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인천 북부교육청 영재원에 다니는 중학생입니다. (진짜임)
그래서 진산초등학교(영재원 수업을 여기서 함)에 갔다 오는 길에
어떤 인간..........
죄송합니다.
제가 지구상 60억 인구의 이름에 먹칠을 할 뻔했군요.
어떤 쓰레기를 만났습니다.
그런 쓰레기를 인간이라 부르는 것은 인간에 대한 모독이죠.
그래서..
쓰레기:야 너 몇살이냐?
나:중2인데요?
쓰레기:돈얼마있냐?
그래서 저는 그냥 튀려 했는데 갑자기 그 쓰레기가 저를 못가게 옷을 잡고 때리더군요.
그러는중 두두둑 소리와 함께 제 옷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다가 제 신발이 벗겨졌고 어떻게든 그 신발을 줍고 겨우 탈출했습니다.
일단 저희 아빠가 경찰에 신고는 해놓은 상태지만 그 쓰레기 한테 맞아 다리에 멍이 들어서 걸을 때마다 아픕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쓰레기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인천에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인천 진산초 앞에서 청바지,녹색 체크무늬 옷에 검은조끼를 입고 아이팟터치(이거때문에 돈있는줄안듯,그런데 실제로 우리집에 돈은 별로 없고 아이팟은 1년가까이 돈모아서 산거임)를 들고 다니던 중2남학생을 폭행하고 금픔을 갈취하려한 쓰레기를 아시는 분은 경찰에 신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가 받게 될 처벌(재물손괴죄,금품갈취미수죄,폭행죄)에 대해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