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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and water

한기철 |2010.10.13 16:54
조회 72 |추천 0

우연처럼 시작된 너와 나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서로가 다른듯 했어

 

우연처럼 시작된 너와 나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예전 향기처럼

 

늦은밤 너의 전화를 받았지 나 역시 너의 생각을 했어

그치지 않던얘기와 속삭임들 왜이리 내 맘이 편한지

 

혹시 내 말에 상처는 받지 않았는지

그럴일은 아마도 없었으면해

 

우연처럼 시작된 너와 나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서로가 다른듯 했어

 

우연처럼 시작된 너와 나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예전 향기처럼

 

사라져 버린걸까 (사라져 버린걸까)

내 오랜된 기억의 아픔들이(아픔들이)

 

우연처럼 시작된 너와 나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서로가 다른듯 했어

 

사라져 버린걸까

사라져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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