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톡에 올랐던 두달 이예요^^
인연을 만나려면 노력하는거라고 톡커님들께 배웠기에![]()
지하철에서 처자에게 설레임열매 오십만개를 쳐묵쳐묵 하게했던
훈남 찾아 판에 힘을 빌려볼까 합니다~!
올초 3월 부천에 가기위해 신도림에서 1호선을 타고
제가 평소 선호하는 자리 (문앞 오른쪽 기둥)에 서서 시선이 머문곳엔!!
얼굴,기럭지,스타일
훈훈하신 남자분이 있었어요~
(이건 단지 제 개인적인 취향에서^^)
속으로 '아~대한민국 훈훈하다 훈훈해!'하며 엄마미소 한아름 머금고 있는데![]()
훈남님이 앞에 계신 시각장애인 남자분께 오셔서
"저쪽에 자리가 비었는데 앉아서 가시겠어요? 제가 안내해드릴께요~!"하시면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빈자리로 안내해드리곤 문앞으로 다시 오시더라구요~
순간 지하철엔 감동의 물결이 술렁이고![]()
외모도 훈훈하면서 목소리도 멋있고 마음까지 따듯한 너란남자......를 보니
내 심장은 콩닥콩닥..쿵닥쿵닥...쿵쾅쿵쾅....쿵쿵쿵쿵!!!!!!요동치기시작했음
'연락처물어볼까? 애인있겠지! 나도당신여친이고싶소.' 혼자 상상열매 심고있는동안
전화통화를 길게 하시더라구요~....
전 소심한 여자. 용기없는 뇨자.
훈남 앞에서 자꾸만 쪼그라들고
'여자친구랑 통화하나..그래 저렇게 멋있는데 여자친구 없을리가 없지..'하며
결국 눈 한번 못마주치고 훈남을 떠나 보냈습니다.![]()
나 반년이 지났는데도 못 잊겠어!![]()
그분도 톡을 즐겨볼까요? 살포시 기대하며.. 추천 좀 꾸욱 눌러주세요~!
꼭 꼭 찾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