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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오빠8탄 '놀래키기스킬 재발동?!'

|2010.10.20 13:25
조회 195,682 |추천 435

어....라..리.....요?

 

저 또 또 톡 됐네요..더위

오늘꺼는 제목이 거의 똑같다고 봐야죠?

그래서 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허~~~~~~~~~~~~~~~~~~~얼...

3일연속 톡이되다니....

 

운영자님 저한테 뭐 바라는거 있나요?

ㅋㅋㅋㅋ장난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9탄쓰려고 들어온 저라서..

빨리빨리 9탄으로 갈게용만족

 

그럼 님들 우리 9탄에서도 뵐까요오?

 

 

 

그리고 이때까지 썼던 글들 링크부끄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http://pann.nate.com/b202924689 13탄

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ㅠㅠ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안녕

 

일어나자마자 판을 확인하는 녀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7탄(1) 이거 또 톡됐어염...부끄

다 제글 재밌다고 해주신분들 덕분인거 같아요..

 

악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ㅠㅠ

 

저 님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요

댓글한개를 세네번씩 닳고 닳도록 읽는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저보고 부산사람? 하시는데

저 대구사람 이에용.... 허허허허

 

부산이랑 대구가 사투리가 좀 비슷하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부산좋아해요

그래서 그냥 부산사람이라고 할까도 고민했다는..음흉

 

 

아 그리고 댓글다신분들중에 기억나는분들 적어볼게요

 

이메 님

오이오빠사진이 궁금하다고

얼마나 얼굴이 길면 오이냐 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 얼굴 별로 안길어요

이건 다 오빠의 모함인것을....

오이오빠 얘기도 조만간 쓸 예정입니다ㅋㅋㅋ

 

현이, 호롤롤로 님

우리오빠 여자친구 있냐며 소개 콜? 하셨는데

왜그러세요...

왜 천사같은님들이 지옥의 구렁텅이에

스스로 들어오시려 하는거에요?????????

안돼요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탄까지 읽겠다는 떼쟁이 님 ㅠㅠ 감사합니당

님들이 안질려하신다면 전 계속 쓰고싶어욬ㅋㅋㅋ

 

hyro 님

저 님 댓글에 읽는 쪼매난그림 너무 귀여워서

미친듯이 웃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평화간디 님

저...... 님 댓글에 있는 간디사진....

그거 무서웠어요.....

저 그런 사소한그림에도 놀래는 겁많은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댓글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도 꾸준히 댓글써주시는님들

저 님들 댓글 보면 힘이 불끈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그럼 이야기 시작~

 

 

 

 

 

 

8. 놀래키기스킬 재발동

 

 

 

 

 

제목만봐도 뭔가 불안한기운이 감지되지않음?

 

 

하....

우리오빠 또 시작임아휴

진심 돌아버릴것같은......

이미 나는 돌았을지도 모름

나 지금 제정신으로 판쓰는게 아닐지도 몰라...

 

 

 

우리오빠는 어떤장난이 맘에들면

그거만 주구장창 하는 경향이있음

 

그 원인은 나한테 있는것같기도....

 

 

 

나는 똑같은장난 백번쳐도 백번 당하고

그때마다 리액션도 다 다름

 

한번은 울고

두번은 화내고

세번은 소리지르고

네번은 삐지고

다섯번은 욕하고

여섯번은 "그만하자 응?" 달래고

일곱번은 "그만하라고 제발.." 빌고 

 

 

 

.......

 

 

 

아주 일곱빛깔 여동생임

 

 

장난치기 아주 적합한인간이랄까...?

나도 그걸 알고있기에 무관심법으로 하려고 노력은 해봤으나....

 

 

안됨!!!!!!!!!!!!!!!!!!!!!!!!!!!!!!!!!!!!!!!!!!!!!!!!!!!!!!!!!

 

아 정말 내머리를 내발로 까고싶은 심정임...

 

 

 

 

 

암튼 요즘 오빠만의 정신세계에선

 

<여동생 깜짝놀래키기> 라는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음

 

 

어릴땐 내가 기절한 이후로 그 놀이가 거의 안나타났었는데

 

 

 

나도 하나 둘 나이를 먹고 이제 다컷으니....

'이뇬 설마 기절하겠나' 이 분위기임

내가 혹시나 기절하면 내가 욕먹을 분위기??...당황

 

 

 

 

뭐 이런게다있음?????!!!!!!!!!!!!!!!!!!!!!!!!!!!!!!!!!!!!!!!!!!!!

놀래키는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놀래는사람이 잘못인

이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논리가 있나!!!!!!!!!!!!!!!!!!!!!!!

 

 

 

 

근데 그 비.상.식.적.논.리가 생겼음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오.빠 한테 생겼음

 

 

그럼 뭐 ...... 어쩌겠음 .............?

힘없는 나는 군말하지않고 따를수밖에.....통곡

 

 

 

 

 

 

근데 나 판쓰는와중에도 서러워서 울컥했음

키보드가 부서져라 쳤더니 마치 키판이 나에게

'힘조절 좀 해서쳐라 샹련아' 라고 하는것같음

 

 

 

 

 

아이고 환상은 접어두고 !!!!!!!!!!!!!!!!!

 

 

 

 

 

 

 

오늘 이야긴 바로!! 오늘 새벽에있었던

아주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나 야간일 하는건 전글 읽으신분들은 다 아실꺼라 믿음

난 밤9시에 출근해서 새벽6시에 마침

새벽6시.... 아주 깜깜함.... 집에 혼자오는데 무서움ㅠㅠ

 

 

 

오빠가 어제 출근하기전부터

 

 

"니같이 겁많은년이 새벽에 혼자 잘도오네?"

 

(머리말리는중)

 

"혹시 혼자오는거 아닌거아이가?!"

 

"뭔 개소리고 혼자오지 누구랑오는데 내가!!!!!!!"

(남친없는나... 발끈했음버럭)

 

"에이... 알면서~ 그그~있잖아 난 아는데 니는 와모르노"

 

"미칫나 니"

 

 

 

미친놈이 또 미친소리 한다며 궁시렁궁시렁 머리말리고있는데

 

아 젠장...... 그냥 머리카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도 나갈껄...

찬바람 맞아서 머리카락이 얼어 똑똑 부러져도 그냥 나갈껄....

 

 

 

 

 

 

 

"그 아인나 (*아인나=있잖아) 니랑 똑같이 머리긴여자"

 

 

 

 

 

 

 

 

나 처음에 저놈이 뭔소리하나 싶었음

 

 

근데 악! 결국 놀리는거였...ㅠㅠ

근데 나 저말듣고 진심 소름이 쫙 돋았음

 

 

 

 

 

"아ㅆㅂ!!!!!!!!!!!!!!!!!!!!! 디질래 진짜!!!!!!!!!!!ㅠㅠㅠㅠㅠㅠ"

 

"캬컄ㅋ케케켘ㅋ케켘ㅋㅋㅋㅋ케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

 

 

 

 

 

 

악마의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난 출근했음ㅠㅠ

 

신이시여 제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나의 피붙이로 저딴걸 내려주셨나이까....흑흑흑

 

 

 

 

 

열심히? 일하고 집에가는길 이였음

나님 일하는곳은 집이랑 걸어서 10분거리였음

 

정말 에누리없이 딱 10분임

 

 

원래 출근길이나 퇴근길은 사장님이 태워주는데

걸어서 10분거리라 차타기 좀 그럼..

 

그리고 평소에 운동이라곤 안하는 나라서

하루 출퇴근 왕복 20분걷는걸 운동으로하자는 생각을함

(ㅋㅋㅋㅋㅋㅋㅋ나 좀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이상하고 짜증나는게

일할때는 오빠가 해준얘기가 생각이 안났는데

퇴근하니까 생각이 나는것임....

 

난 항상그럼

무서운영화를 보고 평소엔 잊고있다가

혼자 엘리베이터 타면 생각나는....? ㅠㅠ

 

 

 

 

 

걸어서 고작 10분거리인데 왜이리 발걸음이 무거운지

그리고 가는길이 좀 어둡고 골목이랑 비슷한길?

가로등불 몇개 의지하고 걸어가는거임 휴....

 

 

갑자기 겁먹어서 그런지 목이탔음 그래서 편의점에서

음료수 몇개사고 집에 가는중이였는데

 

 

 

아 오늘 새벽따라 되게 뭔가가 무서운거임

이게 다 망할오빠때문ㅠㅠ!!!!!!!!!!!!!!!!!!!!!!!!!!!!!!!

 

 

 

 

'내 집에가서 그새끼 자고있으면 발로 눈알을 차버릴테다..'

 

 

그렇게 복수를 다짐하고 걸어가고있었음

 

 

 

 

그 골목비슷한길을 들어설무렵

 

 

갑자기 고양이가 우는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고양이좋아함

개보다 고양이 더 좋아함

 

근데 밤에는... 특히 어두운골목에서 나혼자걸을땐

제발 울지말았으면 하는 그런마음...ㅠㅠ

 

 

 

 

 

 

'고양이야 제발 울지마라 제발'

 

이러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발소리가 들림

 

 

'저벅저벅'

 

 

 

 

심장이 순식간에 발바닥찍고 오는 기분뭔지 아심?ㅠㅠ

그냥 죽을맛임.....어어어어어어어엉ㅇ흐흐ㅡ그흑

 

 

 

 

 

'아니다 사람인데 뭐 사람이 길좀걷는데 그게 뭐

 됐다 이상한생각하지말자 괜찮다 괜찮다'

 

 

라는 내마음과는 달리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있었음

 

 

 

 

 

새벽 6시경

 

전화할사람도 없고 할말도 없음

알고보니 정말 선량한시민 이였는데

나혼자 오바하는거 일수도 있으니까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걸어가고있었음

 

 

 

 

'저벅저벅'

'저벅저벅'

 

 

그렇게 서로의 템포를 맞추며 걷고있는데

 

 

 

 

 

갑자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뛰는 소리가 들림!!!!!!!!!!!!!!!!!!!!!!!!!!!!!!!!!!!!!!!!!!!!!!!!!!!!

 

 

 

 

그 선량한시민이라고 믿고싶은분이 뛰기시작했음!!!!!!!!!

 

 

 

 

 

 

 

 

그래서 나도 같이 뛰었느냐?

아님.... 나 정말 겁많다고 했잖슴..슬픔 

 

생긴건 귀신 싸다구 때리게 생겼으면서 겁은 오지게도 많음

나 반전있는 여자임................... (뭔소리?..)

 

 

 

 

 

암튼

나 그자리에 그냥 주저앉아서 소리질렀음..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이이잉아아아아아악"

 

 

 

 

 

소리만 질렀느냐?

아님 또 질질짰음..............................

 

 

 

 

 

"으허러허러어엉엉흐흐그그긓허허허ㅓㅓ허허어헣"

 

 

 

 

 

 

그러자 그분이 나에게다가와 말을거심

 

 

 

"아가씨"

 

"네..?네...?????"

 

"그거뭐고"

 

"뭐....뭐..뭐요..?"

 

 

나 진심 저렇게 더더더더더듬듬듬듬듬 거리면서 말함ㅋㅋㅋ

 

 

 

"아가씨 손에 있는거 뭐냐고"

 

"아 ... 이거... 음료수에요..."

 

"맞나.."

 

 

 

 

그렇게 말을 주고받았지만 내얼굴은 무릎에 처박고

그분 얼굴은 안보는 상태였음

 

 

 

 

그리곤 정적이 흐르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나님 용기내서 한마디함찌릿

 

 

 

 

 

 

 

 

 

 

 

 

 

"으...음..료수....드..드실래..요?.."

 

 

 

 

 

 

 

그냥 뭐라도 주고싶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라도 드시고 제발 그냥 가던길가세요 이런뜻이였음

 

 

 

 

 

근데 갑자기 그분 웃기시작함

 

 

 

"ㅋㅋㅋㅋ크크큭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넼ㅋㅋㅋㅋ

 ㅇㅇ야 내모르겟나 ㅁㅁ오빠닼ㅋㅋㅋㅋㅋㅋ"

 

ㅠㅠ??????????????????????????

 

 

 

 

고개를 들어서 얼굴을 보니

그사람은 우리오빠 고딩때친구인

'개자'오빠였음

 

'개자' 는 무엇이냐?

별거없음 그냥 '개자식' 을 줄여서 '개자' 임..ㅋㅋㅋ

 

 

 

 

 

 

 

 

그리고 바로 악마의 목소리가 들림

 

 

 

 

"야이 개자새끼야 거기서 처웃으면 우야는뎈ㅋㅋㅋㅋㅋ"

(*처웃으면 우야는데 = 웃으면 어떡하냐?)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ㅇㅇ불쌍하지도않낰ㅋㅋㅋㅋㅋ

 카고 (*카고=그리고) 음료수..ㅋㅋㅋㅋ크크 준다안카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미친놈ㅋㅋ캬캬캬캬캬컄ㅋㅋㅋ

 ㅋㅋ컄캨캬캬캐캐캐캐ㅐ캨컄케케켘ㅋㅋㅋㅋㅋㅋㅋㅋ크킄ㅋ"

 

 

 

 

 

 

 

 

 

 

 

 

씨........바.....ㄹ......

 

 

그런것임

난 또 당한것임

 

망할오빠한테 또 엿먹은거임

 

 

 

 

 

우리오빠 요즘 가게오픈도 다 했겠다 아무걱정 없었음

새벽에 할일도 없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피시방을 갔는데

개자오빠를 극적으로 재회함

 

 

그렇게 둘이서 노닥노닥 거리던중 내가 퇴근할시간이 다된것임

 

 

 

오빠는 간만에 오빠다운짓좀 해볼까 하는 마음에

나를 데려올 생각이였나봄

 

 

그래서 개자오빠한테

 

"나 동생데리러감 같이갈꺼? 우리 자상한남자되기 어때? 콜?"

이라고 했고 개자오빠는 거기에 찬성함

 

 

 

그렇게 둘이서 나한테 오던중

오빠는 뭔가 이대로는 심심하다고 느꼈고

나를 데리러오겠다는 기특한 생각은 저멀리 날려버리고

놀래키기 스킬이 발동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이 직접 나서면 내가 눈치를 챌것같다고 판단

개자오빠를 끌어드림

 

나는 어렸을때부터 오빠한테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오빠가 나한테 접근하려고하면 

뭔가 굉장히 <무겁고도 더러운기운>을 느꼈었음

 

 

 

 

오빠는 어차피 내가 가는길은 다 알고있어서

그냥 숨어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함

 

 

역시나 몇분후 내가 왔고 장난은 시작된거임

 

 

 

 

 

 

 

 

 

하...

님들.... 이걸 보고도

"오빠 멋지다 마음이 따듯한분이시다" 라는 소리 할꺼에요?

 

 

저 톡된글 닭다리사건은..... 맞아요

저도 그 당시엔 오빠가 멋있고 든든했죠

 

허나 그건 극히 드문짓임!!!!!!!!!!!!!!!!!!!!!!!!!!!!!!!!!!!!!!!!!!!!!!!!!

 

제발 더이상 우리오빨 칭찬하지 마쎄요!!!!!!!!!!!!!!!!!!!!!!!!!!!!!버럭

 

 

 

저 솔직히 어제 톡 되고 나서요

오빠랑 있었던 일이 톡이 된거니까

오빠한테 고마운마음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오빠보면서 이유없이 쪼개다가

"돌맞나" *돌맞나=돌에 처맞았냐?

라는 소릴 듣긴했지만... 그래도 고마웠어요

 

 

근데 오늘 새벽...

저딴일이 있고나서

 

역시 우리오빠는 망할인간 이란걸 깨닫고

더이상 오빠에게 큰의미를 부여하지말자 했어요

 

 

하아...

 

 

근데 저 또 웃긴게 뭔지 알아요?

저렇게 오빠한테 식겁하고나서 집에왔는데

 

 

'앗 이거는 또 다른 에피소드?!!'

 

 

라고 생각했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바보같은가요....?

그래도.... 이뻐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에피소드는 무궁무진 하다고 한 이유를 아시겠죠?

 

어린시절 이야기는 따로있구요

지금 현재.... 하루하루 제 수명을 줄어들게하는

망할오빠의 망할짓이 끝이없답니다...

 

짜증나면서도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걸 생각하면

또 오빠한테 고맙고... 에이 뭐이래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톡커님들의 바램?데로 스크롤폭팔 이라는거!!!!!!!!!!!!!!!!!

(1) (2) (3) 으로 나누지않고 한번에 좍 썼어요

 

 

근데 저 하나 발견했는데요

저는 제글이 무지 길다고 생각해서

나눈거란 말이에요?

 

근데 제글을 다시보니까

이딴식으로 앞뒤로 제가 주절주절 하는게

양을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본론의 양은 적으면서

저의 지낌(*지낌=떠들다)으로 가득찬 판이랄까...?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보러온건지 저의 주절거림을 보러온건지 헷갈리실듯..

 

 

아무튼!

재밌게ㅠㅠ 제발 부디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면서

전 내일 낮에 다시 올게용

 

그때까지 옥체 보존하옵소서.....

 

 

 

그럼빠이?사랑

추천수435
반대수3
베플|2010.10.20 14:33
아..오빠가..고딩때 쌤을 어케 괴롭혔나 좀 자세히 써봐요~ 나 그거 궁금해 죽겠음..ㅋㅋㅋㅋ
베플김씨가문|2010.10.21 02:20
7편에서 베플 됐던 사람인데 앞에서 말했듯이 나 좀 선머슴 같아서 오빠가 거의 남동생 대하듯이 대함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집에 다와가는데 갑자기 폭풍 비 내림.. 진짜 도저히 맞고가면 안될 것 같아서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지 " 비가 많이 온다 정류장으로 공주 좀 데리러 나와"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하고 정류장에 내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 또는 연인들을 마중나왔었지 우리 오빠는 어딨나~~~~~~? 어딨나~~~~~~~? 요기잉나~~~~~? 아무리 봐도 없어.. 폰을 꺼내기도 뭐한 상황이였고 그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다 맞으며 집에 갔더니 오빠가 깔깔 웃으며 티비를 보고 있더라? 열받아서 소리쳤지 왜 안왔냐고 안오면 안온다고 말이라고 하라고 하.. 무심하게 한마디 하더군 "내가 아는 동생은 공주가 아닌데" 고마워 오빠
베플뉴페|2010.10.20 1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톡글에베플이렇게거져먹어두되는건가요히히 난소심하지않!음! 나름대범하게집..을 http://www.cyworld.com/--_____--a 잇힝잇힝 그리구우리기요미내동생 www.cyworld.com/00000000074 그리고 저희노는판이잇지요! 심심하실때라던지,한번씩놀러오세요!하하 http://pann.nate.com/b202527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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