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너무 힘든 계기가 되서 네이트 판을 처음으로 찾게된
23살 남자입니다. 저의 애기를 들어주시고 저가 어떻게해야될지 판단좀내려주세요
저랑 AB형 여자랑 사귀게 된건 학교에서 어쩌다보니 친해져서 AB형여자가 저보고 사귀자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귀게 되었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사귀는동안 저의 자취방 친구가 AB형 남자인데 그애가 하는말이 AB형 여자 사귀는거 조심하라고 너 뒤통수 당할수있다고 충고해줬는데 그말 듣고 저는 개뿔뜯어먹는 소리하지말라면서 무시했죠.
문제는 사귄지 80일 정도 되었을때 입니다. AB형여자가 친구랑 시내로 놀라갔다고 하면서 저한테 갑자기 전화도 많이하고 문자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노래방이라고 노래불러준다면서 나중에 내가 연락하면 꼭받으라고 하더군요. 몇분지나고 나니 연락이와서 받았는데 다른남자가 받더군요.. 그래서 누구냐니까 AB형 여자의 남자친구라더군요. 휴 그게 무슨말이면서 그남자랑 말다툼하다가 내가 뒤통수당했구나 생각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연락을 끊은지 하루도 안되서 그AB형여자가 문자가 오더군요. 내가 사실은 너랑사귀기전에 사겼던남자인데 정도 떨어졌고 사귀기 싫어서 헤어질려고 일부러 그랬다더군요
그남자한테 맞을각오로 한거고 이제는 헤어졌고 너가 핸드폰 번호 바꾸라고하면 다바꿀수있고 그남자 전화번호도 갈켜줄수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너가 원하는거 다하고 너만 바라본다고 빌더군요. 휴 맘약한 저는 그남자한테 전화하면 모하냐고 그러면서 용서해주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였죠..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에 저가 전화를했는데 전화를 처음에 안받더군요 두번째 전화하니 받았는데... 그 남자가 전화받았습니다.
하는말이 전화좀하지말라고 ! 그러더군요 저가 왜 자꾸 찝쩍거리시냐니까 그남자가 하는말이 내가 찝쩍거렷다구요? 우리 잘사귀고있고 계속연락하고있는데 무슨소리냐고 너나 찝쩍거리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이게 무슨 황당시츄에이션인지.... 저가 그래서 그남자한테 AB형여자좀바꿔달라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남자가 웃으면서 AB형 여자한테 야 너전화 받을래? 이러면서 AB형여자가 안받겠다는데요 이러더군요.. 전 포기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두번배신당하니... 머리는 공황상태가 술을먹어도 넘어가지를 않더군요; 체할듯이; 지금 이일이 있는지 10시간도 안됬습니다 지금 그여자한테는 연락없구요 저가 어떻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