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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버려진 내친구..((사진有관심有)

미안해... |2010.10.10 10:13
조회 2,430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23살 남자입니다..

다들이렇게시작 하더라구요^^

저희가 재미있는 일이있어서..한번 올려 볼게요..

시대에 따라가는 음슴체?..ㅋㅋㅋㅋㅋ

 

오늘 친구가 외박을 나왔음....

근데 저희동내까지 먼거리를 달려왔음.

우리(친구A, B, 군인, 나) 이렇게 4명에서 만났음...

10시쯤? 막창먹고 참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음.

 

12시쯤 막걸리 먹고.. 정말 줄기차게 먹었음.

 

그리고 1시쯤... 노래방에서 맥주를 마시며 2시간을 주저리 주저리 하는데..

외박나온 군인이... 잠이 든거임... 우리는 깨우려고 무한한 시도를 했음..

배를 엉덩이로 누르고, 귀에다가 소리를 지르고, 얼굴에 방구뀌고..

 

하지만 군인은 반응이 없었음...정말 죽은듯이..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자고있었음..

 

그렇게 노래방이 끝나고 게임방을 가게되었음...

나님은 군인이랑 같은 편이었는데, 민간인 A,B와 각종 게임을했음...

근데 스타도 지고 서든도 지고 게임 하는거 마다 다졌음...

군인이 진짜....게임을 하면서 잠을 자서....

 

그래서 나님 매우 열이 받기 시작했음....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됨..

 

그래서 나는 맞고를 치기 시작했음.. 우리는 신나게 자기 할거 다하면서 놀기 시작했음.

근데 군인이 또 잠이 들었음..........

우리 이제 질려서 나가려고 하는데, 계속 군인 잠들어있음.....

정말 계속........ 우리가 일어나서 계산 다한거도 모름..

그렇게 계속 잠들었음

 

나와 친구A,B 잠든 군인을 보며...

 

나 : 어쩌지?

친구 A : 자네?

친구 B : 갈까?

나 : 그럴까?

친구 A : 쫌불쌍하지?

나: 근데 재미는 있겠지?

친구 A : 일어나면 대박일걸?

친구 B : 우리다 어디갔는데...

나 : 그럼 나가보자?

친구 A : 그래?

친구 B :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쿨하게 밖으로 나왔음.. 잠자는 군인을 뒤로 한체...

지금 3시간이 지나서... 전화 올때가 됬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옴... 어쩜? 아직도 잠???????

핸드폰으로 전화했음.... 기억남... 바때리가없다고..

근데 아직도 바때리 없어서 꺼져있는거임..

겜방에 전화 해볼라 했는데.. 겜방 전화가 없음...

그래서 그냥 집에 왔음...

내일 복귀인데...이제 불과 몇시간 안남았는데..

그 군인 어쩜? 누가좀 깨워 주세요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군인 일어나면 어떻게 됬는지.. 알려드릴게요^^

 

 

 너무 미안해서 .... 집에오자마자... 친구 다이어리에 진심의 사과를 했는데..

과연 우리 군인아저씨는 좋아할까요?? 용서해 주겠죠? 투데이도 많이 올려주었는데/

승훈아 진심으로 미안해.. 이제 안그럴게//

이거 쓰면서 군인친구 놓고온 우리는 엄청 웃었네요... 그냥 나름

재미있게 하루 보낸거 같아서 올려보았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가떳는데...아직도 전화는 오지 않네요. 군인님 일어나셧을까요? 기상시간이 지났는데..

주말이라...7시에 ㅠㅠ기상하시려나........미안하면서도 전화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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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이거는 번외이야기임..

나님은 일산가는걸 매우 좋아함....종로3가에서 환승을 위해 기다리고 있을때임..

그냥 노래 열심히 듣고 있는데... 내 왼쪽에 정말 너무도 이쁜 여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서있었음... 마음이 설레였지만.. 학생처럼 보였기에.. 그냥 말았음..

그러면서 아직 우리 사회는 죽지 않았다고.. 자부했음.

그런데.. 운이좋게도.. 나님 옆에 착석 해주시는.... 그런 영광을 주셧음...

와우 올레!!!!!!!!!!!!!!!!!!!!!!!!!!!!!!!!!!!!!! 그렇게..

너무 졸려서 ㅠㅠ 쬐금 잠이들었음...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렸음..

무언가.. 형용할수 없는.. 그런 소리가.. 객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있었음.. 그래서 이어폰을 빼고.. 소리의 근원지를찾고있었음.. 그런데? 생각보다 가까이서.. 들리는 거임..

워씀누ㅏ퓾뱌ㅕ듀ㅓㄴ ㅐ퓨져ㅠㅐㅞㅠㅞㅈ2ㅜ개ㅠㅑㅗㅜㅈㅂㄷ?
중국어 시간에 들어본듯한? 그런 4성조가 들리기 시작했음... 내옆에 여인이....즁국 여자 아이였음..ㅠㅠㅠㅠㅠㅠ 나님 너무 실망해서.. 이뻤으나... 말이안통해.. 부끄러웠음..ㅜㅜ

그러나 너무 아쉬운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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