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레길, 올레길 열풍이잖아요 CF에서도 엄청 나오고.
평소에 등산 매니아라서 산은 많이 다녀봤는데, 산책코스 다녀본 적은 없어서
둘레길을 가야겠다!! 결심. 어젠 워킹화까지 질렀습니다
지름신이 강림하면 앞뒤안보고 지르는 스탈이라,
그냥 친구가 추천해주는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무난하게 하얀색으루 ㅋㅋㅋㅋ
사는김에 여자친구것도 하나 같이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여자친구 발은 230 T_T하악.... 발이 작아도 문제! ㅋㅋ
일단 지르고 보니, 밀려오는 걱정.......
잘산걸까....... 후회없을까............
맘에 안들면 어떡하지 ??등등 ㅋㅋㅋㅋㅋㅋ 어리석죠 !
그래서 걷기여행 카페 가입하고 워킹화 지식인 검색 엄청했는데
그래도 사람들 평은 좋네요.
오랜시간 걸어도 발이 안아프고 걸음걸이 교정도 해준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안짱 다리라;;; 평소에 어른분들께 지적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참에 버릇좀 고쳐야겠어요. 술때매 불룩 튀어나온 뱃살도 좀 빼고...
다음주에 친구녀석 몇명하고 둘레길에 갈 예정인데, 기대기대!!!!
끄악. ㅋㅋㅋ 이제 워킹화도 샀겠다. 걷기여행 즐기는 일만 남은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