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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예술가가 되고 싶어.

나를 위로 해 줄 수 있는 음악,

나를 위로 해 줄 수 있는 시,

 

지금 당장이라도 미쳐 버릴 것 같은 그대에게

힘내라고, 괜찮다고, 조금만 더 해보자고

그렇게 따뜻하게 손 잡아 줄 수 있는 예술가가 되고 싶어.

 

알지?

배고프고 짜증나는데 그런 멋진 사람이 되기는 참으로 힘들다는 거 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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