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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자,, 지금 다니고 있는 나의 회사..

미래답답 |2010.10.21 14:38
조회 3,070 |추천 0

내 나이 24살 경기도권 4년째 졸업,

 

이번달 12월이면 딱 1년째 이네요

 

우리회사 아주탄탄한 중소기업, 입니다

 

처음엔 무역관련일을 하러 들어왔지만 업무가 이리저리 바뀌어 지금은

 

서포트 역활 한마디로 지원정도 해주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 복사, 인쇄 , 타이핑, 손님 커피 대접,사무용품 챙기기 )

 

대부분 주요업무보시는 남자분들의 잔잔한  일들을 해주고 있지요

 

9시 출근에 6시 퇴근 (칼퇴근 가능합니다.)

 

얼마안되지만 꼬박 보너스도 나오구 , 휴가도 꼬박 쓸수있고, 사람들도 괜찮고,

 

일도 편하고, 연봉도 맘에 들고( 2300 정도 ) , 퇴직금도 꼬박 쌓이고,,

 

저는 딱......한 가지 빼고 너무 마음에 드는 이 회사를..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논스톱으로 졸업해 바로 이회사에 와,, 저는 처음에 가졌던 저의 열정과 포부를 위에 언급

 

했던 일들로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취업도 힘들다는 요 시기에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답도 못내리는 걸로

 

거의 1년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결정을 미루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 결혼전에 이렇게 다니면 참 좋겠지요

 

그렇지만 저도 꿈이라는게 있는데.... 분명 힘든 곳에 가면 이건 정말 배부른 소리라는건

 

알지만....

 

나이가 들어 저를 보면 아무 경력도 전문성도 없는 그냥 아줌마로 남을 것 같아 두렵습니

 

다..

 

꼭 나이가 들어서 점점 커리어를 쌓아가는 일을 하고싶었는데...

 

여러분들의 진실어린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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