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쪽에도 자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조용한 분위기를 워하시는 분들에겐 홀보다는 이쪽이.
가게 전체적으로 흐르는 깔끔하고 시원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음료수 한잔 하시구요.
세트 메뉴 주문시 나오는 기본 샐러드입니다.
( 1. couple set - 샐러드 & 피자 1택 & 음료 2잔 _ 2. family set - 샐러드 & 기로스 or 수블라끼 & 피자 1택 & 음료3잔 )
샐러드를 많이 먹어야 예뻐진답디다.
기본샐러드에 이탈리안 드레싱. 발사믹을 멋스럽게 두르고 파마산(그라다 파다노)치즈 가루를 뿌려냈습니다.
상큼하니 식욕을 돋우어 줍니다.
기억나시죠? 지난번 소개드렸던 '기로스'.
뜨거운 웨지감자.
시원한 '기로스소스(샤워크림을 주로한듯한 상큼한 요거트맛이 나는 소스입니다)'에 풍덩.
같이 나오는 꿀에 찍어 드시면, 그대는 잠시 동심으로 .
'쮸익~'
그리고 담백한 그녀. 마르게리따.
토마토. 모짜렐라. 바질. 단순한 기본기의 피자입니다. 삿갓이 좋아하는 just의 맛.
( 마르게리따가 맛있었던 -
인천공항의 푸드온에어_스튜디오-이탈리안 ☞ http://www.cyworld.com/feelbumk/2858077
아는 사람만 찾는 충정로의 숨겨진 멋집. 브리스토.☞ http://www.cyworld.com/feelbumk/3064244 )
그리고 지난번 소개드렸던 루꼴라.
이쪽엔 토핑이 조금 다양한데요. 마르게리타의 베이스로 베이컨과 버섯이 덤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맛있겠죠?
그리고 싱싱한 루꼴라(로켓) 허브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갈려서 들어갑니다.
( 생파마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쪽이 훨씬 향이 좋고, 살짝 갈릭스러운 맛과 치즈의 풍미가 납니다.( 물론 가격이 훨씬.. ㅋ) )
루꼴라는 샐러드에도 많이 들어가는 채소인데요.
독특한 향과 맛이 이 피자와 오묘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이것은 '배가'의 논리가 아닌, (ex. 이화원의 황토중새우. 국시사랑의 콩국수 )
'조화'쪽이었어요. 자칫느끼해질수 있는 치즈 반대편에서 균형을 이뤘다고 할까요.
그러나 피자의 맛은 뜨거울 때가 제 맛.
화덕에서 갓 나온 피자 맛은 정말...
삿갓이 화덕에서 나온 요런 씬피자를 맛있게 먹는 법은.
사진 마냥 피자가 나오자 마자 돌돌 말아 먹는 겁니다.
이것은 삿갓 나름의 '배가' 의 원리.
치즈의 가득한 식감.
루꼴라 허브의 쌉싸래함.
베이컨과 버섯 토핑의 맛.
좋습니다.
퍼왔어요..
침꿀꺽 넘어간다잉이이이이이이잉
나 자취녀...
또띠아로 피자 만들어먹어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