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분들을위해!!
Z군과의 훈훈한 스토리part1-http://pann.nate.com/b202847500
Z군과의 훈훈한 스토리part2-http://pann.nate.com/b202853817
Z군과의 훈훈한 스토리part3-http://pann.nate.com/b202860040
Z군과의 훈훈한 스토리part4-http://pann.nate.com/b20286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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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나 슬픔....점점....나의 글을 읽어주지않는 톡커님들과...소설이라구 하시는 분들 때문에... 쓸까말까 정말 고민 너무 많이 해씀... 그리고 나 졸림ㅋㅋㅋ(아 나 이제 ㅋㅋㅋ 잘쓰는거 같지않음??ㅋㅋㅋ-이해안되는분들은 앞에서 읽으삼삼삼ㅋㅋ) 그래도 나와 Z군을 믿어주시는 소수의 몇분과 이 글을 원하시는 톡커님들 때문에 나 오늘도 씀ㅋㅋㅋㅋ
추천꾸욱 리플고고!!!>< 그런거 하나하나가 내가 이글을 쓰는 힘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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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슴체 쓰겠음ㅋㅋㅋ
ㅋㅋ도 쓰겠음ㅋㅋㅋ
나 노력 가상함ㅋㅋ 톡커님들 여자면 나 궁디팡팡해주삼삼삼ㅋㅋㅋㅋ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삼삼삼ㅋㅋㅋ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
그래..
Z군은 이제 나를 무려 BABY 라고 부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큰 아기 봤음??ㅋㅋ 어쨋든... 2살이나 많으신 한국에 오면 나님이 굽신굽신 거려야 하는 명백한 오라버니 였기에.. 난 처음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ㅋㅋ하지만 우리가 누구임???ㅋㅋㅋ 결국 엄청 친해지지않았음??ㅋㅋㅋㅋ 친해지고 나서 한번 Z군이 나님한테
'What r u gonna do today baby?'오늘 뭐해 자기(애기)야ㅋㅋ?
이러는 것이 아니겠음??ㅋㅋ나님은 키가 Z군 보다 작은까닭에 계단위에 올라가서 Z군에게 말해씀ㅋㅋㅋㅋ
'I'm not your baby!!!'난 니 자기(애기)가 아니야!!ㅋㅋㅋ'
그런데 이놈의 자식보다 계단 하나올라가도 키가 작았던지라..이존의 자식은 피식! 하고 웃으면서 계속 나님을 놀렸음ㅋㅋㅋㅋㅋ
하루는 나님... 복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ㅋㅋ 나도 무언가 임팩트있고버라이어티한 별명을 Z군께 선물해주고 싶었음ㅋㅋㅋ
'애기야! 차타!!!ㅋㅋㅋㅋ'
Z군의 한마디에 나님....그냥 생각없이 한마디가 나왔음ㅋㅋㅋㅋ
'OK! grandpa!!!!!!!!!!!!!!!!!!!!!' 네!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ㅋㅋㅋ 그대 생각이 나서 또 웃어버림ㅋㅋㅋ 그때 거기에 있었던 우리 친구들이랑 나님이랑 Z군은 폭소함ㅋㅋ 나님 그때까지도 말없이 조용한 여자여씀ㅋㅋㅋ 그랬던 애가 갑자기 저런말을 하니까 애들이 웃겼다고 함ㅋㅋ
그 뒤로 나님과 Z군은 학교 공식 손녀와 할배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서 끝내면 때릴꺼임??ㅋㅋ
하긴 내가 봐도 이건 아님ㅋㅋㅋㅋ 나님 오늘 피곤하지만 눈이 감기지만 그냥 써봄ㅋㅋ
에피소드1.
친하기 전에 훈훈한 스토리임ㅋㅋㅋ 나님....사실 Z군 락커에서 처음 본 게 아니엿음ㅋㅋㅋ 학교첫날이 주중이였으면....그전주 일요일에 나님은 교회를갔음ㅋㅋㅋ 우리 아줌마랑 같이 갔는데.. 교회에서 homcoming party(여름방학이 3개월 정도인 미쿡에선 여름방학끝나구 파티함ㅋㅋ 죄송함ㅋㅋ 이런 비루한 설명ㅠㅠ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나님은 자세히 설명해줄 의향 잇음ㅋㅋ) 비슷하게..
바베큐파뤼파뤼를 하는거심ㅋㅋㅋ
나님.... 미쿡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 때였음...아마도??ㅋㅋㅋ
우리 아줌마는 성격 되게 좋고 그래서 나님을 여러 사람한테 소개 시켜주더니....그러더니..... 나님한테 아이스크림 줄 서 있으라 그러고는 어디론가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나님 그 때 잠시 패닉이여씀ㅋㅋㅋ
그것도 잠시임ㅋㅋㅋ
그래도 나님은 스스로 원해서 온 미쿡인지라 두려움따윈 없다고 다짐하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봄ㅋㅋㅋㅋ
그런데
나님 그 때 발견함ㅋㅋㅋ
어디선가 빛이 반짝반짝 하는것이 아니겠음???ㅋㅋㅋㅋ
그런것임ㅋㅋㅋ 톡커님들 생각이 정답임ㅋㅋㅋ 그거슨 Z군임ㅋㅋㅋ 나님 저~어기 멀리서 빛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음ㅋㅋㅋ 그리고 생각했음ㅋㅋ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쫌 과장이고 하지만 나님 정말 놀라씀ㅋㅋㅋ 그냥...눈이 너무 이쁜 남자사람을 본거임ㅋㅋ(보고 싶은 분들은...스토리part1에 가보시면 됨ㅋㅋㅋㅋ)(나님은 눈을 정말 중요시함ㅋㅋㅋ정작 나님은....후....)
사실 그때 나님은 Z군을 처음 보았고.... 잊을 수 없었음ㅋㅋㅋ 그리고 락커에서 Z군을 처음 봤을 때도 엄청 놀람ㅋㅋㅋ 뭐 이런 인연이 다있을까 하고ㅋㅋㅋ
심지어 우리 락커는 옆옆임ㅋㅋㅋㅋㅋ 손 뻗으면 어깨동무 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냥...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인연인 것이여씀ㅋㅋㅋㅋ
에피소드2.
음 다시 교회 얘기임ㅋㅋㅋ 나님은 몰랐지만 그 교회는 쫌 컸음ㅋㅋㅋ 그리고 한국과 비슷하게 그 교회도 1부,2부,? 이런식으로 시간 나눠서 함ㅋㅋ
나님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함ㅋㅋㅋㅋ 일찍가서 9시에 꼬꼬마 아가들을 위해 연극을 함ㅋㅋㅋ 나님 한번 아이디어 제공해서 한국어 한 적 있음ㅋㅋㅋㅋ
연기 끝나고 어던 정말 귀요미 훈훈 꼬꼬마가 와서는
'누나! 누나 스페인어 잘하더라!! 멋져!>< 엄마! 저 사람 스페인 사람이야!!'
이러고 튐ㅋㅋㅋ 이런 귀요미 같으니라고ㅋㅋ 어찌됬든ㅋㅋ 그래서 나님은 2부를 들어야함ㅠㅠ 그리고 거의 많은 나님의 또래들은 1부를 들음ㅋㅋㅋㅋ
물론 Z군도 1부 들음ㅋㅋㅋ 나님 사실 두번째 갈 때부터 Z군 찾았음ㅋㅋㅋ 도래가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꼬꼬마 귀요미들도 연기할 때는 초롱초롱하다가 끝나면 미련 없이 나가버리는 쿨한 귀요미들이니까...후...
어느날 Z군이 물어봄
'너 근데 그 교회다니지?'
'엉ㅋㅋ 너두?ㅇㅅㅇ'
'응ㅋㅋ 우리 부모님이 거기서 봉사도 하셔ㅋㅋ'
'헐 그거까진 몰랏네ㅋㅋ근데 진짜 본적 없는거 같아ㅠㅠ'
'그러게..너 2부가??ㅋㅋ'
'응ㅋㅋ 나 그거 해 9시에 연기하는거ㅋㅋ 아 애들 진짜 사랑스러워><'
'음...그래??'
님들 상상하는 거 없음??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음??
Z군이 누구임??ㅋㅋ
이 시대에 유행하는 나쁜남자, 시크한 남자가 아니라 착한 남자임ㅋㅋㅋ
나님은....그 다음주부터...Z군은...한달에 2번정도는 꼭 봄ㅋㅋㅋㅋ Z군네 가족이 다 같이 움직여서 빠질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맨날 2부를 오지는 못하지만 될 때마다 나님한테 메일보내고 전화로
'나오늘2부'
이렇게 시크하게 보내서 우린 만나고 Z군이 1부에 와도 원래는 1부 끝나면 칼같이 바로 차타고 집에가던 Z군은 외로운 날 위해 1부 먼저 끝나도 우리 연극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2부 시작하기 전까지 수다 떨다가 가곤 했음ㅋㅋㅋ
아 Z군 어찌함??ㅋㅋ 이 무한착함둥이ㅋㅋㅋㅋㅋㅋ아마 Z군은 매너매너열매를 먹은것이 분명함ㅋㅋㅋㅋ
나님 오늘 길게 쓰지 않았음???ㅋㅋㅋ
다음 화부터는...
좀 더 친해진 뒤의 우리얘기를 써보겠음ㅋㅋ
Z군이 얼마나 능글능글열매를 먹었는지
나님의 시크함과 어리버리의 극치를 보여주겠음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