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847122 횡단보도교통사고이야기-1탄
http://pann.nate.com/b202850472 잌쿠가귀신을보게된-3탄
http://pann.nate.com/b202851748 프로게이머가되겠다던내친구..-4탄
http://pann.nate.com/b202856874 장사해수욕장흉가에서-5탄
http://pann.nate.com/b202861647 잌쿠와내가여고를가다-6탄
안녕하세요.
바로출발해요.
내목숨 살려준 귀신보는 친구(얘별명이 잌쿠임)
때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였음.
우리는 친구들과 같이 계곡에 놀러가기로한거임.
밀양쪽이였음.
근데 유명하지않은 계곡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음.
사람도없겠다 물도 적당히 깊겠다해서
재밋게놀려고 하던찰나
익쿠가 계곡 반대편에있는 높은바위를 가르키면서
저쪽은 가지말라는거임.
(근데 거기가 다이빙하기 좋은곳이였음)
우리는 왜그러냐그랬음.
아직까지 우리는 익쿠를 다 신뢰하지않을떄였음..
(우리는 익쿠를 고3때 실종됬던 반 친구를 찾으면서 엄청나게 신뢰하게됨)
그냥 가지말라면 가지말라그랬음.
그러면서 자기는 물에들어오지도않았음.
우리를 한동안이나 무섭게 쳐다보고만있었음.
근데 내가 원래 깝치기를 좋아했음.
그냥 쌩까고 혼자 바위쪽으로 수영해서 가는데
막 좋다고 쪼개면서 가고있었음.
근데 정말 난 이때부턴 기억이나질않음.
기억이든건 내가 병원에 누워있는게 아니겠음??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왜 여기있냐고 물었음.
그러자 친구한명이 정색하면서
"야 미친새꺄 기억안나냐?"이랫음
"ㅇㅇ"하고 시크하게 해줫음
그러고 보니 나는 머리에 붕대도 감고있었음.
친구한명이이야기해줬음.
"야 본좌(별명임) 니 갑자기 바위에다 대고 인사하고있어가
처음에는 뭐하나 지켜보고있는데 익쿠가
니 빨리 구해야 된데가지고 들어가봤는데 바위에 머리박고있었다
빙신새끼야"라고 설명해줬음.
근데 나는 기억이안남.
익쿠에게 물어봤음 내가 왜그런거냐고.
그러니까 익쿠가 시크하게 바위쪽으로 가지말랫다이가
이한마디만 던지고 돌아섯음.
그러고 나때문에 물놀이는 거의
끼라리(get out of here=파토) 되다 싶이해서
친구들은 예약했던 팬션이있어
거기로 가고 나는 아직
병원에있어야한다길래 병원에서 나도 갈수있다고 소리치고있는데
익쿠가 나에게 한마디 하는거임.
"너 거기근처에 또 가면 이번엔 너 죽음"
"나도 어떻게 할수없음"
이런 누구를 빙다리로 보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뒤져도 된다고 나도 데리고 가라고 떼쓰고있는데
익쿠가 얘들먼저 내보내고 나에게 말해주길.
익쿠:"야 너 물귀신 어떡해 생겼는지 알아?"
나 :"아니 내가 시봉아 귀신을 봤어야알지"
익쿠: "사람은 익사한채로 물에 뜨면 누워있잔아 앞모습이던지 뒷모습이던지"
"근데 물귀신은 말이야 일반사람 눈에도 잘보이거든? 사채처럼 떠있는모습으로?
근데 물귀신은 발이 물밑으로 들어가있어 그리고 피부는 정말 하얗지. 물에뿔어서"
나 : "근데 갑자기 그걸 왜이야기하냐-_-"(솔찍히 이때 개쫄)
익쿠: "너지금 뭐 달고왔는지 아냐?"
나: " ㅡㅡ....."
(내 다리를 보면서)
익쿠: " 그여자 데리고 오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같이가자한것도아닌데 ㅠㅠ)
막웃는거임 미친듯이 처음에는 얘도 정신나갔나했음.
(나중에 들은건데 귀신앞에서 귀신을 비웃으면 자기 무시하는줄알고
웃는 사람쪽으로 갈아탄다고함,
근데 내친구는 귀신따위 지나가는 강아지처럼생각함
귀신이 갈아탈수있는 쉬운 잌쿠도 아니기때문 일부러 웃었다고함.)
나: "흐잉ㅠㅠ???? 에밀레종마나 떼달라고!!"
(근데 정말 신기한건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 발밑쪽으로 물이 뚝뚝떨어지는거임.
나는 처음에는 계곡에있다와서
그렇다고생각했음. 근데 이미 내옷은 다 말라있는거임)
익쿠: " 물귀신은 물가 주변에서 떠날수없음
쫌있으면 알아서간다 빙다리년아"
나: "그럼 갈때까지 나랑있어도 ㅅㅂㅠㅠㅠ"
(진짜 정말무서웠음)
익쿠:"얼라가 걍 빨리 쳐자라 "
이러면서 우리들의 대화는 끝이나고
다음날 집에가는 날이되었음.
나도 병원에서 나와서 같이 집갈준비하고있었음
근데 잌쿠보고 물어봤음
나:"너어제어떻게알았음?"
잌쿠:"그냥 너 들어가기 전에 잠깐 보였는데"
"거기서 지네들끼리 막 우리 손가락질하면서 자기꺼라고 찜해놓더라고"
"그거 보고알았지"
(저런이야기도 눈하나 꿈쩍안하고 이야기함)
나,친구들:"ㅡㅡ.........미리말해주던가"
잌쿠:"가지말라했음"
나,친구들:"........ㅡㅡ...."
잌쿠는 우리들의 표정을 보면서 좋다고 쪼개고있었다.
우리는 익쿠놈의 표정을 보면서 저새끼 죽여버린다라고 하고있었다.
우리는 그뒤로는 계곡을 가지않게되었다.
그리고 여러분 절대로 인적없는 계곡인데 수영금지 팻말있는 그런곳
사고 다발 지역에서는 수영하지마셈,
거긴 정말. 잡귀들의 천국이라고 익쿠가 이야기해줫음.
그리고 물귀신는 절대로 누워있지않음.
서있는다고그랫음. 자기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그랫음.
근데 정말 신기한건 잌쿠집에는 신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분이 전혀없음
잌쿠는 신내림을 받은적도 없다고함.
하지만 잌쿠가 이런능력이 생기게된 계기는 있다고함.....
그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