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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남동생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누나둘 |2010.10.15 01:52
조회 66,484 |추천 90

많은 리플들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밑에서 말씀드렸듯이 남동생은 괴롭힘을 당할때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저희 부모님또한 남동생 걱정에 학교도 많이 찾아가셨는데 몇몇의 학생 부모님들도 만났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동생이 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했다는 사실이 소문이 나 주위 친구들도 떠나갔다고 해요

그래서 제 동생은 현재 선생님한테 알리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남동생을 괴롭히는 그 노는 아이가 그저 껄렁껄렁한 어줍잖게 노는 아이가 아니라 2,3학년 선배 뿐만 아니라 주위 학교에서도 못 건드릴 정도로 심각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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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 전 남동생의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아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저희 집은 여자2에 남동생 이렇게 있는데요. 현재 남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제 남동생은 누나들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좀.. 여성스럽고 소심하다 해야할까??

또 저랑 제 여동생이 기가 세서 남동생이 좀 많이 눌리면서 살았던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사실 저희는 집에서만 남동생을 보고, 남동생이 바깥에서 있었던 일들을 거의 얘기 해주지 않기  때문에 남동생이 집 밖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거의 전혀 알지 못했어요.

 

그러다 남동생이 중2때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요

남동생이 동급생 3명 정도한테 맞아서 코피는 물론이고.. 입안이 다 터져서 왔었어요, 그 당시 제 동생은 교정중이어서 상처는 더 심했고 이런 사건은 저희 가족에게 있어 처음이라 그 충격이 컸어요

이 사건 이후 남동생은 급격하게 성격이 소심해 졌고, 싸움에 대한 두려움은 말 할 것도 없이 커져 있었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있어서도 많이 위축되게 되었어요

그 후 남동생은 왕따를 당하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 했어요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여전히 상황은 비슷했어요

그러다 싸움도 잘하고 소위 학교에서 논다고 할 수 있는 한 학생에게 밉보였는지 중학교때보다 더 많은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했어요

제 동생은 그럴 때 선생님에게 많은 도움을 요청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럴수록 주위에 있던 친구들마저 점점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지금은 혼자힘으로 버텨내고 있는 상황이에요

 

동생은 현재 그 노는 무리 아이들에게 거의..물주..?? 그런 식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돈을 주지 않거나 먹을 걸 사주지 않을 땐 많은 구타를 당해 현재 몸에 피멍이 심하게 들어있는 상태에요

 

중학교때부터 남동생이 이런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는 저희로썬 그 괴롭히는 학생들이 너무 밉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제 남동생에게도 어떠한 성격적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닌가 너무나 걱정이 되요...

저와 제 여동생은 둘 다 여자라서 그런지 도저히 남자애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제발 제 동생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90
반대수3
베플훈이|2010.10.15 02:18
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본적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글쓴이님도 요즘 사회를 아시다시피 청소년 범죄의 처벌은 정말솜방망이와 같습니다.동생분이 직접 극복하는 방법 외엔 없을꺼같네요. 제가정말 하나 말씀드리자면 부모님이나 누나분이 개입하시면 아마도 제 경험상 일이 더 커질거에요. 오히려 지금 중요한 고1시기에 동급생들의 괴롭힘으로 인해서공부도 안될수도 있고 더 크게봐선 사회생활에 무리도 올 수 있겠죠정말 딱 한가지 방법 추천드릴게요. 복싱배우라고 정말 딱 6개월만 보내보세요. 억지로라도 정말 장난아니구 제가그렇게 했어요. 복싱 딱 6개월다니면서 스파링도하고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싸우려고 복싱을 보내라는뜻이아니라 정말 자기자신을지키기위해서 보내라는 뜻입니다.. 지금의 공부시기도중요하지만 정말로 전 딱 복싱보내서 동생분 스스로가 극복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고 다니면서 공부 할수없는 것 보다 정말 단 한번이라도 그런놈들에게 나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애가 아니라는걸 보여줄수 있을만큼 정말 심하게 괴롭히는 그놈만죽도록 때리면 괴롭힘이 줄어요 정말로한놈만 딱 물고 늘어져서 정말 묵사발을 만들면 됩니다. 옛날의 제모습을 보는거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저또한 저를 괴롭히던 무리도 말그대로 학교 일진이고 시 연합 이런애들이었지만 정말 독한마음품고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복싱 배우고 난 뒤 정말 3명피터지게 죽도록 싸우고난뒤에 괴롭힘같은거 다 사라지고 오히려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참 그땐 어이가 없었죠..그런애들밖에없어요 막상 겉은 화려해보일지라도 속은 썩어먹은 쓰레기들이죠..아무리 그쪽 줄이 학교를올라가서 대학생까지 개입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성인이 중고등학생 폭력하면 가중처벌까지 받기때문에 쉽사리 그런말 못합니다. 정말로 동급생에게서만 극복하시면 되는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따로 리플 달아주세요 하..너무욱해서 감정적으로 쓴것만같아 좀 그렇네요힘내세요. 동생분에게 가족의 사랑이 제일먼저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저또한 가족들이 옆에있어줬기에 지금의 제가 이렇게 있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모든 학교 폭력의 피해자 학생들에게 한마디만 할게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두려움에 벌벌 떨지마세요. 정말 학교폭력이 괴롭고 죽고싶을만큼 힘드신분들용기를 가지세요. 죽고싶다는 그 심정으로 정말 한방 때려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달라질수 있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 베플알리미가 떠서 확인해서 글을 씁니다 제글에 반박하신분들 한번보십시요 전학가라, 경찰에 신고해라, 선생에게 말해라이런 방법들이 정말 먹힐꺼 같습니까? 학교폭력 이런거 방송에서 한번이라도 보신적있으세요? 부산에서도 동급생 폭행 살인 사건 터져서 서명운동까지 일어났는데 어떻게된줄 아세요?경찰에게 말해라, 고소해라. 정말로 학교폭력 당해보셔서 하시는 말입니까 ? 경찰에게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릴까요 ? 무조건 합의하랍니다학교에 교장선생님 까지도 와서 피해자 학생들에게 합의하라고 합니다. 학교 이미지 나빠진다고 덮어버리기 위해서 정말 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 신고했다가 오히려 2차례나 불려가서 얻어맞았었네요.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아이를 괴롭히고 폭행하는 쓰레기들이 부모말을 잘들어서 정말 그런아이들일꺼라 생각하시는지요 ? 소년원에 간 쓰레기 한놈의 예를 들면 집단폭행으로 살인까지 해서 겨우 소년원 2년 갔었어요돈있고 빽있고 힘센사람이 장땡인 사회에서 더더욱 학교라는 작은 집단내에서는그어떠한 방법도 학교폭력을 막을수 없습니다. 정말 막을수 있는 방법은 자기자신이에요. 제가 복싱을 싸우기 위해서 배우라고 한게 아니에요. 저도 학교폭력 당했었어요. 제가 극복한 제일 좋은 방법이었고 전 제가 복싱배우고 난 뒤 주변 친구들까지도 괴롭힘 당하지 않았습니다. 전 분명 복싱을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배우라고했지 싸움을 위해서 배우라고 한적 없어요. 또한 복싱배우느라 보낸 3년 어떻게 하냐하신분 복싱 1년 6개월정도하면 자기몸 방어 충분히 가능하구요. 반대로 아무 운동도 안한다면 3년내내 동급생 폭력만 당하면서 그 기간내내 맞은거때문에 대인기피증, 외상후 후유증 이런거 어떻게 할까요? 그럼 그저 당하기만하고 전학만갈까요? 같은 지역구내에 있어서 전학가는건 오히려 더비겁하고 더 찌질하다고 지네들끼리 놀려먹으며 괴롭힘이 더 심해질껄요? 그러면서 지네들끼리 모이면 이러겠죠. 아 내가 어떤애 좀 때렸더니 전학갔더라 하면서 비웃음만 더 심해지고 같은 시 내에있는 학교로 가면 그쪽 일진이니 뭐니하는 나부랭이들이 또 괴롭힐꺼에요. 분명히 확신합니다. 방법은 없어요 오로지 자기자신이 극복하는수밖에요. 또한 고소하라 치료진단서 떼라 이래서 정말 학교폭력이 해결될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쓰레기같은 양아치들의 마인드를 말씀드릴까요? 싸워서 상해를 많이 입히면 입힐수록 자기가 더 쎈줄알고 기어오르고 날려고 하는 그런 쓰레기들밖에없는게 학교 일진회니 뭐니 하는 그런 찌질이들입니다. 정말로 고소해서 문제가될까요? 정학도 안주고 교내봉사 일주일 이거줘서그 피해자 학생이 폭력을 안당할까요? 본인의 일이 아니라면 단지 눈에 보이는 걸로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정말 학교폭력 안당해보신분은 모르실꺼에요. 절대 해결못해요. 때리고 괴롭히고 하는걸 벼슬로 알고 자랑스러워 하는 그런 쓰레기들이양아치들이고 학교폭력 하는 쓰레기 새끼들이라는는걸 다들 아셨으면 하네요. 너무 감정이 격앙되서 따지는식으로 썼네요 읽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그리고 누나분들은 동생분 데려가서 진단서 다 떼시고 정신과 상담도 꼭 받으세요. 정신이상때문이 아닌 동생분이 정서불안에다가 두려움이 많으며 자괴감 우울증이 있을거에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거에요. 남자들은 또 더더욱그런거 가족에게 말도 안하고 숨기고 내색도 안하니깐요. 꼭 의사랑 상담도 받으시고 의사소견도 받으세요. 멍든거 사진으로 일일이 다 찍으시고 진단서 뗀뒤에경찰서에 고소장 넣으시구요. 무료 법률공단에 조언을 구하세요. 또한 동생 주변 친구분들에게 물어서 주로 폭력이 일어났던 장소, 이유 이런것 등등 폭력에 관한 모든 증거를 수집한뒤 고소장 넣으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지금은 또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이라 아마 경찰에 고소장 접수하시면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까지 가능할꺼 같네요. 또한 학교의 안일한 대처를 거주하고 계시는 도 교육청에서 꼭 민원을 넣으셔야합니다. 학교에 알리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바로 도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끝으로 꼭.. 꼭 복싱 보내세요 제가 말한 복싱은 싸움을 하기위해서가 아닌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 하셨으면 해요 꼭... 꼭.. 동생분의 일이 잘 해결되고 즐거운 학창시절 좋은 추억 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들은 다 있는데 동생에겐 추억이아닌 악몽만 있으면 안되니깐요. 누나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절대 꾸짖음은 안되요. 다그치지마시구 달래주세요 그게 동생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거 같네요. 또한 그런 사회의 쓰레기들, 잠재적 범죄자들이 사라지길 바라봅니다. -------------------------------------------------------------------------------------- 계속 알리미가 뜨네요 저말고 다른 리플들도 읽어봤어요. 오히려 복싱을 배우다가 되려 더 얻어맞을수도 있다 ? 그럼 복싱 배우지말고 계속 얻어맞다가 그 개만도 못한새끼들이 지칠때까지맞고 맞으면서 참으면서 2년을 보내란말씀이세요 ? 정말 학교 폭력을 당해보셔서 2년을 조용히 보내라는 말씀이신지 ? 폭력은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간접경험도 할수없을만큼 극도의 공포, 괴로움 두려움이 동시에 몰려옵니다. 이건 정말 자기자신이 극복하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일진은 우르르 다니면서 아이들을 폭행하지도 않을뿐더러 이유없이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아요. 찌질한 쓰레기들이 그런 행동을 하죠. 그리고 복싱이 싸움을 위해서 배우냐 라고하시는분들 제가 위에 몇번이고 썻는데 복싱을 배워서 자기몸 방어를 위해서 다시말해서 생존을 위해서 배우라고 한것입니다. 또 깡따구로 계속 덤벼라고 하시는 이분 정말 난독증 환자인가요 ? 용기없으면 복싱도 배우면 안되고 그 어떤 운동도 못하나요 ?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깡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는거 아닌가요 ? 그러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거지 운동안하면용기랑 깡다구 , 자신감은 가지고 태어나는건지 ? 전 분명 위에서 썻듯이 중학교 3년 고등학교 2년 내내 폭력당하면서 살다가 정말 죽기살기로 고1 겨울방학부터 1년 2개월 복싱하고 죽도록 덤벼들어서저는 극복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행 당하는이유가 가정교육 원인이라시는분 이분 도대체 생각이 있으신분인지? 양아치새끼들 가정교육이 아닌 왜 글쓴이 동생의 가정교육이 나오죠 ? 글쓴이 동생분이 아무리 가정교육 잘받고 야무지다고해도 찌질한 양아치 쓰레기들이 기분나빠서 때리면 그것도 글쓴이 동생의 가정교육이유인가요? 참 이해안되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휴.. 정말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언제 이렇게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초등학교때만해도 친구들 손잡고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한명이라도 더 친해지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지금은...자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언제쯤 서로가 믿으면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이 올까요 언제쯤 폭행이 사라질까요...얼마나 더 기다려야 살기좋은 세상이 올까요 부디 성숙한 의식이 널리 퍼져서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정말로 간절히 바라봅니다.. -------------------------------------------------------------------------------------- 계속 덧붙이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더 덧붙일게요. 저보고 센척이라고 하신분 학교폭력을 경험하는것과 간접경험은 차원이 다른겁니다. 전 학교폭력 5년당했습니다. 제가사는 도시는 그리크지않아서 고등학교가 몇개없어서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전 소위말하는 빵셔틀보다 더 심한 말그대로 병신이었습니다. 제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일진새끼들 앞에 앉혀서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방패역할도시켰고 장시간 허리를 곧게 펴지않으면 바늘로 등을 찔러서 허리를 피게 만들었습니다. 도저히 공부는 할수 없어서 전교 300명중에 280등을 했죠. 제가 왜 달라진줄 아세요? 전 남들보다 키가 조금커서 학교의자는 맞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제로 허리를 곧게 세우고 있으면 정말 허리가 끊어질 고통을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3년간 똑같은 짓을했다죠. 그땐 뚱뚱하고 미련해서 정말 겁밖에 없었고 용기라고는 눈을씻고봐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저의등에 왜이리 빨간 점이 많이 있냐고 묻길래 진짜.. 바늘에 찔려서 피가 등 전체에 점같이 묻었는데.. 정말 어머니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자식이고 눈에넣어도 안아픈 자식이 맞고다니고, 학교폭력 당한다고 말할그럴 자신이없어서 그냥 컴퓨터용 싸인펜 빨간색이 튀었다고 바보같이 말했습니다. 정말 그날 자면서 너무 슬퍼서 정말로 펑펑울었습니다... 저도 학교 공짜로 다니는거 아니고 저도 공부할 권리가 있었고 더이상 병신같이 살면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머리를 빡빡밀고 굳은의지로 더이상 병신같이 살아선 안된다 싶어서 학교를 갔죠. 역시나 바늘로 찌르고 저의 도시락통을 엎고 침을뱉고 슬리퍼 내꺼인줄 알면서도 말못하고 그런 쓰레기새끼들이 신는걸 그냥 지켜볼수 밖에 없는 심정.. 정말.. 악마가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짓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의자 던지고 밀대수건로 애들 마구 때렸습니다. 역시나 힘없는 제가뭘 어떻게 하나요 집단으로 폭행당했죠. 그뒤로 복싱 등록하고 정말 1년동안 참고참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정말 절 죽기직전까지 괴롭히던 3명을 정말 피터지게 죽기살기로 덤볐습니다. 미친개에게 물리면 무섭다죠? 정말 오기로 싸운거 같네요. 그뒤로 그애들은 저를 피하기 시작했고 괴롭힘을 받는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저와 친해지게되면서 나름 저희반내에서는 왕따, 따돌림, 폭행은 줄어들었습니다. 전 분명 제가 경험하고 극복한 이야기를 풀어서 쓴거지 전 세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쎈척 해야할 이유도 없네요. 그리고 복싱을 배우면 소중한 시기를 날려서 공부를 못하니까 전학가라고 하시는분? 따돌림과 폭행으로 인한 정신적 상처는 그 어떤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전학가서 자신감도없이 평생을 그렇게 도망치면서 살라는 말입니까? 저 2년 가까이 복싱하면서 오히려 괴롭힘을 받지않으니 공부도 효율적이었고 물론 1년 재수했지만 서울 소재 일곱 손가락안에 드는 대학교 들어갔습니다. 공부를 하고싶은것과 못하는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싶어도 괴롭힘때문에 하지못할바엔 차라리 죽기살기로 운동을 배운뒤 자기몸을 지킬수 있을때 공부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건 다른사람들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시는분 제발 개소리좀하지마세요.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될 일들이었으면 대한민국 어느곳에서도 폭행은 일어날수 없습니다. 청소년이라는 틀 자체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법에 의해서 처벌을 정말 솜방망이보다도 못한 처벌을 받습니다. 제발 당해보지않고 그냥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시는분제발.. 아무것도 모르고 제발 아는척하지마세요. 님들이 생각하는 폭력과 실제로 겪는 폭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만큼 다릅니다... 제발.. 당해보지않고 모르면서 함부로 이러는게 좋다 저러는게 좋다 하지마세요... 약자의 고통을 아는사람은 약자를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거에요...
베플똘망진놈|2010.10.18 09:07
그런애들은 매가 약입니다.. 일단 연락 한번 주세요.. 글을 읽다보니 너무 열받아서 안되겠네요. --------------------------------------------------------------------------- 진짜 연락 한번 주십시요. 어릴때 양아치 짓거리 할라 했던놈들 빨리 사랑의 맴매도 때리고 교육을 잘 시켜야 합니다... 요즘 중고딩들 버르장머리 없어서 골치 아프더군요... 제가 거기 못가면 동생들이나 친구들한테 연락하면 금방입니다. 제 싸이 쪽지로 연락 번호 남겨주십시요 그리구 절대 일처리 했다고 뒤에서 돈받아먹을라고 하는 양아치 아니구 그냥 글쓴이님 동생분이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래서 그 양아치놈들을 혼좀 내고 그리구 글쓴이님 동생분이랑 그 양아치애기들이랑 모여서 밥 한끼 먹으면서 내가 글쓴이님동생의 친척형이라 선의에 거짓말을 하고 다음부턴 그 양아치애기들이 절대로 괴롭히는 일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구 댓글달으신분들중에 제가 여자라고 하시는분 계시는데 죄송하지만 어머니 주민으로 만들어서 여자로 나옵니다. 저 .... 그래요... 노화가 쫌 빨리 온거뿐 팔팔한 20대입니다...................ㅠㅠ 하이튼 ! 글쓴이분 연락 주십시요. --------------------------------------------------------------------------- 또한번 글을 올립니다... 네이트 쪽지를 보고 씁쓸하여 글을 올립니다... 네.. 저 그런쪽 일 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을 한다 해서 다 똑같은 x달 아닙니다... 솔직히 저희는 어릴떄부터 일반인과 싸우고 괜히 시비를 걸고 그러면 저희 형들한테 숙소에서 많이 맞고 컸습니다.. 절대 일반인들 건들지도 말라 하면서 일명(빳따)를 하루에 수십대씩 맞으면서 생활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교육을 받아서인지 절대 일반인들한테 시비거는일 없구 피해 끼치는일 안하려합니다.. 그리구 일반인들과 저희랑 먼 차이가 있나요?.. 똑같은 사람이고 저희도 돈많이 벌고 성공 해볼라고 이런 생활합니다.. 하지만 분류가 따로 있습니다.. 1번 ( 돈없으면서 술만 처먹고 돈좀 생기면 유흥에 돈 뿌리고 동생들 많다고 일반인들이 눈도 제대로 못마추게 하고 돌아댕기는 그런 쓰레기들.) 2번 ( 일반인들 안건들고 저희 할꺼 하면서 만약 싸운다면 그건 조직간에 전쟁일뿐 절대 일반인들과 싸우는일 없고 그 일반인이 성심 좋고 사람 좋으면 친구 하고 싶은 마음이고 유흥에서 일하는 x달도 있지만 기업쪽에서 일하는 x달도 있습니다..)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쪽지로 쓰레기.. 양아치...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지요.. 저희한테 괴롭힘 당한적 있으십니까?........ 그리구 이름보니까 남자 이름이더군요.. 이글을 한번 더 보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 남자분.. 온라인으로 괜한사람한테 시비걸고 하지마십시요.. 진정 그렇게 글쓰는거처럼 자신만만하면 정정당당하게 제 네이트에 쪽지 한번 더 보내주십시요 주소랑. 동생들 있다고 데려가지 않습니다. 떳떳하게 혼자가서 그분이랑 만나서 해결을 보든지 남자답게 맞다이를 함 까든지 좋은인연이 되면 소주한잔으로 인생친구가 되든지 하겠습니다.. 쪽지 주신분 자신있으면 글 남겨주십시요. 쪽지주신분이 싸우자 하면 싸우고 친구하자 하면 친구 하겠습니다.
베플도라에몽|2010.10.18 09:31
격투기가 좋긴함. 근데 잘못하면 맞고다니던 애가 떄리는 애로 변할 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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