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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을열고 도망가다??

퐁퐁 |2010.10.19 11:25
조회 161 |추천 0

안녕하세요

 

시작은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ㅋㅋㅋㅋㅋㅋ

 

도시건장한 20살이죠 파랑파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체 써도 이해좀....ㅜㅜ 고고

 

아 이건 오늘 방금 막 있엇던 이야기인데 하.....

 

난 이번주가 학교 축제기간이라 안가도되서 집에서 잠신이 강림하셧음

 

물론 우리엄은 내가 오늘도 학교가는줄 알고있음

 

사실내가 늦게간다고 샬라샬라를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 일주일 다 일도와야댐 ㅜㅜㅜ(엄마가게일)

 

나 그래 불효아님

 

시간날때마다도움 하지만 오늘 한번쯤은 잠신에 몸을 버리고싶었을뿐임

 

달콤한잠을청하는데

 

나의똥폰이 울리는거임 아 잠신의 대적하는 어떤 썅ㅇ머ㅏㅣㅁ느ㅏㅣㄴㅁ

 

하면서 보니 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가다듬고 전화받으니

 

엄: 어디니 아직 집이가?

 

나: 아니 내 학교가는길이다 !!!!!!!!!!!!!!!!!

 

엄:아 집이면 뭐좀 들고올라칼라캣는데 알앗다

 

요렇게 시크하게 자기할말만 하고 끈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구라를 시작하게된거임킁...

 

그리고 다시 폭중 잠신강림~~~~~~~~~~~~~~

그런게 이게왠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이 낮에 집에 출몰할일이 없는데 "공동카드1번키로 문이열렷습니다"

 

나 이소리듣자마자 폭풍꺳음 ........

 

그리고 씻지도 않고 열쇠부터 찾앗는데 하.............

 

모든지 찾으면 없는거엿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걍 안되겟다 싶어 문도 안잠주고 잠옷(츄니닝입고잣음 ㅋㅋㅋ)상태로

 

발가락슬리퍼 하나걸치고 냅다띄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안걸렷다 싶엇는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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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쉬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엄마가 문을 잠군다는 사실을 그떄 깨달아버린거임.........하......................으..........................

 

나님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거임..

 

아이걸어케해야 생각하다 엄한테 열쇠받으러 가는길은 너무 험한거임

 

나님 위에서 말햇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바로도망옴 세수 그까이꺼 노, 머리 개떡 , 우짤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나 좀따 엄마한테 열쇠받으러가기전

 

시간좀 뻐겻다가 갈려고 맘먹음

 

그래서 지금 겜방이라는거임.............

 

그런데 하.........................................................

 

짐 피방비도 없음!!!!!!!!!!!!!!!!!!!!!!!!!!!!!!!!!!

 

나오늘좀 슬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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