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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오빠7탄 '그오빠 그동생(1)'

|2010.10.18 18:39
조회 187,384 |추천 371

어...라..리?

저 또 톡이네요....허걱

 

지금 뭐지 어제와 똑같은기분?

 

아 저 또 얼떨떨한 기분에 사로잡혔어요ㅠㅠ

오늘 8탄쓰려고 들어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오빠와 저의 닭다리이야기 3탄이 톡됐을때

주저리주저리 앞에 말 많이했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빨리빨리 8탄쓰러 갈게용만족

 

 

아 ...

어제와 마찬가지로...

제가 썻던글... 링크... 허허허허허허허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http://pann.nate.com/b202924689 13탄

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저 항상하는말 아시죠...?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허허

 

 

아 그리고!!!!!!!!!!!!!!!!!!!!!!

제글보다 더 많은관심을 가져주셨으면하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7. 그오빠 그동생? 1-1

 

 

6탄(3)에서 말했다시피

오빠와 난 생김새는 그렇게 닮지않았지만

분위기가 비슷했다함

 

선생님들도 처음엔 내가 오빠의동생이란걸 몰랐다가

유심히 날 보시고는

 

"그래 그래 뭔가 있네 니도 뭔가가 있다" 라고 하심

(뭐가 있는데 도대체 -_-?)

 

 

 

그 무언가는 모른채 중2 로 레벨업함

난 중1때까진 아주 얌전한아이였음

근데 중2때부터 오빠의 피가 날 지배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오바군ㅋㅋㅋㅋ)

그냥 나도 제정신이 아니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싸움을했다느니 교문앞에서 담배를폈다느니 이런건 아님

그냥 되게 쓸데없는사건을 많이 일으켰음

 

 

사건이라고 해봤자 별거아닌 아주 시시껄렁한 일들이였음

 

그 시시껄렁한 일들 중 하나를 말하겠음

 

 

 

 

우리학교의 점심시간은

식당에서 밥통 국통 반찬통 식판을 교실로 운반하고

교실에서 각자 먹고싶은만큼 떠먹는식이였음

자율배식이므로 뒷줄일수록 맛있는건 많이못먹음

 

불공평하다해도 어쩌겠음?

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것이고.....

 

 

우리학교 점심시간 시스템을 왜 말했냐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필요한내용이라?...ㅋ

 

 

그날은 아주아주 화창한날이였음

점심을 분필가루 날리는 교실에서 먹고싶지않아

나는 반아이들을 도모해 일을 꾸몄음

 

우리학교 운동장은 주변이 벚꽃나무로 가득했음

봄에 벚꽃이 날좀보소 하고 피어있는걸 무시할수없었음

(근데 분필가루는 먹기싫으면서 모래가루는 먹고싶었나봄..?)

 

 

쨋든 점심을 4교시 끝나고 먹으니까

밥 국 반찬통 식판을 3교시에 빼돌리기로함

이반이나 저반이나 다들 굶주렸기때문에

4교시마친 식당앞은 총만없지 전쟁터나 마찬가지임

 

운동장에 나가는 시간을 고려해

여유롭게 벚꽃을 맞으며 밥을 먹기위해선

무조건!!!!!!!!!!!!!!!!!! 절대적으로!!!!!!!!!!!!!!!!!!!!!!!!

3교시에 식량을 미리 확보하고 있어야했음

 

우리는 어떻게 식량을 3교시에 빼돌리나로 고민했지만

의외로 그 고민은 쉽게풀렸음

식당아줌마중 한분이 우리반애 어머니신거임 얄루~파안

 

3교시 끝나고 식당아줌마 딸래미를 끌고 식당으로갔음

 

 

"오모니~ 우리배고파염 밥빨리먹고싶어염ㅠㅠ"

 

 

식당아줌마는 자기딸과 친구들을 불쌍히여겨

식량 미리빼돌리기에 동참하셨음

그러나 자라나는 새싹인 우리의 욕심은 끝이없었음

옆반식량도 아줌마 몰래 빼돌림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게 학생임

내꺼 니꺼 다 먹고싶은게 학생임

 

 

 

 

그렇게 모든준비를 마치고 4교시 땡 하자마자

우리반아이들은 식량을들고 운동장으로 나감

벚꽃나무 밑에서 날리는 꽃잎을 맞으며 밥을먹고있었음

 

 

근데 반찬이없는 옆반이 난리가 남

범인은 당연히 우리로 지목됐음

 

학생들이 우르르 운동장에서 피크닉 온 마냥

하하호호 즐겁게 밥을 먹고있으니 눈에 딱 뛰었음

 

그리고 우리반애들옆에 가득한 반찬통들....

 

 

 

 

옆반애들이와서 씩씩대며 반찬달라고 아우성일때

우리반애들 생글생글 웃으며 같이먹자고 함

 

 

 

대한민국사람들은 웃는얼굴에 침못뱉음

 

 

우리반아이들과 옆반아이들은 그렇게 함께 벚꽃을맞으며

화목한분위기로 아름다운 점심시간을 보냈음

 

 

 

점심시간 끝나고 학주선생님?

(그 학교에서 군기잡는분을 머하고하지? 기억이안나네...)

암튼 그분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있음

 

 

"그오빠에 그동생이라고 니도 오빠랑 비슷한짓하네ㅋㅋ"

 

 

 

 

 

 

 

 

 

이번엔 저 중학교시절 점심시간추억을 적어봤어요

 

오빠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망하신분들!!

일단 이얘기를 해야 다음얘기를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것같아서.. 

7탄(2)에선 오빠이야기 나온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실꺼죠옹?......

 

 

 

 

그럼 빠이?사랑

 

 

추천수371
반대수11
베플김씨가문|2010.10.20 09:12
나 어릴때부터 운동해서 겉모습은 선머슴 같은 편 여튼 고2때 3살차이 나는 오빠가 군대를 갔는데 평소에는 지지고 볶고 싸웠지만 군대가고 나니깐 왜 그렇게 보고싶고 그리운지.. 폭풍 그리움과 그동안의 미안함이 밀려와서 면회를 가기로 마음 먹고 오빠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며칠 후 답장와서 군대에 남동생 있다고 말했다고 면회오면 총으로 쏴버린대.. 오빠는 선임들이 괴롭힐까봐 무서웠나봐 아 잠깐 눈물 좀 닦자 나 오빠 결혼식에는 갈 수 있지?.... ----------------------------------- 베플인가? 나 컬투쇼 사연 2번 된 여자임 http://www.cyworld.com/02_hompy 글쓴님 8편떴네요 8편도 재밌어요ㅋㅋ 8편에도 오빠랑 있었던 에피소드 적었어요 김씨가문 검색 ㄱㄱ
베플껍질|2010.10.19 18:19
항상 뭔가 부족한느낌이야 스압주세요!
베플평화간디|2010.10.19 12:52
8탄을내놔요안그럼유혈사태가일어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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