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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실수들

허무길 |2010.10.16 21:25
조회 109 |추천 0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그 뜻에 순종하는 가운데서도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사전에 방지한다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1. 내가 하고자 하는 바는 결코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라

 

이것은 굉장히 부정적 자아상을 갖고 있거나,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왜곡된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실현되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분을 마음껏 기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가 진정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과 거의 일치하게 됩니다. (반대로,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그의 소원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2. 하나님은 쥐덫을 놓는 식으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신다

 

죄가 아니라면, 그리고 비상식적이지 않다면 뜻을 구하느라 우물쭈물 너무 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그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은 쥐덫을 놓는 사람처럼 '하하! 이 길이 아니었어. 다시 뒤로 돌아!'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3. 기도할 필요 없이 상식선에서 순종해야 하는 것이 있다

 

기도 무용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는 부분까지 고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인도로 결혼했다면 가정을 부양해야만 합니다. 너무 쉽게 “이런,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군!” 하면서 이혼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렸다면 갚아야 합니다. 이것을 갚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4.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극적이고 희한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라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환상을 보거나 신비한 음성을 듣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성을 사용하는 것에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이성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5. 스트레스가 없고 편안하고 잘 되는 것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불편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가나안 땅으로 갔으나 그 땅에 가뭄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군!'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고난 가운데서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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