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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

비가 |2003.07.09 01:08
조회 105 |추천 0

쏟아 지는 비가  원망스럽다  내가 싫어하는 비  ...비야 얼릉 그쳐라 눈물마냥 계속 청승스럽게 내리지 말고 

오늘은 슬픈 내용들이 많아서 인지 제 맘도 괜스레 우울해집니다...

무명 게시판에 오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저 어쩌면 좋죠   

저의 그녀가 보고 싶네요  이밤에 잘 지내는지   좋아한다 말도 못했는데  전화를 걸긴 했는데

엉뚱하게   딴 소리만 하다 끊었네요  글구 싸우기까지 ㅡ.ㅡ 못난 놈이죠    조금전까지 계속 울었어요

이유도 없이 눈물이 펑펑 쏟아 지더라구요   웬 남자가 눈물이냐고요  

이런 것이 사랑일까요 ?  이유없이 그져  ..가슴이 아픈 것이요 쥐어뜯고 싶어요  내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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