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ㅋㅋㅋ
조회수가 왜케 높지 하고 들어왔는데 톡톡이라닝..ㅋㅋ
신기한데용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문자 다 돌렸네여 ㅋㅋㅋ
저 밑에 미팅추진하신다는분 진짜 하시게생겼네.. 님 큰일나신거에요..ㅋㅋ
남들 다 하는거니까 저도 집짓기!
사진은 일촌공개이기에 암것도없지만 그래도 첫 톡톡에 기분내볼래용
뿅 http://www.cyworld.com/sia84
요건 친구들꺼~ (동의따윈 안하고 올림^^)
우리 대장 하나 http://www.cyworld.com/01071102716
내 베프 정희 http://www.cyworld.com/strawberrydoctor
젤로 점프잘하는 은주 http://www.cyworld.com/01098724058
점프 젤로못하는 영주 http://www.cyworld.com/buin_yj
그리고 이번에 같이 못간 희정이 ㅠㅜ http://www.cyworld.com/starhj0405
서로 칭찬하면 닭살돋아서 바로 욱해버리며
맨날 서로 강하게 키우는 내 친구들..
ㅅ..사....... 사..... 사이좋게 지내자 이제. ㅋㅋㅋㅋ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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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이즈는 클릭해야 안찌그러지게 보이네요 ㅠㅠ
첨써보는거라 사진 사이즈는 이쁘게 못맞추었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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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27세 그냥女, 랍니다.
첨으로 톡을 써보는군요 ..
떨려라 ..
어제 고등학교때부터 10년째 함께하고있는 친구들과함께 남양주올레길을 다녀왔어요~
오전 10시에 망우역에서 중앙선을 타고 10시반 정도에 팔당역에 도착..
그리고 3시40분에 운길산역에서 다시 중앙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 여정이었습니다~
팔당-운길산은 단 한정거장 이지만..
4~5시간을 걷고 걸어 다녀왔답니다.
아직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일요일임에도 한가하게 잘 다녀왔어요^^
요긴 우리의 출발지, 팔당역..
거의 대부분 등산복을 입으신 어머니 아버님들.. 진짜 많았어요 ㅋㅋ
(근데 여긴 왜 없지 -_-)
오늘 우리가 걸어야 할 길입니다. 철길따라 걷고 또 걸어서 다산길까지 쭈욱~
불과 몇달전 까지만해도 원래는 기차가 다니던 길이었죠..
오늘은 우리가 갈 길입니다 ㅋㅋ
갈때 발 편한 신발 꼭 신으세요 ㅠㅠ
전 이런길 가는지 모르고 가서....... 캔버스화 신고갔어요-_-;;;
정말.. 정말... 정말... 힘듭니다........
그것도 몇년 신던 신발이라.. 그냥 맨발로 걷는 느낌?^ㅡ^
친구들 다 등산화/아니면 두꺼운 운동화... 저렇게 날카롭고 큰 돌들이 많은 관계로
꼭!!!!! 등산화 강추합니다 ㅋㅋ
어쨌든 무사히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야쿠르트 한잔씩 원샷.ㅋㅋ
드디어 출발합니다~
출발하자마자 바로 먹을거 펼치기 ㅋㅋ
우리 5명인데 ㅋㅋㅋㅋ
5명인데 저렇게 싸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저게 다인것같죠? 쇼핑백에 5줄 더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각자 집에 있는거 간단히 가져오기로 했는데,
저와 제 친구 한명은 그게 더 돈이 든다며.. 그냥 ㅋㅅㅌㅋ에서 사가자. 하고
쿨하게 샌드위치와 파인애플, 그리고 생크림빵까지 !
근데 결론은... 여행 마칠때 까지.. 전부 먹었어요. 빵빼고!
어쨌든 출발하고 한 20분 걸었나... 철길 옆에 저렇게 잠시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있어서
강가를 바라보며 피크닉기분 제대로 낼수있답니다~
(여기 사진을좀 찍어올걸.. 먹느라 정신없었네요 흑흑)
여긴 철길에서 바라본 팔당댐~ 날이 흐리진 않았는데 사진은 왜이런지 모르겠네요-_-;
계속 철길로 걷고 걷고 또걷고~
우리들은 분명 경치를 즐기며 걸으려고 온건데...
점점 말이 없이 그냥 앞만 보고 걷기 시작합니다...
끝없는 철길에.....
그러다가 도착한 터널!
안쪽은 진짜 깜깜해요~ 하지만 들어가면
이렇게 센서등이 켜지면서 좀 밝아집니다.
근데 .. 조금있음 꺼져요. 어디에 서야 센서등이 켜지는지 모르겠는데
차례대로 주르륵 켜졌다가 갑자기 꺼지고. 또 켜지고 꺼지고..
전 좀 무서웠습니다 ㅡㅡ;;
터널 앞에서 인증샷!
어쨌든~
그 앞에서 이러고 신나게 놀다가~~
다들 점프 완전 잘함..-_-
(나도 단체샷에 들어가고 싶었다구 ㅠ.ㅜ)
드디어 철길에서 벗어납니다~
다산길로 접어든거죠.
여기는 오솔길(?) 이라고해야하나.. 약간의 산길을 동반한 산책길이 나와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쁜 길이죠?
저희는 맨 위쪽 오두막 같이 생긴 정자에서
2차 도시락타임을 갖게되었답니다.
이런 풍경보며 밥먹으니.. 진짜 더 꿀맛!
조금 더 걸으니 이렇게 다산문화원이 나옵니다.
정약용생가가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들어가서 잠시 쉬다가..
이제 집에갈 준비를 합니다.
근데 여기서 다시 철길로 들어갔어야하는데, 그냥 도로로 걷다보니
중간에 길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쿨하게 버스탔어요 ㅋㅋ
운길산역에서 다시 중앙선을 타고 돌아온 우리..
진짜 오랜만에 실컷 걷고, 웃고 떠들고 행복했던 하루였답니다~~
어제 일요일이었는데, 다음날 다들 출근들 잘했나 몰라요 ㅋㅋㅋ
음..이제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어쨌든 남양주 올레길도 좋아요! 뿅!
+) 원래 6명이 멤버인데.. 같이 못간 HJ양 너무 아쉬움 ㅠ.ㅜ
담엔 꼭 같이 가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