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국제 퍼포먼스 프로그램 <Out of Place,Out of Time,Out of Performance>
2010.10.8 - 2010.11.6 / Every Friday and Saturday, 6:00 p.m
지금 여기, 퍼포먼스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2010. 10.8 - 2010. 10.9 와다 에이 Ei Wada
2010. 10. 15~ 2010. 10.16 Contact Gonzo
2010. 10. 22 - 2010. 10. 23 우메다 테츠야 Tetsuya Umeda
2010. 10. 29 - 2010. 10. 30 온다 아키 Aki Onda
2010. 11. 5 - 2010. 11. 6 마나베다이토 Daito Manabe
2010. 11. 6 2:00 p.m
라운드 테이블: '지금, 여기,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패널: 오자와 야수오(일본 아트/퍼포먼스 인스티튜트 프로듀서), 김성희(페스티벌 봄 디렉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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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5~ 2010. 10.16 Contact Gonzo- 우연의 미학
2006년, 가키오 마사루(垣尾優)와 츠카하라 유야(塚原悠也)는 오기마치의 공원에서 어떤 확신을 갖고 엄숙한 난투 ‘Contact Gonzo’ 를 시작한다.
‘Contact Gonzo’란 집단의 이름인 동시에 방법론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사건에 이름을 붙이는 데 필요한 로파이(lo-fi)적인 직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몽롱한 상태에서 영문도 모른 채 ‘아픔의 철학, 접촉의 기법’ 을 깨닫고, 독자적인 ‘목가적 숭고론(牧歌的崇高論)’을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
숲 속에서 카메라를 망가뜨리면서 자기의 신체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인 ‘최초의 인간의 서사 (the first man narrative)’를 개발해 대량의 사진을 촬영한다.
망가진 인스턴트 카메라는 만지면 감전된다. 지금까지 헬싱키의 지하에 있는 핵 대피소나 북극권 숲의 텐트, 난징의 학생 식당, 서울역, 오키나와의 거대한 부두 등에서 퍼포먼스를 열거나 촬영을 했다.
2008년 서울역 공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