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내 여행지 관광시켜드려요오♥

오호잉잉 |2010.10.17 01:09
조회 148,266 |추천 46

우왕 톡이네요 박수 ㅋㅋ
무한 감사드립니다 ~~~~

 

일본여행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링크 걸어놓을께요 ^.^

http://pann.nate.com/b202559434

 

그리고 살짝 제 싸이도 살짝.ㅎㅎㅎ...... www.cyworld.com/youjung-jung9

여행경비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아는한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판 보시는 분들 모두모두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안녕

항상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스물한살 입니당.

 

 

 

 

톡 너무 재미써요 톡톡 ~ TokTok 이름만 들어도 톡톡~ 너무 귀여웡 음흉( 잡소리 ㅈㅅ)

우연히 3개월전 톡을 접했어요 -  아니 이런 재미난 곳이 ! toktok

 

 

 

저는 원래 글쓰는것도 안좋아하구.. ......이런 공개적인 곳은 더더욱 꺼려하는뎀............

처음 쓴 글이 톡이 되고 난 후 . 엄청나게 커다란 즐거움을 맛보았어요 .

그리곤  무한중독 @.@

 

 

 

우와우 인터넷이 이런곳이구나!!!!!  신기하다!!

 

 

 

 

톡은 만인의 행복이니깐요짱

 

 

 

 

????

아무튼, ㅎㅎㅎㅎ ㅎㅎ

 

 

 

 

오늘은 남들하곤 조금 다른 저의 특별한 취미생활을 소개하려고해요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딱히 주말에 할 것도 없고..

머~~~~~~~~~얼리 떠나는 걸 좋아하다보니...

 생긴 취미가 바로  주말에 국내여행 떠나기 !!!

 

 

 

2010년도 8개월동안 주말을 이용해 이렇게 돌아다녓네요 ~~~     짜잔 ~!!

 

 

 

음....................................

근데 이게 뭐 어쩌라구요..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그래고 저의 또다른 취미가 사진찍기인데요..

취미가 여행다니기와 사진찍기라.............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커피

 

 퍽 (잡소리 ㅈㅅ)

 

 

 

 

 

제가 여행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이 몇천장인데요 ~

 

 

 

 

다 너무 멋있습니다. ㅜ.ㅜ

한국의 아름다운 곳이 이렇게 많다는걸 여행다니면서 알았네요 ~~~

 

 

 

 

이렇게 멋진 사진을 저 혼자만 보고 있기 아까워,

톡커님들에게 공유할려구염  

 

 

실망하셧나..........;;; ㅜㅜ

 

 

 

 

 

저처럼 여행을 좋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가보셨겠지만 ^^^

바쁘시거나 시간 혹은 돈 여유가 없어서 여행을 못하시는 분들 !!

제 사진보시구 eye관광하세요 ! 방긋

 

 

 

 

세상은 정말 볼 곳도 많고, 아름다운 곳도 많고, 착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

세상 아직 살만해요 짱

 

 

 

 

여행지가 좀 많다보니~ 스압.. 주의하시구요 ^.^*

좀 많이 길어요...... ㅎㅎㅎㅎ 자자 다함께 여행 떠나보실까여??

 

 

 

gogo

 

 

 

 

1. 부산 2010. 03. 06 (토)

 

저는 처음부터 여행이 취미는 아니였음.

우연히 가게된 부산에서..  여행의 재미를 깨달았고, 그 때 부터 발이 가는데로 여행하기 시작함.  나에게 여행의 재미를 깨닫게 해준 첫 여행지 ! 부샨~ Busan~

 

처음 여행지부터 혼자 쏠로 가주셨음. ㅎㅎ

이 때 이것저것 스트레스로 너무 힘든 한 때를 보내고 있었음. 버럭

하루하루가 짜증 그 자체였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찼었음. 웩

아 그냥 콱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었음. (미지의 땅 그곳으로...................ㅋㅋㅋㅋㅋ)

 

떠나기 하루 전날. KTX 홈페이지 들어갔음.

출발:서울 로 해놓고 도착지 열어서 하나하나 다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ㅂ자에서 부산 발견함. 오 부산..?

 

 

아무생각없이 예약함

아무생각없이 혼자감

아무런 계획도 없었음

부산 정보 하나도 모름

서울을 떠나서 이렇게 멀리 내려온거 처음이였음

돈도 현금 3만원 밖에 없었음만족 

 

 

아무런 계획도 없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멍..한 상태도 예약까지 끝내고 기차표 프린트 해서 주섬주섬 잘 준비함.

출발 토요일 아침 8시 기차였음. 예약한건 금요일 밤 10시.

 

 

엄마한테 가서 말함 "엄마..나 .. 내일 부산가... 혼자...실망"

엄마 "자기나 해찌릿 "  안믿었음.

다음날 주섬주섬 짐 싸들고 나가는 딸 보고서야 믿었다고 함 ㅋㅋㅋ

 

 

이때부터 똘끼(?) 정신 발동하게 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이런 면이 있는 지 몰랐음.

혼자 자알~~~~~~~~~ 참 자알~~~~~~~~ 돌아다녔음.

 

부산역-해운대-부산아쿠아리움-부산시립미술관-BEXCO-요트경기장-해동용궁사-송정해수욕장-청사포-부산역

 

하루동안 부산 관광지 나름 8곳이나 돌아다녔음.

돈없어서 하루종일 우동과 햄버거로 버팀.  하루만에 -3kg 감량.

 돌아오는 KTX 안에서 기절.. 구토증상..보였음

다음 여행지는 관광안내도 보면서 즉시 결정.

 

자자 ~ 그 아름다운 부산의 사진을 잠시 감상하도록 합시당.

 

 

 

해운대

 

너무 귀엽던 꼬맹이 ~

 

 

부산아쿠아리움

 

웰컴투동심의세계

아.. 거북이 너무 이뻐요.. 근데 저만해요.. 근데 이뻐..키우고싶어요..   170cm..

 

 

여기서 ~ 해운대에서 바지 안입은 여자 된 사연 !

 

 

해운대 계단에 앉아서 신발에 들어간 모래를 털고 있었음.

그때 어떤 20대 후반 남자가 접근함

 

 

"저기요 ..바지...안 입으신것 같은데요?"

 

... 엥 ??;; 나 순간  바지를 안입고 돌아다니는 여자 됐음... 통곡

 

"아^^;;;;;;; 코트때문에 안보이셧나보네.. 저 입었어요 ^^;;;;;;;"

 

"아아..죄송합니다. 안보였네요" 이러고는 쿨하게 가던 부산 싸나이.

...........바지도 검정색이고 스타킹도 검정이여서 안보였나 봄....통곡 내탓이요..내탓이요

 

당황함을 감추고 또 다시 신나서 아쿠아리움으로 갔음. 1시간동안 관광하고 나왔음.

아까 그 바지남 출구에 서있음. 뭐지? 날 따라 오더니 갑자기 말을 걸음.

 

"저기요..아까 죄송해서 그러는데.. 점심 사드리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엥???? 미안해할것도 없는뎅.. 정중히 거절함.

그리고는 롯데리아 들어가서 새우버거 시키고 냠냠 먹었음. 버거

근데 밖에서 자꾸 기웃기웃 먹는거 쳐다봄. 왜저러지..??

 

갑자기 무서운 기사들이 생각남. 납치..살인.. 등등... 먹으면서 오싹해졌음.악마

혼자 타지에 있었기 때문에 더 무서웠음.

나를 보호하자. 라는 생각에 롯데리아 출구에서 미친듯이 뛰었음. (나름 계주했었음)

 

타다다ㅏ다다다다다다닥 뛰어가는데 뒤에서 똑같이 뛰는 소리가 들림.

타타ㅏ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헐. 나보다 더 빨랐음.

 

갑자기 누가 내 손을 낚아챔. 바지남이였음. 무서웠음. 헐. 나 이렇게 생을..마가.ㅁ.........

 

 

"저기요! 저기요! 저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아 진짜 죄송합니다.."

"아..네 (공황상태)"

"저기..무서우셨다면 죄송해요.. 그냥.. 아..그냥.. 이 편지만 받아주세요.. 제발.."

"아..네 "

"......... 잘가요...."

 

 

ㅋㅋㅋㅋㅋㅋㅋ뭐임 영화찍는줄알았음. 그러고는 난 또 계주실력으로 역까지 뛰어나옴

그리고 나서 편지를 읽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오바했음.

 

 

편지내용은 이랬음.

 

ㅋㅋㅋㅋㅋ엄마야~~~~~............. 그 바지남한테 괜히 미안했음.. 오해한것 같아서..

그 바지남이 이 톡을 보고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네염.. 쏘리..

그리구.. 눈이 좀 낮으신가봐여? ^^;;;;;; 안경 다시 맞추셔야...(저질개그 ㅈㅅ)

 

 

이걸 싸이월드에 올렸더니 더 웃긴 친구들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름 .. *^^*

-------------------------------------------------------------------------------------

 

부산시립미술관

최후의만찬-13명의사람들  김아타

 

 

 

깨지는거울

 

이날, 산산조각깨져버린부나의정적인생각들

후헤헤헿ㅎㅎ즐거운인생이니.볼게많은세상이니

 

 

부산시립미술관

 

부산요트경기장

 

3시간 만오천으로 부산 관광가이드 해주신 택시 아저씨 !

 

운 좋게 만난 택시 아저씨.

마지막 관광지 가려고 탔음.

 

 

" 자갈치 시장 가주세요 ~"

"왜 혼자왔어요?(부산 사투리 잘 기억안나서.....서울말로 ㅋㅋㅋㅋㅋ)"

"삶이 우울해서요..통곡"

"아~ 부산 관광은 잘 했구요?"

"사실 부산 관광지를 잘 몰라서 잘 한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아.. 참~ 비도 오는데.. 우산은 있구요?"

"없는데.. ㅜㅜ 비오네요...."

"거참~ 서울아가씨 ~ 너무 막오셨구만. 해동용궁사는 가봤구요?"

"그곳이 ...뭐에요?"

"참나~ 거길 가봐야지. 부산을 왔다고 하지...ㅋㅋㅋ 이 아가씨 참 ㅋㅋ"

"아!? 거기 갈려면 비싸죠?"

"한 만원정도???"

"저 지금 만오천원 밖에 없는데 ㅜㅜ .. .. 그냥 자갈치 가주세요~~"

"아~휴 ㅎㅎ 멀리까지 왔는데 제대로 관광은 하고 가야지..

오늘은 이 아저씨가 기차 시간 전까지 부산가이드 해줄테니 만오천원만 내요 ^^"

 

그렇게 정말로 아저씨는 약 3시간 동안 만오천원으로 가이드 해주셨다 .. 무한감동 ㅜㅜ

세상은 참 착한 사람들도 많고.. 살만한 곳이구나 생각했어요.

아저씨 감사합니당.................. ^*^ 항상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기도

 

 

 

" 저기.. 사진좀 찍어주세요"

" 아,네 무슨 띠에요?"

" 말띠요^^"

" 말 위에 올라가세요. 말띠..말띠 33살?"

" 21살.."

" 아아..네.... 자자~ 웃어요~^^"

 

ㄱ-

 

 

 

해동용궁사

 

2. 원당종마목장 2010. 03. 14 (일)

 

 

3.홍제동 개미마을 2010. 03. 27 (일)

 

 

4.통일전망대 2010. 03. 31 (수)

 

 

4.제주도 2010. 04. 17 (수)

 

 제주도는 엄마랑 커플티 입구~ 커플티는 엄마랑 입는거에요 ~

 

5.신사동 & 남산타워 2010. 05. 11

남산타워는 친구랑 가야지 제대로 관광 할 수 있어요 ~ 깔깔

 

6.월미도 2010. 05. 29

 

 

7.이태원 2010. 06.05

 외국인가요??

 

8.롯데월드 & 케비

아 해골 너무 사랑해용음흉

 

8.나홀로 일본 2010. 07.23~25 , 1박 3일 도깨비여행

예전에 톡됐던 ~ 일본여행 :-)

 

 

우연히 만난 노부부 ~ 저에게 본인들 집으로 초대해주시고..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 >_<

 

저에게 주신 그.. 단순한 친절함이, 일본을 알리고 싶은 마음을 들게했고

21살에 일본가이드라는 꿈을 만들어 주신 정말 ..... 고마운 분들입니당 ♥

 

직접 한국관광가이드 북 만들어서 보내드렸느뎀.. 좋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9. 안동

 찜닭..박수배고프답..

 

9.보성

 ★★★★★  정말 아름다운 곳.. 서울에서 6시간..

 

10.경주

비가와서 제대로 관광 못했네요 ㅜ.ㅜ 자전거 타야되는뎅..

 

11.파주 프로방스 & 영어마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배경..

 

12. 경복궁

외국 친구가 있으면 가장 먼저 관광시켜 주고 싶은 곳 !!

한국의 고대미가 그대로 .. ~ 멋있다 !!!!!!!!! 저는 궁이 너무 좋아요 !!!!!!

 

13.경복궁에서 앵두나무도 심고..

 76번아 잘 크고 있지... ^^.. 조만간 보러갈께 ~ 무럭무럭 자라줘

14. 창덕궁

15.통영

 

16.거제

17.정동진

 

 

KTX안이였음. 나 신났음 헤헤 ^.^ 근데 우리 옆에 커플이 와서 앉았음.

우와...... 커플 ㅋㅋ 참 이쁘다~~ 정동진으로 여행두 가구..부럽네 부끄

이런 생각했음. 그리구 선남선녀였음. ㅎㅎ 부러워서 엄마 귀속에 대고

조용히 속삭였음.

"엄마, 쟤네 깨졌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엄마 그러지 말라며 자라고 함. 그래서 바로 잤음.기도

 

 음.. 동해바다 무시하다가 큰코다침..

 

18.양떼목장

 

 

 

....

 

우리 엄마 조금 다혈질임. 잘해줄 때 진짜 잘해주는데 가끔 아주 가끔씩

자기 맘에 안드는 일 있으면 완전 불같이 화냄 소리지르면서

나, 양 풀주고있었음. 아 너무 이뻤음. 귀여웠음. >_< 그래서 한 마리만 계속 주고 있었음.

그랬더니 우리 엄마 하는말

"걔 옆에도 주라고!!!!!!!!!!!!!! 걔!!!!!!!!!!

옆에!!!!!!!!!!!!!!! 먹고싶어하잖아!!!!!!!!!!!!!!!"

 

박수어어엄마..;;;;;;; 나 부끄러;;;;;;;;;;;;;;;;; 이러지마;;;;;;;;;;밖에서;;;;;;;

나 당황해서 얼른 옆에 있는 양도 풀 주었음.

나중에 우리엄마가 웃으면서 하는말

"직원이 사이좋게 다 나눠주라고 했는데ㅋㅋ 너가 한마리만 계속 주잖아 

불쌍하게..그래서 그랬어~화내서 미안행"

.......... ^^.. 이해해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어머님

 

 

 

19.대관령삼양목장

 

 

끝 !!

다 보시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당당~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 좀 길어졌네요ㅎㅎ

 

눈관광 잘 하셨나요 !!!! 방긋

스크롤 올리다가 멈춰서 찍힌걸루.. 다음주 여행 어떠세요 ㅎㅎㅎㅎ

 

일본만 안걸리면..일본만 안걸리며ㅓㄴ.

 

여행하면 돈이 좀 깨지기 마련이지만.. 젊을 때 가능한한 많은걸 해봐야죠~~~~~

저는 평일에 돈 안쓰고.. 차곡차곡 모와서 주말에 여행갈 돈으로 퐉 ! 씁니당 ㅎㅎ

 

 

기분이 좋으면 좋을수록 좋아지는 일들이 많다진대요 ~!

여행을 떠나면 기분좋은 일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길거에요 ㅎㅎㅎㅎㅎ윙크

 

모두들 행복만땅하세요   bye-

 

 

 

추천수46
반대수0
베플대전싀크남|2010.10.20 09:22
나도 혼자 여행가던중이였지... 근데 옆버스에서?? !#@$%^@$^&@$#%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오늘도|2010.10.20 11:12
글로 여행을 했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