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착한아이가 되고싶음....
초큼 수정해서 길게 쓰겠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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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짧은 시간동안 많은 관심을 주셔서....
결국 톡을 포기하구..ㅠㅠ
보따리를 야금야금 풀겠습니다ㅠㅠ
앗!! 혹시 저번꺼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Z군과의 훈훈한 스토리1(만남)-
자...역시나 저는 음슴체를 쓰는 여자이니까요!!><ㅎㅎㅎ
그래요...그렇게 Z군은 저의 미국학교 첫 날에 활력을 심어주었음....
참고로 저는 학교 첫날 3교시부터 들어갔는데 아주 다행히도 그때 같이 앉았던 친구가 전학생?교환학생?이러더니 그럼 같이 밥먹자고 해서 1학기 동안 함께 밥먹을 친구를 찾았음^^ 나님에게는 사막에 오아시스였던 존재였음ㅎㅎㅎㅎ
BUT!!!!!!!!! 1주일쯤 지난후......나님은 그만 패닉...그건바로...항상 함께 했던 친구들 중 나님만 2nd lunch로 옮겨간것!!(사람이 너무 많아서 2교시 끝나고 먹는 1st lunch와 3교시 후의 2nd lunch가 있죠^^ 듣는 과목을 바꿔버린 나님..)...
나님은 다시 영화 속 주인공이 된것만 같았음/...ㅠㅠ
'아....혼자 먹는건가..?'..
그때!!!! 어디선가 훈훈한 광채와 함께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였음ㅎㅎ!!!! 여러분의 생각대로 그것은 Z군과 그의 친구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Z군은 나님을 보더니 망설임없이 다가와서는
"왜 혼자있어? 밥 이리와 내옆에서 같이먹자^^*"
나님...저 빨간 부분에서 정말 Z군은 좋은 아이라는것을 폭풍느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샤방샤방한 녀석같으니라고...사실 Z군은 미칠지경까지의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나님....Z군이 아주아주 괜찮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우물쭈물 옆에 앉았음ㅎㅎㅎ 그러니까 Z군은
'이쪽은 교환학생인데, 복도에서 보면 잘해줘ㅎㅎㅎㅎ잘챙겨주고ㅎㅎㅎㅎ'
나님 무슨 어린애가 된것 마냥....사실 나님은 먼저 말했듯이 월반을 했기에 Z군과 간은 학년이지만 무려 2살이나 어렸음ㅎㅎㅎㅎ 이렇게....나님은 Z군과 더 가까워지게 되었음ㅎㅎ
나님...그날 아주 많은 친구를 가지게 되었음ㅎㅎㅎ 앞으로 나올 아이들의 이름들은,,,,알파벳으로 기억해주길 바람...A군,C군,또다른A군(아이오라버니정말훈훈함..엄친아임ㅎㅎ 돈많고키크고못생기지않았고매너좋고공부잘하고악기연주도잘함ㅎㅎㅎ)등등 나님은 한동안 Z군덕에 이 남정네들과 다녔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오늘은 그닥 훈훈한 것 같지않은 혼자만의 생각ㅎㅎ
하지만 그때 나님은 정말 Z군이 사랑스러웠음ㅎㅎㅎ 혼자 밥먹을 생각에 눈물 퐝!ㅠㅠ
나님이 늦어서 되게 어중간한 상황 이였음ㅎㅎ 시간이 흐른뒤에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앉어도 친구들이였지만ㅎㅎㅎ 나님은 그때 당시 그냥 돌아다니는 아시안ㅎㅎㅎㅎㅎㅎ
애니웨이..
오늘도 역시..
잘 쓰고 싶었지만 그때 생각에 두근두근 거리며 그냥 썼음..
양해해 주길바람ㅎㅎㅎㅎㅎ
나님...Z군과 계속 연락중임ㅎㅎㅎㅎㅎ 실망하지 마시길ㅎㅎㅎ
Z군께 판에대해 설명을 계속해줘야 겠음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잘 되면 사진도 퍼오겠음ㅎㅎㅎㅎㅎ
톡되면 집공개할께요!!><부끄부끄....><
비루한 솜씨지만......어찌 끝낼지 모르니..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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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새로쓰는 글><
음....너무 짧다는 글을 본 나님...
정말정말 아주 쪼금만 더 쓰겠음ㅋㅋㅋㅋ
그리고 원래ㅋㅋㅋ는 버르장머리 없어보여서 안썼는데ㅠㅠㅋㅋㅋ....써보겠음ㅋㅋ?
우선 이번 주제는 Z군과 첫 점심 아니겠음?ㅇㅅㅇ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몇가지 써보이겠음ㅋㅋㅋㅋ
1. 나님은 점심따위 잘 안먹어서 언제나 요구르트 하나, 아니면 바나나하나 들고 댕김ㅋㅋ아시겠지만 미쿡은 맥도날드아쟈씨의 고향....패스트푸드의 원천지임ㅋㅋㅋ 나님..한국에서도 뚱뚱한 편은 아니였지만 이곳에선 정말 작디작은 소녀였음ㅋㅋ 어느날.. 나님이 락커로 갔는데 여느때와 같이 Z군은 A군과C군과 함께 나님의 락커앞에서 나님을 기다리는 중.. 나님을 보자마자 Z군은 락커를 열어주고 나님의 점심봉투를 보더니
'넌 기아야? 이거만 먹고 어떻게 살아??'Z군
'어??ㅋㅋ왜이래? 나에겐 저녁이 있어ㅋㅋㅋ'나님
'아니야..그래도 이건 아니야..그러니까 니가 맨날 아프다고 빌빌 기는거야ㅋㅋ'Z군
이러면서 나님을 쿡쿡 찌르면서 식당까지옴 그리고는
'야 얘좀 데리고 있엏ㅋㅋㅋ'
하면서 친하긴하지만 Z군까지만큼은 아니였던 A,C군과 A양에게 날 맡기고 내 점심 가지고 떠나버림.. 난 Z군이 정말 그리움과 동시에 원망스러웠음ㅋㅋㅋㅋ어색한 분위기보다..내점심내놔 이생캬ㅋㅋㅋㅋㅋㅋ잠시후...Z군이 땀 삐질흘리며 나님에게 무언가를 던졌는데 보니까.... Vxxxxxxx water와 여러종류의 먹을거리들(간식아님 정말 끼니 때울수 있는것들ㅋㅋ) 나님 폭풍ㄳㄳㄳㄳㄳㄳ
잠시나마 쌓인 Z군께 굽신굽신ㅋㅋㅋㅋ 그날 나님....소화 안되서 집일찍감ㅋㅋㅋㅋㅋㅋ
2. 다음수업인 독일어 교재를 가지고 점심 먹는데 Z군과 그의 친구들이 물어봄ㅋㅋ
'넌 한국인이 왜 미국와서 독일어 배워?ㅋㅋㅋㅋ'
나님은 시크하게 말해줌
'왜냐하면 난 슈퍼한국인이거등ㅋㅋ 너네보다 2억만배는 똑똑할껄?ㅋㅋ'
'우와......그럼뭐해 기아잖아ㅋㅋㅋㅋ밥이나 더먹어 쓰러지지말곸ㅋㅋㅋ'
기아래ㅋㅋㅋㅋ 아 Z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밥먹는데 나님 공책에 써놓았던 한국어들을 본 Z무리들ㅋㅋ갑자기 배우고 싶다기에 나님은 조용히 Z군의 왼손과 A군의 오른손을 주먹쥐게한 뒤 맞 붙혀서
'ㅇㅇ야' '사랑해' 써놓고는 기억안나지만 무슨 싸울때? 쓰는 말이라고 해놓음ㅋㅋ그리고 사진 찍었는데....이 둘의 표정만 보면 무슨 와호장룡찍는줄ㅋㅋㅋㅋㅋㅋ
얼른 올리고 싶어서 진짜 기억나는거 아무거나 썼음ㅎㅎ양해해주시길 바람ㅎㅎ
그래도 나님...쫌 더 길게 썼음 나 잘했음????ㅎㅎㅎ
나님은....추천과 댓글을 사랑함ㅎㅎㅎㅎ
안쓰던 ㅋㅋㅋ 도 썼음ㅎㅎㅎㅎ 나님 노력 많이 한거임ㅎㅎ 알아주시길ㅎㅎ
역시나...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