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ㅑ악!! 톡이 되었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즐겁게 정독해주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겠어요!!![]()
그리고~살짝 걱정섞인 악플들은 사뿐히 즈려밟고 넘어가 주겠어요~ ![]()
그리고 시간이 좀..마니 남아 번외편도 써보았어요.
연애스킬-번외편- http://pann.nate.com/b202901467
리플들중에 써 있던 것들에 대한 간단한 제 생각을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1.여자가 이쁘면 된다!
기본적으로 이쁜여자면 주변에 남자들이 꼬이는건 당연한거죠.
(반대로 멋찐남자면 주변에 여자들이 꼬이는것도 당연한 이치)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격이 정말 별루라던가, 깔끔한 인상을 주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변에서 비호감으로 느끼는 여타이유를 제외한다면)
주변에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그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내려 간거에요.
2.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새로운 모임을 만드세요. 늘 익숙한 패턴에 적응하다보면
우리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하죠. 뉴~페이스~~가 보고싶다!!
미뤄두었던 취미동호회도 좋고, 아니면 무슨 공부모임도 좋고..시작해보세요.
새로운 만남이란 언제나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 그리고 삶의 활력소를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심으로 들이대기보단.
정말 순순히 뉴페이스~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목마름으로 모임을 시작한다면
그 모임에 있던 남녀 모두와 친해지고
경험상. 남자여자가 모이면 스캔들은 나기 마련~
물론 이것도 당신이 비호감이 아니라는 전제하겠지요?
흠. 그리고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현재 임신중이라ㅋㅋ 기억력이 자꾸 감소가 되는 이유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part2는 조만간 올리도록 할께요 ^^
모두들 즐거운 금욜을 만끽 하세요~![]()
아! 밀당하지 말고. 그냥 맘으로 진심으로.. 하셨던분!!
저도 그러고 싶어요~!! 저는 한번 사람 좋아하면 빠져드는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흠. 중요한건. 상대방은 내가 아니라는것!!
그렇기 때문에.. 밀당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너무 비겁한 변명인가요??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서른한살 여자입니다.
가끔 연애나 뭐 이런거 올라오는거 보고. 나름 도움을 드리고자? 끄적여 보아요
뭐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ㅋㅋ
그래도 정리하면서 참고하세요~
그리고 말투가 음체와. 다체. 그리고 기타 등등이 섞여 있어도..
너무 거슬려 하진 마세요. 쓰다보니ㅋㅋ 통일되게 쓰는것도..집중력이 없는 전..
굉장히 어렵다는..![]()
아~. 이 말투보니..덕후가 생각난다능ㅋㅋㅋ
반응 좋으면 이어서~ 올릴께요..
반응 없으면...그냥..여기서..안녕을 ![]()
#1.밑밥 던지기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것에 감동하는 경향이 다분하다.
더군다나 연인 사이가 아닌 적당한 거리를 둔 친구 또는 안면있는 사이라면
지나친 관심사나 챙겨주기보다는 무관심한척 툭~ 투척하는게
상대방으로 하여금. 덥썩~ ![]()
"재..의외로 괜찮네?" 라는 생각을 주게 한다.
실전!)
1. 스무살 초반시절. 친한친구의 대학동기를 소개팅 받았더랬다.
친한친구 대학동기들끼리 MT를 간다는 소리를 들은 나.
평소 모기가 잘 물리는 내 친구를 위해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하나사고
덤으로 그 남자애껏도 샀었다. (사실은 반대다. 그 남자애 주려고 사고.
내친구는 덤~
)
그리곤 세번째 만남이였나? 여튼 MT를 앞두고 만난날.
커피숍에 앉아있다가 무심결에 지긋이 건내주며 이렇게 말했다.
"아~ 맞다. 니네MT 간다며.. OO이(친구이름) 모기 잘물려서
약국간길에 샀는데 니것도 함께 샀어. 뿌리고 모기 물리지마ㅋㅋㅋ"
그때 그 소개팅남의 눈빛은 초롱초롱~ 레이저를 쏘아가며
감동을 먹던것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귀자는 고백을 받아내었다.![]()
2.그때는 그냥 알던 아이. 지금은 신랑ㅋ
몇년전 한 모임에서 알게 된 신랑. 가끔 연락하며 지내곤 했었는데.
감기가 걸려 힘들다는 신랑. 그때 무슨약이였는진 기억안나는데.
나는 그 약이 잘들어 그 약을 사먹으라는 정보를 주었고
신랑은 그런약 안판다며 나에게 머라는 상황? 암튼 그랬음.
그래서 그 모임이 있던 전날. 친히 가서 약국에서 샀음.
그런데. 모임에서 아는척하고 지내긴해도 친한사이가 아니라
굳이 약을 전해주고 싶진 않았음.
(쏠까말!그렇게 미끼를 던지고 싶은 사람은 아니였음.신랑아 미안
)
그래서 먼저 간다는 문자를 보내며 그 약을 찍어서 전송해줬음.
내용은 이랬음
"일있어서 먼저가는데 먼저간다 소리도 못하고. 생각해보니까
약주려고 사왔는데 그것도 못 전해줬네~? (사진) 거봐!! 이약 있지!!?
감기 어여 낫고~ 꼭 사먹어라~ㅋㅋ"
- 훗날...신랑에게 들은 이야기론. 누군가에게 그렇게 챙김을 받기란
오랫만이라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내 이미지가 차가운 이미지인데
그것을 계기로 날 다시보게 되어 작업을 들어오게 되었다며..
결혼하고 나선..내 지인에게 그런적도 있다..
"처음 미끼를 던진건 이사람이였어요!!"
그때..난..어이없는듯한 표정으로 말했었다.
"사실 미끼같은것도 아니였는데...너무 덥썩 물더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모임에서 알고지내던 오빠한명.
아침잠이 많아 일어나지 못하겠다는 넘 힘들단 소리.
의외로 난 아침잠이 없어 일찍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며 대조적이 였던나.
우연치 않은 기회로. 모닝콜 해줄께~ 라는 말을 하게 됨.
(정말. 이건 미끼도 아니였고. 정말 순수.한 별 생각 없음이였음)
그런데...두둥~
어느날 고백하는 그 오빠.
"아침에 비몽사몽 네 목소리로 잠을 깨는데.. 너무 좋더라구..
그냥..아는 사람 말고.. 네가 내 여자친구였으면...하는 마음이 생기고..
점점 네가 좋아지고.." 어쩌구 저쩌구~
그때..등에는 식은땀이 흐르며![]()
"아....이런 호의도 정말..아닌 사람한텐 하지 말아야하는구나!"
깨닳음을 얻는 순간이였다~.
- 그 오빠가 싫었다기 보단. 흠~ 왜 남자들은 운전하는거 보고 사귀라고 하지 않나?
어느날 그 오빠가 운전하는 차를 탔었는데..코너를 도는데..드리프트를!!!
거기에 타고있던 그 오빠 제외하고 세사람 모두 손잡이를 꽉 잡고~.
앞좌석에 탔던 동생인 남자애 한명 왈 "형~..너무..ㅋㅋㅋ"
그리고 내 옆에 탔던 언니 한명 왈 "ㄲ ㅑ악~ 오빠 달려~~"
그리고 나...속으로.. "아.. 이 오빠 온순하고 착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한번 돌면 돌.I 되시겠구나.."
#2.거리 좁히기
만남에서도 무언가를 끌어내기 위한 행동? 계기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늘 좋은 마음으로 만나도. 무언가 계기가 없으면 흐지부지.
그렇게 쫑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그럴땐. 사람 많은 곳~. 또는 추운 날씨 등등 을 이용하여
살짝의 스킨쉽을 시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 애가 혹시 나 좋아하나? 나한테 관심있나?" 라는 생각을 갖게끔.
이를테면 사람많은 주말 명동거리에서
잃어버림 안되니까 남자답게 손을 콱 잡고 저쪽으로 가자~. 한다던지.
여자라면 반대로 옷자락을 잡고
(덥썩 여자가 팔짱을 끼면 얘 뭐야!? 쉬워보이고 부작용이 남.고로
옷자락을 잡는 정도만~ 이를테면 팔 뒤쪽??)
친밀감을 주며~ 살짝은 사람많은 곳을 헤메주다 사람없는 곳으로
빠져주는 쎈스!ㅋ
실전!!)
1. 슴살 초반시절. 호감 있던 나와 그사람.
뭐. 그렇다고 사귀자는 말이 있던것도 아니고. 어쩡한 관계.
어느날 명동에서 만났는데.. 사람 대박~ 이러다가 정말 못찾겠다 싶었다능~
그순간!
내 손을 덥썩 잡던 그! (나..속으로 올렛!!!!!!!!
)
"이러다가 서로 잃어버리면 다시 찾기가 더 힘들겠다~" 라며
손 잡는 이유를 굳이 설명해 주는 그..
-응~ 그러게~ 라며. 아무렇지 않게 그가 이끄는데로 따라 걷다가
사람 많은 곳을 빠져 나오고....
여전히 우린 손잡고 걸으며 발전했다지 ![]()
2.역시..이건 우리 신랑이야기. 것도 역시..사람 많던 명동~
이차저차 연락하는 횟수도 늘고. 가끔 만나기도 했던 우리.
크리스마스 이븐날. 명동에서 밥을먹게 됨.
사람많은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헤메는데. 신랑이랑 계속 멀어지는 것임.
그래서. 여자 스킬? 을 썼음...썼나? 썼다고..생각도..사실 못했음..
나는 그때 단지 이곳을 빠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였음.
한참을 가고 있는데 신랑이 버럭 화를 냈음
"아..이럴꺼면 제대로 팔장을 끼던지!!
"
신랑 목소리가 들리는데로 고개를 돌리고...급 민망해진 나는 어...아니..뭐..
쭈뼛쭈뼛 거리고 있었다.
보통...나는 그랬다.. 관심있는 남자. 또는 호감을 불러 이르키고 싶은 사람과
번화가 또는 추운겨울 길거리를 걸으면. 잃어버린다는 핑계로. 또는 손이 시려운데
네가 너무 빨리걷는다는 여타 그럴싸한 핑계로..
걷고 있는 남자애의 팔을 잡고 따라 걷는거...
의외로 남자들은 이 스킬? 좋아라 한다. 귀엽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
한 층 업그레이드 한 어리버리한 슴살 초반시절 나에게 소개팅을 시켜줬던 그 친구는..
팔짱도 아닌.. 책가방 끈 ..뭐 그딴거 잡았더랬다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오히려 남자애 쪽에서 손을 내밀거나..팔짱을 끼라거나..뭐 그랬다는~![]()
근데...신랑이 저말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신랑을 잡아 끌고 있었다!!ㅋㅋㅋㅋㅋ
팔 뒤쪽에서 남자를 따라가는 조신한 여성의 모습으로 호감을 산게 아니라
팔 앞쪽에서 신랑을 잡아끄는 쩌는 리더쉽의 모습으로 반감을 사고 있었다ㅋㅋㅋㅋ
앗~ 이렇게 집중하며 업무 땡땡이를 치는 순간.
외근 하셨던 사무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네요.
전 다시..본업에 충실~ 바쁘게 일하는 척을 해야겠어요~ㅋㅋ
그래도 내일은 금욜 이니까. 그정도 연기쯤은 리얼하게 할수 있어요!!![]()
모두들 힘!! ^^
문득 리플중에 질질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이시네.
저러고 싶을까~? 저렇게 인기 많은 척 하고 싶을까? 라는 리플들이
의외로 동감표가 많길래ㅋㅋㅋ 사뿐히 즈려밟고 넘어간다는....말은..살짝 뒤로하고
제 생각을 답변으로 적을께요.
전..제 신랑이 늘 말하던데로 쿨하지 못하고 찌질하니까요![]()
흠. 본문중에도 보면 나와있지만.
제 신랑은 제 이상형. 흠 뭐 기타 여튼 그런 사람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신기하죠? 평소대로라면 안했을 행동을 전 제 신랑에게 했고
신랑은 그걸 또 덥썩 물어서 ㅋㅋ 결혼까지 가고 지금 허니문 베이비가
7개월째 잘 크고 있으니까요 ^^
어장관리다. 그렇게까지 질질흘릴까 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물론 정말 비호감이 아닌이상 주변에 대쉬하는 사람들은 한 둘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 사람들과 마음이 맞아서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데쉬해 오면 그대로OK~ 일단 만나보나요?
저는 안그래요.
주변에 괜찮다 싶은 사람들 있으면. 살짝 찔러도 보고. 그쪽도 내게 호감이 있으면
서로 사귀기전에 탐색을 하기도 하죠. 그 이상. 친구 이상 마음이 가면 발전!
그게 아니면 그대로 빠이빠이~. 나를 좋아한다고 나도 그가 좋을순 없잖아요.
한사람을 만나 사귄다는 것은.
내가 좋은 사람인걸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인 만큼
내가 만나는 그도 좋은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때문에 이런 과정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그걸 굳이 작업이다. 어장관리다. 질질흘린다.라고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렇게 말하세요~.(본인도 하고 싶은데 노하우를 모른다던가 안먹힌다던가
아님 귀찮아서 그러시는건 아니실테니까요
)
저는 단지. 자기 인생을 좀더 적극적으로 살고 자기 매력을 발산하여
마음에 맞는 좋은사람을 좀더 수월하게 만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경험담 및 모두 아는 이야기를 끄적여 본것이니까요~
그리고 어쩌죠? 전 저러고 다녔어도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던데요?
오히려 저럼에도 불구하고 딱뿌러지는 성격탓에 무서운 아이쪽에 속했다는![]()
헤픈여자로 안보이는 법~. 시간이 된다면 그것도 써야겠네요 ^^
여튼~! 이렇게 금욜 오전시간도 가뿐히 넘기게 해주신
톡커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들이며!!
금욜 오후쯤!! 그까이꺼!! 후딱~ 보내버리자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