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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1년이 다돼도록 망치질.. 대패질 드릴질이에요..

안녕하세요 |2010.10.09 11:08
조회 653 |추천 0

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될줄 정말 몰랐어요..

남친이랑 힘들때(헤어짐..)도 이런글 쓸 생각도 안했던 저인데 말입니다.

 

아프트 층간 소음으로 지금 10달째 고생중인데요..

이건 머 아이들이 쿵쿵 뛰고 그런차원의 소음이 아님니다..

밤늦도록 새벽에도 망치소리에 대패질에 드릴소리까지..

높은곳에서 먼가를 쿵하고 끌어내려서 질질 끄는 소리까지

시도때도 없이 밤낮도 없이 막 들여와요. 지금도 들리고..

첨엔 위층에서 이사를 가서 들어온다고 공사중이겠거니 했어요.

공사를 정말 심하게 하드라구요. 집구조를 개조하나 싶을정도로..

그게 두달을 가드라구요.. 조금 잠잠해지더니 그 후부터 새벽 6시안팎으로 망치질 소리에

아침을 시작하고.. 정말 짜증나는거 안다해보신분은 모르실겁니다.

걸을 때 쿵쿵소리로 어디를 가는구나도 알게되드라구요. 그 발걸음 끝은

망치질 소리..

윗층이 확실한데 아니래요.. 물증보다 확실한게 심증이라고 하죠??

근데 확인을 할수가 없자나요..

 

그리고는 매일 망치질을 그렇게 해대는데 밤 12시 이후부터 더 심해진다는 겁니다.

물도 틀었다 잠꿨다를 몇번이고 반복하고 끼익끼익 소리도 수시로 들리고..

 

새벽3시 넘어서 쿵하는 소리 망치질 소리에 잠을 깬적도 한두번이 아님니다..

그래서 며칠전엔 엘리베이터에 글을 하나 써서 붙였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늦은밤 새벽 낮밤 할거없이 망치질에 대패질에 쿵소리에 질질끈다고..

뭘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만좀하라고 다같이 사는 아파트서

그만좀 하세요라고 정말 정중하게 써서 붙여뒀습니다..

그게 한.. 4일갔나?? 누가 찢어놨더라구요.. 우리 보란듯이... 그 인간이겠죠?

걍 뒀어요.. 그러고 몇시간뒤 말끔이 땟드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가고 싶진 않아요.. 저희아파트 위치가 대땅 좋거든요..

년도는 10년 정도 된아파트지만 사방을 둘러보면 주택가고 도로면에서 좀 들어와있는

곳에 자리잡혀있고 지하철도 뒷문으로 나가믄 5분정도 걸리는 경치도 **공원이

보이는 뻥뚤린경치!!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경치에 홍가죠..

 

CCTV를 확인해볼까? 뭘 그렇게 만들어대는거면 그게 직업인거고..

대패질을 하는거 보면 나무로 먼가를 만들거 아니에요?

그럼 재료를 정기적으로 들고 들어가고 결과물을 언제든 밖으로 나오는거면

CCTV에 찍혀있을거 아니에요..

근데 층간 소음 어떻게 못하자나요 법적으로..

근데 저희 문제같은경우는 보통의 소음이 아니니까.. 확실한 증거만 있음

못하게 할 수있지 않을까요??

 

그만하겠지 그만하겠지 참자 참자.. 한게 1년이 다돼가네요..

도와주세요.. 확실하게 어떻게 좀 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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