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탄 : http://pann.nate.com/b20265711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2탄 : http://pann.nate.com/b20266172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3탄 : http://pann.nate.com/b202689765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4탄 : http://pann.nate.com/b202715542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5탄 : http://pann.nate.com/b202723781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6탄 : http://pann.nate.com/b202729839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7탄 : http://pann.nate.com/b2027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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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9탄 : http://pann.nate.com/b20274923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0탄 : http://pann.nate.com/b20275852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1탄 : http://pann.nate.com/b20276994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2탄 : http://pann.nate.com/b202774986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3탄 : http://pann.nate.com/b202782817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4탄 : http://pann.nate.com/b202790863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5탄 : http://pann.nate.com/b202795475
귀신보는 9살차이 커플 16탄 : http://pann.nate.com/b202847320
나님왔어요ㅋㅋㅋ
아후.. 그동안 16편에서 절반 딱 써놓고 끊어버렸더니
네이트온으로..항의가;;;;;;;;;;;;
심지어 우리 향온니는 제 싸이주소를 까겠다며 ㅋㅋㅋㅋㅋ빨리쓰라며
쓰지않았던 이유는 별거없구요.. 걍... 귀차니즘에 슬럼프에 이제 수능이 한달바께 안남아서
이것저것... ;;;;;;;;;; 빡쎄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글구 네이트온으로 곰서방이 일했던 카페가 노량진 어디냐며
파스*찌,홀*스,커*쉬 등등 이름을 대시는경우가 있는데...
곰서방 그거보면서 기겁해요 ㅠ0ㅠ무섭다고.......
지금 관둔지 좀 된상태구요.. 노량진에서 돌아다니셔도 저희는못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왔으니 오늘은 매우매우 길게 쓸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리플 안남기시면 또 짧게갈꺼에요!
암튼 오랜만에 온거 끌지말고 바로 고고싱할께요 ㅋㅋㅋ
커플이야기10
예전에 언급했던것과 같이 내가 3개월을 쫓아다닌게
곰서방의 꼬심의 계락이란걸 알게된후로 난 몇일동안 충격의 나락에 빠지게되었음
왜냐면 내가 곰서방에게 했던 망언들이 여러개 있기때문..
예를들어.. 나는 심리전의 고수라느니 뭐느니 암튼... 망언들을 여러~개 씨부렸음
곰서방은 얼마나 날 비웃었을지 상상됨
서래에서 내가 나 싫어하냐며 울고불고 했을때도 그렇고
이여자 저여자랑 얘기하는거 보고 삐져가지고 몇일동안 카페에 가지않은것과
고양이양에게 말한 나의 감정을 모두 고양이양에게 전해들음으로써
얼마나 나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어흑.......
게다가 곰서방은 워낙 좀 발랄하긴하지만 무뚝뚝한면도 없지않아서
혼자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꽤나 있었음.. 아놔 근데 그거슨 나의 착각이였음
이제서야 들은거지만 원래 일하면서 누구랑 사귈맘도 없었는데
자기가 나를 택한거는 정말정말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생각하고 생각하여 택한거라고함..
(그래요.......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나와 가깝게 지내던 곰서방은 나랑 만나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뭘 하면서 살고싶은지 깨달았고 워낙 사장도 .......이상한 사람이라
그 꿈을 이루겠다며 카페를 관둬버렸음...
여자들과 얘기를 자주하긴했지만 이사람은 사실 여자랑 얘기하는걸
꽤나 스트레스 받아했음........... 거기 다녔던 손님들이 이글을 볼진모르겠지만..
곰서방이 자신을 좋아하는것 같았다면 그거슨 착각의늪에 빠진 님을 보는것임
이제 본격적으로 말하겠음
나와 곰서방은 기본적인 연애의 패턴이 틀림
나는 연애가 편해질라면 서로 맞춰가거나 남자가 나한테 맞춰야 한다는 사상이고
곰서방은 가부장적인면이 강함.
첨에 사귈때 나는 이해하지못했음. but 이해해야만했음.. 3개월만에 얻어낸 사랑이므로
어떤님이 네이트온으로 물어보셨음. " 님들은 싸우지도 않으실것같아요~ " 라고 하셨는데
.........하하...... 100m 달리기 경주를 지렁이가 달려서 토끼를 이기는것과 같은 발언임.
첨엔 우리도 정말 사랑의 꽃이 활짝활짝피고 샤라랑한분위기가 마구마구 흘렀음
뭐.. 그렇다고해서 지금도 흐르지 않는다는것은 아니지만 .....;;;
첨엔 정말 싸우지도 않고 무조건 " 네, 그래요, 서방말이 무조건 다 맞아요 " 형식이라면
지금은 " 왜요, 그게뭐요 " 의 형식임...;;
아무래도 곰서방은 자신의 성격을 바꾸긴 힘드므로
내가 맞춰주길 바랬는데... 나 은근히 다혈질인 뇨자임... 버럭버럭 잘 짜증내고 잘울고..
곰서방은 사귀는사이여도 나이차이가 꽤 나서 지켜야할 예의가있고 존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사귀고 편해지면 친구같은 사이가되서 반말도 툭툭하고 장난도 잘치는편임..
쓰다보니 참으로 연애관이 틀림...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싸운다고 하면... 다; 거의; 나의 반말과 실수때문이랄까..
그래도 내가 잘못했어도 잘 인정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ㅠㅠ... 무조건 내가 울게되서 끝나긴하지만
화나도 참으면서 내가 우니까 토닥토닥해주며 껴안아주는 곰서방이기에
투닥투닥 싸워도 사람이 싫어지지 않는게 아닌가 싶음.
내가 우리커플말고도 다른커플이 있다고 했잖슴?
마시마로♥물개 커플임ㅋㅋㅋㅋㅋㅋㅋ
마시마로군은 원래 우리멤버인 나와 년도가 갑인 고양이양을 좋아했음
둘이 어느정도 썸씽도 있었고 마시마로오빠가 좋아한지 꽤나 오래되었기때문에
난 이 둘이 잘될거라고 생각했음... 그치만 고양이양은 항상 날 붙들고
마시마로군이 정말정말 싫다고 얘기했는데 마시마로군이 얘기하는 고양이양의 행동은 그거시 아니였음.
그래서 항상 긴가민가 하면서 난 이 둘의 사이에 껴서 항상 ㅠ0ㅠ 항상... 얘기를 들어주는 상황이였음
그래도 이커플은 우리보다 더 심하게 싸우면서도 항상 친해지곤 했기에 문제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음
그러던 어느날........!!!!!!!!!!!!!
물개양이 짜쟌하고 나타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양과 마시마로군은 문자도 주고받고 영화도 몇번 같이보게되었음
그러더니............. 새벽에까지 전화하는 사이로 발전한거임 *-_-*
처음에는 뭐 둘다 삼수,사수 하는사람들이라 수능 끝나는날 사귀기로 했다고 얘길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근데 이사람들 말로만 저랬지 실질적으로 사귀는행동임
맹날 커피마시러다니고(물개양이 커피를 참으로좋아함..)
놀러다니기 바쁜 이분들에게 나는 그러다 사수하고 아미고(군대!!!!!)하면 어쩌냐고
늘 뭐라했는데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물개양의 말은 이와같앗음
" 님이나 잘하셈. "
아예...................
맨날 아주그냥 볼쓰다듬고... 우웩우웩 나 옆에서 보기만해도 힘듬
물개양은 예체능이어서 실기를 중요시하고 공부를 하도안하길래 맹날 내가
그러다가 사수한다~이러면 ....... 실기가 중요하다며 콧방귀 끼고 무시함..
암튼 이상한 동물커플임..^^*
몇일전에 남친님이 새벽다섯시쯤 연락이왔음......
오늘은 빨리오면 안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막 후덜덜 떨고있었음
.......그치만 난 잠이많은사람이라 가볍게 skip하고 쿨쿨자다가 한 10시쯤 간거같음.
갔더니 곰서방의 완전 무서웠다는 그소뤼...
사건은 이러했음.
남친님의 집에는 세마리의 고양이님들이 있음
고양이들은 야행성이라 새벽에 우다다 뛰어다니고 쟝난아님..
그치만 그날만은 달랐다고함. 애들이 다 이불안에 들어와서 웅크려서 세마리가 자고있었다고함
남친은 새벽에 잠이 깨가지고 고양이들을 어디있나 살피다가 이불안을 들여다봤는데
..........헐.......어떤 여자 얼굴만 덩그러니 이불안에 있었다고함
깜짝놀란 곰서방은 팔로 그 여자 얼굴쪽을 휘저었는데 없어지고
이불있는곳있잖아요? 거기에 안쪽에서 누가 누르면 누른채로 이불모양 유지되지않음? 꼼짝하지않는한
근데 이불을 딱봤는데 그 여자 얼굴형태로 이불이 눌려있었다고함..........
곰서방 깜놀.... 그래서 잠못주무시고 나한테 전화했다고함
얼마전에 광명사거리역쪽 광명시장에서 장을보고 광명사거리부터 천왕역까지 걸어간적이있음
알다시피 천왕역 근처에는 아파트를 짓는다 뭐다 해가지고 산깎아내고
공사 많이하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걸어간 시간은 해가 흐물흐물 져갈시간임..
열심히 얘기하고 걸어가는데 어떤 하천위에 건너는 다리가 나옴.
다리 건너서 가고있다가 갑자기 곰서방이 화장실이 가고싶다며
산을 깎아내고 거의 폐허가 된곳으로 마구마구 가기 시작함.
근데 그날따라 무섭다며 같이 가달라고해서 같이 가서 등돌리고있었음.
곰서방이 화장실갔다가 버스타는곳까지 도착해서 곰서방이 나한테 그랬음
" 우리 앞으로 여기 걷지말자 "
" 왜? "
" 아까 다리 건널때부터 누가 자꾸 다리를 손으로 툭툭 밀어. 그래서 아까 화장실갈때도 같이가달랬던거야.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들어서 화장실갔을때 주변살펴봤는데 내 발밑에 밀짚모자가 하나 덩그러니 있는거있지.... 아놔 무서워 "
근데 그 화장실 갔던곳이
그런곳암? 버스나 차타고 여기저기 시골길이다 뭐다 가다보면
산어중간한곳에 무덤 한두개씩 자리잡고있잖아요?
왠지 그런곳 깎아내고 무덤 이장시키고 공사하는것같았음.
근데 양지바른곳에 있던 무덤이면 모르겠는데 나무들이 무성하게 많아서
저녁이여서 어둡긴해도 그 부분만 매우 깜깜해지는 음기흐르는 곳이여서
완전 찝찝했음......... 분명 거기 걸을때만해도 " 와 이거 운동되는 거리다, 앞으로 자주 걷자 "
라고 했던 우리였는데 -_- 이제 우리 둘다 그 누구도 그길을 걷잔말은 하지않음.
오랜만에 쓰니까 적응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대로 귀차니즘의 정신으로 탔던 공백기같지도 않은 공백기때문에
ㅋㅋㅋㅋㅋ글도 어벙벙하고 초점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네요
앞으로 게으름 피지말고 열심히 써야것어요.......ㅋㅋㅋㅋ
그럼 오늘은 요까이
빠이빠이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이제 한달남음... 모두다 날위해 놀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