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
23살 호빗족백수 女자입니당 ㅋㅋㅋ
눈팅으로만 즐기는 톡을 오늘 정말 어이없는일을 당해서 이렇게 톡을쓰네용![]()
때는 2010.10.16일 11시가 거의 다되갈때쯔음 엄마와 함께 마트를 갔어요
요즘 마트에 의자놓고 먹을꺼 팔자나요 ㅋㅋ
막 잔치국수 떡볶이 튀김 순대등등 이렇게 해서 ㅋㅋ
배도 고프고 오뎅을 정말 좋아하는 저라 지나치지못하고 하나를 사먹었죠
이렇게 말이죠 !!
근데 일이 여기서 터진겁니다
저는 서서먹고 저 가족들은 앉아서 먹는데 꼬마애가 의자를 계속 오른쪽왼쪽 번갈아가면서
몸을 흔드는겁니다.
당연히 꼬마애 신발이 제 다리에 계속 닿았구요
꼬마는 지다리가 제 다리에 걸리는걸 즐기는듯이 몸을 흔들어 제끼고 제다리가 안닿으면 계속 몸을더 돌려 제 다리에 닿게 하더라구요
두번은 참았습니다.
인생은 삼세판이라는 말도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아무 느낌 없는듯이 먹었어요
근데 이놈이 계속 아무말없으니까 강도를 점점 쌔게 하더라구요
엄마도있으니까 참고참고참았는데 세번째는 정말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상한번 쓰고 아이씨~ 하고말았어요
솔직히 애아빠한테 들릴정도로요
그럼 당연히 자식을 말릴줄알구요
인상썻더니 꼬마도 그만하긴하더라구요
그때 딱 마침 다먹구 계산을 하는데 이상한 눈빛이 느껴져서 옆을 보니 아니 !!!!!!![]()
애엄마가 저를 그냥 아주 눈이 돌아갈정도로 째려보는게 아니겠어요??????ㅋㅋㅋ![]()
그래서 전 아니 내가 잘못봤나? 하고 뒤를 돌아보고 좌우를보니 아무도없었어요
저랑엄마밖에 없던거죠 !!ㅋㅋ 그래요 절 째려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계속 쳐다보니
애엄마- 뭘쳐다봐 C足女야 애기가 발로 찰수도있지 어디서 인상을 쓰고 G랄이야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어이가 없어서
나-응? ㅋㅋㅋㅋㅋㅋㅋ(정말어이가없어서 진짜로웃었음)뭐라고했어 지금?
애엄마- 애기가 발로 찰수도있지 발로 차니까 애기지 가만히있으면애기야?
너가 이해해야지 어디서 애기한테 인상을써?
이러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서 제가 이해해야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6살정도면 유치원이아니더라도 어린이집은 다다니지 않습니까?
그정도면 애기소리 들을 나이도 아니고 기본적인예의도 다배울꺼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있습니까?ㅋㅋ
아니 제가 뭐 애기한테 뭐라고했습니까?
글고 한번찼는데 인상을 썻습니까?
솔직히 내 다리갖다가 장난치는데 저 바지도아니고 치마입어서 맨다리였습니다..-_-
톡커님들은 가만히 참고계실껀가요?
하도 애엄마랑 애아빠랑 같이 둘이 난리치니까
진짜 제가 잘못인것같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끝을 맺고 싶은데 어떻게 맺을지가 관건이네요.............![]()
아 여튼 패스 ~!! ㅋㅋㅋ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아글고 애엄마가 저보고 밖에서 보면 죽을준비 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