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1살 여자 사람입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있는 요즘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요.
제 동생이 지금 중학교 3학년입니다. 아X넷 스쿨에서 공부를 하면 5개월치 돈 입금하고 공부하면 교제는 무료로 보내주고 공부시작후 3개월이 지나면 pmp를 보내준다고해서
아X넷 스쿨에서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아X넷 스쿨에서 남자분이 오셔서 일단 4개월치 계약을 했고 자동이체를 했는데 계약한 바로 다음날 돈이 자동이체 되었더군요.
그런데. 분명 아X넷 스쿨에서 돈 입금된게 확인되면 바로 교제를 보내준다고하였는데
그 다음날 바로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갔는데도
일주일이 지나도 교제가 안오더군요.
아X넷 스쿨은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그곳에서 보내준 교제로 공부를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학생들 관리하는 선생님이 전화가 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제대로 하고있는지 공부내용은 잘 이해했는지 이런것들을 확인하러 전화가 오는것인데요.
처음엔 제가 끼어들지 않고 동생이 혼자 해결하려고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아직 교제가 오지 않았다고 어찌된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는 자기도 알아는 본다며 다른 번호를 알려주시며 그쪽으로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자기도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선 동생이 선생님께서 받은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쪽에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30분이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몇일이 지났는데도 전화는 오지 않더군요.
이때부터 살짝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학생 교제도 챙겨주지 않다니요.
그러고선 다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저희 엄마가 화가나셨습니다.
그곳에 전화해서 거기 강의 안듣겠다고 이미 한달에서 반은 강의를 들었으니 그냥 남은
3개월치만 자동이체 된 계좌로 환불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으로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 저희엄마는 밖에 나가버리셨고 대신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계속 엄마를 찾더군요. 엄마 안계신다고 했더니 계속 전화와서 제 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왜 못하게 하냐면서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동생이 하고 싶어하더라는겁니다.
동생이 중학생이고 그 시간은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동생은 집에 오지도 않았고 다들 아시겠지만. 학교에서 핸드폰 가지고 다니지 못하게해서 핸드폰은 집에 두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랑 통화를 했다니요 !!!! 이런식으로 거짓말을하면서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생은 지금 학교에있고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핸드폰은 집에 있다고 했더니
동생이 초등학생 아니냐며 저한테 묻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관리하는 학생이 중학생인지 초등학생인지도 모르다니요.
아X넷 스쿨은 한 아이디로 여러 강의를 들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에 초등학생 남동생이있어 그 동생도 여동생(중학생동생)과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처음 계약할때도 둘이 같이 관리해주겠다고 하더니. 그쪽 선생님은 여동생한테만 전화로 관리해주시고 남동생은 처음 약속과 달리 한번만 통화하시더니 그 후로는 관리도 안해주셨습니다.
아마 그 통화하신분은 중학생과 초등학생 둘이서 같이 들어서 착각하셨나본데.
어찌되었던 저희 입장에서는 교제를 보내주기로 해놓고 안보내주고 다시 전화한다고 해놓고 전화 안해주고 관리하는 학생이 몇학년인지 그런 인적사항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책임함에 그저 황당할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한달치만 더 결제하면 pmp공짜로 주는데 아깝지도 않냐면서 설득하더군요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무책임한 곳에 돈 더 줘가면서 pmp받느니 차라리 pmp하나 사는게 낫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도 화가 났나보더군요.
알겠다면서 계약일 ( 제 기억으로는 확실한건 아니지만 계약일이 8월25일 인걸로 기억합니다..) 이 25일이니 9월 25일날 다시 연락을 주겠다는겁니다.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25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또! 없었습니다.
9월 28일 그때서야 다시 전화가 와서 또 그만두지 못하게 설득하더군요. 2개월치 무료로 강의들을수 있게 해줄테니 그만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다른 강의 듣는곳을 알아보셨는데 그곳은 3달에 5만원 하는곳이었습니다.
강의료도 저렴하고 교제는 기다릴필요 없이 서점에서 사면되는곳이었고 무엇보다 강의를 잘한다고 아는 사람만 아는곳이라기에 그곳에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X넷 스쿨에서 두달치 무료로 하게 해준다고해도 저렴한곳이 좋겠다 싶어 그래도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의 의사가 중요한거라면서 계속 회피하더군요..
동생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이렇게 문자를 보내더군요.
무료 2달 강의에다가 pmp까지 보내주신다고하니 좋겠다 싶어서 동생이 그냥 하겠다고 하기에 그 다음주 월요일 (10월 4일)에 제가 전화를해서 다시 하겠다고 했습니다.
교제는 바로 보내주시고 무료 강의 2개월에 pmp도 보내주시는거죠?
이랬더니 전화받으신 남자분이 다른건 다 맞는데 pmp는 확인해봐야겠다고 다시 전화준다더니 또 두시간 동안 전화가 없더군요 . 이번엔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번에 전화했던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시더니 pmp는 한달치 강의비를 더 결제해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다시 공부하겠다고 하니 이런식으로 말이 또 바뀌는겁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그러면서 교제는 보냈으니 늦더라도 10월 5일 화요일에 도착할거라고 했습니다.
일단 당황한 나머지 알겠다고 하고 끊었고 동생과 상의를 해보았습니다.
동생이 그냥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전화하면 동생의 의사가 중요한거라면서 회피하길래 이번엔 동생이 전화했습니다. 안하겠다고 엄마가 추천해주시는 강의를 듣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겠다면서 교제는 보냈으니 교제가 도착하면 수취거부 해서 자기네쪽으로 보내달라고 하는겁니다. 알겠다고 하고 또 기다렸습니다. 일주일동안 또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책은 오지 않았고 혹시나 그냥 아예 안보내고 돈 부친게 아닐까해서
통장을 확인해봤더니 돈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왜 돈이 안들어와있냐고 했더니
책이 반품이 안됬다는겁니다.
무슨소리냐 우리 쪽에 책이 온적도 없다 했더니 아 그럼 아직 책이 출발 안했나보네요
갈껍니다. 도착하면 수취거부 해주세요.
이런식의 태도를 보이는겁니다.
차라리 그냥 책 보내지 않고 바로 환불해주면 될것을 왜 보낸다는건지 황당합니다.
통화할때 싫은소리하면 수화기 내려놓았다가 자기 얘기할때만 수화기 들어서 얘기 하고...
오늘 동생한테 들은 얘기인데 맨처음 동생이 혼자 처리하려고 전화할때에 학교로 교제를 보냈다는 거짓말까지 하였고 저희 엄마가 못하게 한다고 제 동생한테 엄마가 새엄마냐고 묻더라고 하더군요 . 졸지에 저희는 동생의 계모와 새언니가 동생 앞길 막는 꼴 되어버렸어요.
여러분
인터넷 강의.. 이것저것 준다고 그냥 덥석 계약하지 마세요.
아X넷 스쿨... 이런곳처럼 약속 안지키고 거짓말하는 업체 만나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