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정상회의 개최 D-10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여일 목전으로 바짝 다가와 정부요원, 경찰, 군부대, 자원봉사와 시민들 모두가 행사준비로 바쁜 일손들입니다.
지난주부터 충남부여에서는 T20 관광장관회의(10.11-13)가 열렸고, 또 기후변화 협의체(IPCC)총회(10.11-14)가 부산에서, 이번 주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경주(10.21-23, 1,100여명)에서 열릴 예정에 있어 G20 정상회의가 사실상 개막한 것이나 다름없는 분위기이네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질서가 G8체제에서 G20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이 되어 세계 경제 질서 재편을 주도한다고 하니 무엇보다 마음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회의에는 G20 정상뿐만 아니라 M/S사의 빌 게이츠 전회장 등 세계경제계를 대표하는 ‘스타급’ 최고경영자(CEO)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이 예정돼 있는 것을 보면 서울회의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네요.
이처럼 정치, 경제 거물들이 한국에 모여 이대통령 주도로 국제금융, 경제안정과 성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국제회의에 대해 일부 야당정치권, 친북단체사람들이 회의를 폄훼 하는 등 반대여론을 조성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하네요.
더 안타까운 것은 국내 이들 단체들이 북한과 해외 알 카이다 등 국제테러범죄단체들과 서울회의를 무산, 방해하기 위해 테러나 폭력시위를 모략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군이 이달 하순부터 육.해.공군 1만여명을 투입해 하늘과 바다, 땅에서 경호작전 3단계인 최고수준의 군사대비태세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여야 정치권은 물론 국민모두가 하나 되어 작은 힘이나마 치안과 질서유지의 파수꾼이 되어 G20정상회의가 역대회의 중 가장 안전하면서도 성과 있는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