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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의 성행위.

쥬인 |2010.10.16 19:47
조회 732 |추천 1

저는 부산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놀다가 부산 번화가의 지하철을 타기위해 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전에 잠시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어떤 여성분 두명이서 손가락질을 하며 지하도 상가 구석을 가리켰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겼는데 엄청난 광경을 보았습니다.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한 중년의 여성분의 아랫도리를 모조리 벗긴채  손으로................차마 설명하기도 부끄러운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셔터가 내려간 상가앞에서 돗자리와 박스떼기를 깔고 그런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시간대라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않고 그런 더러운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다기 보다는 너무 더럽더군요.

 

여자친구도 밖에서 절 기다리며 그 광경을 목격했다는데 제가 나오기 전에는 더 가관이었다고 하더군요. 더 역겨운 상황을 보기전에 우리는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미쳐간다고 해도 우째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부산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면에서 지하 화장실과 맞붙어 있는 출구쪽에 대여섯명 정도 계단에 앉아 우르르 모여 있는거 보신분 계실 겁니다.  저는 서면에 갈때마다 매번 봅니다.

 

뭐 노숙자 분들인지 그냥 일반 시민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그자리에 앉아 있어서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 더러운 행위를 한 남녀가 아마도 그 무리의 사람들일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나중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성추행이라도 하는건 아닌지......신고라도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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