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좋은 밤!!!
곰팅이에요~ㅠㅠㅠㅠㅠ
월요일이라 많이들 힘드셨죵???![]()
제가 있는 곳은 오늘이 휴일이었는데
전 출근했어욤ㅠㅠㅠ
그래서 더 슬퍼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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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님들 때문에(ㅋ덕분에죵~
)
기쁨의 폭풍눈물 흘렸답니다~
님들 왜 이렇게 이쁜건가요???
남들은 추천수 조회수 몇 만건을 넘어간다지만
난 그런거 하나도 안 부러운 뇨자~~~![]()
님들 있잖아요~
격하게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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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네이님, ㅋㅋㅋㅋ...님, 히응히응님, 잘보고 있...님
아시죠???![]()
대대손손~~복!!!!! 받으실거에욤~~
-아직 못 보셨다면------------------------------♡
1탄 #첫 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요기!!!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http://pann.nate.com/b202865841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http://pann.nate.com/b202874147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http://pann.nate.com/b202910733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 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고고![]()
#폭풍문자
연하남이 MT에서 돌아오는 날은 토요일,
금요일날 저녁에 문자 보내면서
일욜이면 내일이지?
(그것도 반말로~
)
요러고 있었던 연하남
아이러니하게도 난 집에서 호출 당해
토요일날 기숙사에 없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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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요일이 되었음
난 집에가면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연락 잘 안함
아니 못함
우리집은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누구냐부터 시작해서
전화통화 혹여 1분 넘어가면
무슨 전화를 그리 오래하냐는 둥
핸드폰 놓을 때까지 달달달 볶는 집![]()
아빠 오셨는데 핸드폰 만지고 있으면...
한 달동안 말도 안하실 기세로 삐치심;;;
그거 풀어주려면
아빠 앞에서 재롱잔치 벌여야함
나이 처묵처묵하고
아빠 앞에서 애교부리기 여간 쉬운게 아님![]()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아빠 볼 뽀뽀 쪽~
은 기본에
아빠 배 쓰다듬으며
아빠 배는 곰돌이 배~
에구에구~ 내 동생 나오겠네~에,
하루종일 아빠 꽁무니 쫄쫄쫄~
귀찮아 하셔도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야함
귀찮다 절로 가라???
오~ 노노노~~~![]()
원래 말 없는 분이셔서 표정에서 딱!!!
드러남![]()
완전 죠아라 하심ㅋㅋㅋ
얼마전
반년 만에 집에가서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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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쪽~
해드렸음
이젠 자동임ㅋㅋㅋ
내가 이런 이야기 친구들한테 하면
애들 경기 일으킴
징그러워서 어떻게 하느냔 반응이 보통임ㅋㅋㅋ
님들도 10년 넘게 해 보삼~
안하면 내가 섭섭함ㅋㅋㅋ
그리고 난 아빠가 좋아하시는 걸 보는게 좋음
워낙 감정표현 없으신 분인데
내가 조금만 애교 떨어도
금방 녹아내리심ㅋㅋㅋ
초큼 부끄러워하시며![]()
씨~~~~~~~~~~~~~익 웃으심
이런데 안하고 싶겠음???
님들도 부모님께 애교 떨고 그러심???
한 번 해 보시길~
이거 은근히 햄볶음![]()
말씀은 시집가라 달고 사시지만![]()
내가 억만장자를 델꼬와도
맘에 안들어 하실 것임!!!!!
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빠의 연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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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혼하지 말고 아빠랑 살까???
아빠: ...응...
울아빠 이런 분이심ㅋㅋㅋ
이런 울 아빠에게서 날 뺏어갈 수 있는 분!!!
대 환영ㅋㅋㅋ
이 ㅈㄹ
이래서 내가 솔로인가봄ㅋㅋㅋ
연하남 이야기로 돌아가겠음;;;
오늘 넘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양해 바람ㅠ
그래도 난
내일 지각하는 한이 있더래도
4탄까지 쓰겠음!!!
나 이뻐용???
무튼, 그런(?) 이유로 난 일요일 정오가 되도록
연하남에게 문자 한 통 안 보냈음ㅋㅋㅋ
밀당고수???
지금 생각하면 쫌 그랬던 것 같음ㅋㅋㅋ
12시가 다 되어갈 때쯤...
드르르륵-
문자가 옴![]()
두근두근![]()
폰 뚜껑을 열어봄![]()
몇시에 오나?
나 지금 일어났다
조교누나 어제 술묵고
4시쯤에 와서 옆에서 잤다
뭐야 이게
연하남
연하남이었음![]()
근데 이게 뭥미???
조교가 옆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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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조교 생일이었음
분명 학교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술 집 아작낸다고
12시 땡~ 생일 전화했을 때 그랬음
다시 드르르륵-
조교 누나 진짜 바보야ㅠ
술 먹고 여기 왜 와???
친구 2명과 왔어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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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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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안도의 한 숨 쉬셨음???
맞음ㅋㅋㅋ
난 여기서 안도의 한 숨 셨음![]()
조교년을 월요일날 족치리라
칼 갈고 있었음![]()
나: 생일이었으니까 니가 참아^^
연하남: 몰라 바보야...
조교 누나ㅠ
비도 오는데 조심히 오셩
나: 너 밥 사주기로 했는데ㅠ 많이 늦을 것 같네...
연하남: 힘든데 기숙사 가서 쉬세요
난 애들이랑 놀아야겠다ㅡ.,ㅡ
나: 7시 쯤에 도착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겠어???
연하남: 누나 힘드니까 친구들이랑 놀래 누나 천천히 와서 쉬어
월요일날 밥 사줘 조심히 오셩
순간 나한테 바보라 그러는 줄 알았음;;;
근데
누나 힘드니까~누나 힘드니까~ 누나 힘드니까~![]()
귀에서 이 말이 맴돔~
아니 눈에서 이 글자가 맴돔~ㅋㅋㅋ
한참 글자가 맴돌다
난 숙사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잠듬
이런 상황에서 어찌 잘 수 있냐고???
님들 내 닉넴 잊으면 안됨
나 곰팅임ㅋㅋㅋ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잘 수 있음.....
은 개뿔~ ![]()
버스 안에서 나도 모르게 정신 줄 놓은 것임
난 헤어진 아픔에 허덕허덕
잠 못 이루고 공부로 승화하던 뇨~자~~~
그러다 눈 떠보니 차는 이미 정류장에 도착해 있었음
여기서 학교 가는 스쿨버스 갈아타야하는데
자다가 다음차를 놓쳤음;;;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연하남에게 문자 보냄![]()
나: 뭐해??? 나 차 놓쳤어ㅠㅠㅠ
연하남: 친구들이랑 놀고 있소 밥 먹고 노래방 갈까하오
조교 누나 데리고
근데 누나 문자 뒤에 이상한 기호들 나와
ㅡㅇㅡ~, m^ㅇ^m~, 이런거 자꾸 나와
♥♥이런 것도 나와ㅋㅋ
헉!!!!!!!!!!!!!!!!!!!!!!!!!!!!!!!!!!!!!!!!!!!!!!!!!!
당시 문자 보내면 이모티콘이 절로 표시되는 옵션이 있었음
공짜라고 낼름했는데
이런 사태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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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하다가
사실대로 고했음
내 의도가 아닌 거라 변명아닌 변명을 했음
연하남: 다른 건 무시해도 ♥♥이건 무시 못하겠는데
이건 의도한 거지??? 솔직히 말해
나: 아, 앞으로 한시간 남았당ㅠ
난 화제전환...아니 무시했음ㅋㅋㅋ
연하남:왜 한시간...아 차 놓쳤다고 했지
이그 불쌍하여라
우리 누나
허나 참아야 하느니라
또 거기에 멋지게 걸려든 연하남ㅋㅋㅋ
마침 울 과 교수님이 버스장에서 핸드폰 잡고
큭큭거리는 날 발견하시곤
학교까지 태워주신다고 타라고 하셨음![]()
난 좋다고 냉큼 탔음ㅋㅋㅋ
나: 누가 문 열어주길래 냉큼 탔어ㅋㅋ
연하남: 뭐라구!! 문 열어 준다고 함부러 타면 어떻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생각이 없어!! 차 번호 알아??
나:ㅡㅡ; 울 과 교수님 찬데...;;
연하남: 아고 놀래라 모르는 사람 차 탄 줄 알았자나~~ 휴~ㅡ.,ㅡ
빨리 와서 쉬어 아궁~
나: 걱정했오??
연하남: 걱정한 적 없어
난 내 밥에 이상이 생길까봐...
님들이 보면 연하남이 나한테 맘 있는 것처럼 보임???
난 안 보였음(그~짓~말~
)
그냥 친동생이 누나 걱정하는 거랑 같은 것 같았음
그래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음
근데 가끔 오해살만한 문자를 보내고 했음
잘자 우리 이쁜누나ㅋㅋ
내일 봐*^^*
연하남
이라든지
나 레포트 쓴다고 밤 새고 있을 때
우리 누나 힘들겠네
ㅡ,,ㅡ 힘내고 홧팅!!
이뿌니 누나 레포트 잘 써
연하남
이라든지
아~ 누나 보고싶어
아까 조금밖에 못 바써ㅠ.ㅠ
연하남
우리누난 너무 순진해ㅋㅋ
아잉 우리 이쁜 누나 못보나??
싫다~ 보고싶어!! ㅋㅋ
연하남
내가 정말 보고싶어??
이러면
뿍!! 모르겠다
내일봐 밥 사죠ㅡㅅㅡ 알겠찌??
연하남
이렇게 옴ㅠㅠㅠㅠㅠ
님들 연하남이 정말 나에게 맘 없는 것 같이 보임???
이런 문자 자꾸 받다보니
나 진심 흔들렸음ㅠㅠㅠ
닉쿤 방긋방긋 애기 미소임!!!!![]()
바라만 봐도 엄마미소 절로 나옴![]()
길가면 여자들이 한 번씩 다 뒤돌아봄!!!![]()
안 반하게 생겼음???![]()
나 사랑에 상처받은 뇨~자 였음ㅠㅠㅠ
아픈 상처에 살살살~ 약 발라주듯![]()
내게 웃음 되찾아 주는 연하남에게
과연 안 넘어갈 뇨~자가 어디있겠음ㅠㅠㅠ
그렇게 사건은 터졌음
-----------------------------------------------------------------요기까징
이상, 다이어리에 적혀있던 문자들이였어요ㅋㅋㅋ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두두두둥~
스압 심하니 바로 다음 판에 쓰겠어용!!!
헉!!! 12시 7분 남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