

그리구나서 다시 보풀을때기시작했음

 

 

때기가 힘들어서 여자애들 4명 동원에서 땜 .

그래서 겨우겨우 다때어냈는데 .

 

아나 , 학교 끝나고 3시 30분쯤에 또 보풀님이 나옴 .

넘흐나 쪽팔린나머지 나는 테이프를 가지고 왔음 ,   그래서 엄마가 하시는 권법을씀

테잎을 약간 손에 말은다음 레깅스에 갔다가댐 .   마술처럼 사라졌음 .

 

버스를 타려구 버스정류장에 친구와 함께있능데 .

20분도 않된체 보풀님이 다시 빼꼼 하구 나타남 .

할수없이 가방을 앞으로 매서 버스를 탐 .

 

버스를 타고나서 그땐 중학교가 막 끝나구 났을 시간이라 ,

회색 교복입은 오빠들이 버스 뒷칸에 앉아있음 .

아 .... 막 쳐다보면서 웃음 .

 

머리는 빡빡이 들에때가 , 좀 외모는 웃기는 오빠들이 보풀을 비웃음 ㅋ ?

하지만 오빠들은 깡이좀있어보여서 냅둠 . 뭐 때릴 엄두도 못내지마능 .

버스내리고 우리집가는길은 신호등 2개 건너고 오르막길을 4분동안 걸어야함 .

 

마침그때는 신호등에 언니오빠들이 30명은 넘게 있었음 ( 모두들중학교언니오빠 )

쫄아서 그냥 조낸 뛰어감 .

언니들이 지나가면서 쳐웃음 .

 

심지어 어떤언니들은  ' 헐 쟤 또 저러고나옴 ? '   아나 ㅇㅅ

저는 님들 한번도 이런차림으로 본적없구요 ㅇ.

 

그래서 나는 한번 째리보고 신호등 언넝건넘

그리고 4분짤 오르막길을 힘들게 등산중이였음 .

마침 초딩들과 중딩님들이 함께 내려오구 잇엇츰

 

초딩님들이 하는말

" 흐음 ,    크윽 "   나보면서 이딴 소리지음

 

그리구 중딩님들은 대부분

" 째 ㅋㅋㅋㅋㅋㅋ ㄹㄹㄹ레깅스 ㅋㅋㅋㅋㅋ  " 하면서 쳐웃으며감

 

 

 

확 내가 1년만 더 빨리 태어났으면 저것들은  . 죽었었음. ( 딱봐서중일이였음 )

그리구 집앞에 왔는데 집이 수군수군 거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

  딱보니 오빠와아이다섯이였음 .   ( 여기서아이다섯은 오빠친구를말함 )

 

내가 집에 들어오기전엔 완전 시끌벅적이엿음 .

내가 비번치고들어오니까 ,    조요오오옹 .

나는 왠지 기분이 나뻣음 .

 

뭐 오빠들이야 자신이 할얘기 끝났거나 해서 조용했었을수도있지만 . ㅇㅂㅇ

왠지나는슬펐음 .

 

이거 어떻게 끝내지 ?

초등학생6학년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 ㅇㅅ

요로코롬끝내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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