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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다이어리 4. 나는 펑크 인생 진행중이다.

시애씨 |2010.10.08 14:08
조회 245 |추천 0

 

 

 

 

아우~ 오랜만이시죠^^

화성인 다이어리는 누군가가 봤으면 하는 이유보다는, 제 스스로를 다독이기 위한 공간이기도 했는데..

그래서 인지 이 글을 쓰는걸 참 좋아합니다.^_^*

 

오늘의 화장품으로 성공할 사람들, 성공시킬 사람의 화성인 주제는, 펑크 인생에 대해서...

적어보고싶어졌어요^^ㅋ

화장품이나 모든 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만남 예약 >신나고 들뜬 마음 > 그리고 펑!!!!!!!!!!!크. ㅎㅎ ㅠ.ㅠ

 

 

 

펑크 인생에 대해 혹시 , 서럽거나 눈물나게.. 내 상황이 징글징글 하다거나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라고 내가 펑크 내던 시절이 그리운가요.

 

^^

 

영업을 하면서 내 스스로를 벼랑끝에까지는 못 몰더라도

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어우 , 류시애 강해졌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돈주고도 못배울 강한 뚝심을 배우게 되는것이죠.

 

 

역으로 생각해보면,

예전 화장품에 종사하기 이전

내가 돈내고 끊었던 맛사지 쿠폰 10회도

 

지금도 아직 유효권이 남아놓고도 시간이 아깝고 , 가는게 귀찮고

여러모로 이유로 몇번이고

캔슬을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유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ㅎㅎ

 

그렇게 내 돈 주고도 가는 걸 거부해놓고 미뤄두고서

 

나를 하나도 모르시는 분께서. 

 

움직이는 사업. 영업을 신뢰감 크게 받아드릴수있는 분은

그리 크지 않다는것을 어느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나였더라면, 더 그랬겠구나.

 

 

 

나라면 길거리 홍보를 한다면, 아니요~ 절레절레 거절하고

발빠르게 그 자리를 피하지않았는가.

 

 

모든게 역. 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내가 그랬던 사람이니까.

 

 

그리고 나서 , 약속에 대한 정말 이유있는 펑크들을

 

인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쉽지만, 없었던 일인냥 기억에서 지우는 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말로 내뱉고 부정적으로 안됐어!!! 라고 하는거보다.

 

 

펑크 났구만~ 다시 떼우면 되지

스페어 타이어로.

 

 

 

이런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오히려 , 약속시간을 잘지키고 , 더 나가 저를 위한 선물까지 준비해오신

 

고객님들을 보면 , 너무나 고마워집니다.

 

상대적인 감정이겠죠.

 

 

 

 

당연히 약속을 했기에 오는것뿐인데,

마음을 비운상태에서는 

 

상대의 존재가 더 크게 다가오니까요.

 

 

 

 

 

내 인생이 혹시 펑크만 난다고 ,

약속을 맨날 저버리는 고객때문에 속상하고

평생직업인 화장품을 버릴까!

라는 무서운 생각까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소리칩니다.

 

 

 

" 펑크 인생이 뭐가 아쉽습니까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10분이내에 고쳐주러 오는데

 

나를 펑크낸 사람에게 기회는 사라진것이고,

나에겐 달라진건 없습니다.

나에게는 더 많은 내 편인 , 고객, 회사 , 팀원

모두가 보험회사 마냥 늘 나를 응원해주는걸" "

 

 

 

 

 

 모두 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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