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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알바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뚜기 |2010.10.22 01:16
조회 106,550 |추천 6

이거 글 남긴지 2주됬는데 ......

2주만에 톡이되긴하는구나 싶네요..

 

악플이 많네요.

5번 '몸 관리 어느정도 합시다.' 때문인가보네요..

겪어보고 말하라는 말씀이 많이있는데...

저는 고등학교때 105키로까지 나갔습니다.

뚱뚱하다고 알바 안뽑아주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20살때 알바 못구해서

죽자고 운동해서 70키로까지 빼고 겨우 구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매일매일 노력중이고요.

먹고 싶은거 안 먹고 매일 힘들어 죽겠는데 운동하러가고

힘들어도 이 정도는 해야 먹고 살수 있어서 하게 됬습니다.

저는 그나마 살만 뻇지 제 동생은 피부관리까지 한다고 우줄증 증세까지 있었습니다.

없는 집에서 태어나 동생과 저 둘다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학교 다닌다고 각자 일하면서 자기 관리는 이 정도 해야된다고 느낀겁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서 돈받으면서 공부할때

저와 동생은 등록금 마련하면서.....

돈 없어서 하고 싶은 공부 못하고

낮에 공부하고 밤에 일하는 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동생은 그나마 다행이죠.

전 아버지 병원비까지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살아님기위해 울면서 배운거니까 너무 악플달아주지 마세요. 

 

 

첫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665110

두번째 톡 -  http://pann.nate.com/b201999091

세번째 톡(1탄)- http://pann.nate.com/b202805130

네번째 톡(2탄)- http://pann.nate.com/b202852689

 

그리고 홈피 - http://www.cyworld.com/truepeacelife

 

아..하나 더....

제가 만든 클럽인데요.

'톡커와 베플러' 라고

글도 재밌게 잘쓰시고 센스도 넘치는 톡커&베플러 님들이 모이면 얼마나 재밌을까..

...해서 만든건데요.

 

http://club.cyworld.com/tokernbepler

이번에 홍보 끝나면 정식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그럼 가입부탁드려요.

~~~~~~~~~~~~~~~~~~~~~~~~~~~~~~~~~~~~~~~~~~~~~~~

 

 

이글은 얼마전 톡이되었던

알바생의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의 번외편입니다.

 

1탄- http://pann.nate.com/b202805130

2탄- http://pann.nate.com/b202852689

 

나란 남자...

사람은 박수칠떄 떠나야 멋있는 법이란것을 아는 남자입니다.

근데...아...너무..뭐랄까....그러니까...몸이 힘든건 아닌데..힘들다랄까??

그래서 다시 펜(?)을 들어봅니다..

쫌길어요..(아시죠? 제 글은 회색글씨 딱히 읽을필요없어요.)

끝까지 읽으시면 나름 좋은 정보 가져가실거예요..

~~~~~~~~~~~~~~~~~~~~~~~~~~~~~~~~~~~~~~~~~~~~~~~

 

 

 

전편에서도 언급해다시피

우리 골프장 알바생 구하는중입니다..

 

결국 오늘 또 한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근데...우리 골프장 마가 꼈는지 오는 사람마다 왜 이럽니까??

뭐 나랑 원하졌습니까???

알바는 한명만 쓰라는 하늘에 계시인가요.ㅠㅠㅠㅠㅠㅠ

다음주까지 알바 안오면 판에다 구인광고올릴겁니다.ㅠㅠㅠㅠㅠ

 

  

몇일전 첫 면접자가 왔습니다.

아시죠?1편에서 언급했던 예쁜 알바생....하루오고 안왔습니다.. 

감기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는 문자만 남기고...

이쁘긴 했는데......일도 싹싹하니 잘하고....돌아와주세요.ㅠ

 

그후 두번째 면접자가 왔습니다.

근데..이분 뭐가 문제인지....

우리 사장님 OUT OF 안중입니다...

그 면접 자리에 제가 없어서 어떻게 된것인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세번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면접전날 우리사장님 이력서 메일을 보더니

"*****씨 이거봐봐봐봐바봐봐."

갑자기 호들갑인겁니다.ㅋㅋㅋ

전 봤죠.ㅋㅋㅋ

별다른 이력은 없는데...ㅋㅋㅋ무슨 생각인지 키와 몸무게를 적어났더군요.

171에 57.ㅋㅋㅋㅋㅋㅋㅋ

 

우리사장님 이쁜여자 좋아합니다.ㅋㅋㅋ

완전 눈돌아가셨더군요.ㅋㅋㅋ이런사람 꼭뽑아야된다고.ㅋㅋ

근데 사진이 없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사진도없는데 이쁜지 어떻게 아냐고 그랬더니..

과보면안답니다.ㅋㅋ

XX대 사회체육학과 더군요.ㅋㅋㅋ

사장님 曰: 체대에 이정도면 쭉쭉빵빵 이야..당연하잖아..

              안봐도 뻔해.이름도 이쁘네.ㅋㅋ

ㅡ,.ㅡ어처구니가 턱끝에 싸다구를 날리더군요...

이름은 이X희 딱봐도 아름다울듯한 여성의 이름이더군요.ㅋㅋㅋㅋ

 

우리사장님 더도 안보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더니. 문자보내더군요.

다음날 면접보러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솔직히 저도 기대대더군요.ㅋㅋ

26년차 솔로..스치는 치마자락에 눈돌아....아..이건아니고...

여튼 이쁘면 좋잖아요..나 눈도 안높은데..ㅠ나두 여친 좀...

 

여튼 출근시간 6시...

면접시간은 7시...

안하던 청소도 하고 손님도 받고..

아이스 컵휘도 맛있게 타놓았죠.ㅋㅋ설레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후

흠뻑졌은 츄리닝을 입고 오셨더군요.

.

.

.

어느 남자분이....

 

그리고 저에게 조용히 말하더군요..

"저기..접보러왔는데요."

.

.

.

.

"???????"땀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여자이름이고 키대비 몸무게도 여자 사이즌데...ㅋㅋㅋㅋ

성별은 남자시더군요.,

 

적당히 X씹은 표정으로 적당히 면접을 보신 사장님은 면접이 끝나고

옥상에서 담배를 한대 피시더군요.ㅋㅋㅋ

그리고 다시 이력서 메일을 확인하더니...조용히 한마디하시던군요....

"1이였구나...."

'??????응?아..민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다 낚였죠.ㅋㅋㅋ 

우리 인원 모집 광고에 여자 알바구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남자가 지원할줄알았나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4번째 면접자가 왔습니다.

(사장님말을 빌리자면)매력(?)적이더군요...ㅡ,.ㅡ

무슨생각인지. 그..그 뭐라고하지...

츄리닝인데..가슴을 모아주고 삼분의이 쯤 풀어 탑이 살짝보이면서

바지는 힙을 업시켜주는 그 있잖아요.

'난 숨쉬기 할껀데 보려면 힐끗만봐야되~'이쁜이 츄니링???모 이런거를 입고 오셨더군요..

이거..면접보러 온 건지 헬스클럽에 남자 꼬시러온건지.원...

(어디가 매력적이란 건지...ㅉㅉ 자고로 여자는 담장가인 인데..)

우리 사장님 입이 헤벨레해서 싱글벙글..(에휴..)

(이럴때 보면 우리 사장님 정말 철딱성이 없습니다.ㅠㅠㅠㅠ)

면접내용 살짝 들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대답하는것이 개념은 저리 가셨더군요.

그리고....면접끝....

.

.

.

이분 엘레베이터 기다리시고 저는 화장실에 갔죠.

우리 매장은 엘레베이터가 화장실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아 Cx...어쩌구..조카..저쩌구...."

입으로 하수구를 딱으셨나...참 더럽더군요...

 

이 분 뽑으면 혼자할때보다 더 힘들것 같아서..

어제 사장님이 뽑는 다는거 저랑 싸웠습니다.

(싸우자 사장아. 나야 계야? 지금 내가 나가면 가게 정지하는거 알아몰라?앙?

  .....을 외쳐줬어야하는데...정말..이 소심함이란,,,,ㅠ)

결국 농민(?)봉기의 결과 안 뽑기로 했습니다.

 

뭐...이리하여 아직도 혼자 알바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답답해서 이거 남길려고 긴글썼네요.ㅠㅠㅠ

 

알바,이렇게하면 십중팔구붙는다.!!!!!!!!!!!!!!!!!!!

 

절대 영번. 면접시간은 철저하게지켜야합니다.

        사람의 첫인상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접의 첫인상은 시간 약속에 있습니다.

        전 면접볼때마다 삼십분전에 도착해서 옷매무세 만지고 땀식히고

        10~15분전에 들어갑니다.

   

하나. 복장은 성의있게.!!!!

        정장차려 입으라는거 아닙니다. 바지or 치마에 간단한 셔츠하나!!

        집에서 놀다나온 것 처럼만 하지마 십니요.

        남자분들이라면 소개팅에 가장 기본복장아시죠? 면or청바지에 면티요정도.

        여자분들도 과도한 치장은 안좋습니다.

        언니 동네 마실갈때(?)정도만,...

 

둘. 말투는 간단하게 따지지 말자.

     제발 면접볼때 '왜요?' 라고하지 맙시다. 달랑 두글자 말하면 뭡니까?

     엄연히 근무지 사장님들도 어르신들입니다.

     집안 어르신들에게도 그렇게 하실겁니까?

 

셋. 이력서는 거짓없이.

     딱봐도 거짓 일 것 같은 이력 써넣지마세요.

     특히 알바 나가서 일주일하고 그만두고 삼일하고 그만둔건 이력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넷. 조건에 완전히 벗어날때는 지원하지말자.

    네.여성뽑는데 남자가 지원하면안되는거고요.

    노가다에 여성분이 지원하면 안뽑히는건 당연하겠죠?

 

다섯. 자기 몸 관리는 어느정도 합시다.

    솔직히 이건 알바를 떠나서 하는 말인데..

    평소 "난 못생겨서 안되." ..라고 하시는 분들있죠?

    그건 못생겨서 안되는게 아닙니다.

    다녀보면 저같이 평균 이하의 얼굴로도 열심히 알바하는분들 많습니다.

    너무 몸매관리안해서 뚱뚱하신분.

    정말 평소 적당히 관리만하면 충분히 만회할수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안되는사람에게 누가 자기 가게를 맡기고 싶겠습니까?     

    

여섯. 마지막으로 뽑히고 후회말고 지원하기 전에 잘 고르자.

    얼마나 할 알바인지는 몰라도 한번을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알바를 고르세요.

    그래야 일하기도 즐겁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한번을해도 확실히 할수있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정도만 지켜도 십중팔구는 알바뽑힙니다.

저도 알바인생 7년동안 5번째 알바인데 위 7가지만 지키고도

면접에서 떨어진적 없습니다.

 

그럼 꼭 다음 면자분은 이글을 보고 잘지킬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이것까지 톡이 될리없겠지만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피부 ㅅㅂ|2010.10.22 18:43
욱해서 말씀드리는데요 피부과에 일주일에 2번가면서 1회 비용 3만원 내도 여드름이 날시기엔 나요 그렇습니다 아무리깨끗이 씻어도 나요. 스킨+로션 6만원짜리 발라도 나요 관리안해서 나는게 아니라 날꺼면 나게되있어요 그래요 나요
베플-|2010.10.22 15:12
하햐호효...(IP: NDczMWYxYTg)10.10.22 07:23 아 ㅋㅋㅋ 여기 머 대기업 인재 뽑나 ㅋㅋㅋ 기껏해야 골프장알바인데 글쓴이 완전 미쳣네 ㅋㅋ 알바야 넌 알바 직장구하는것도 아니고 또랄새끼 ㅋ 평생 알바만해라 ㅋ -------------------------- 미친 베플봐라. 술이나 퍼마시면서 일하는 알바한테 시비나 걸꺼 같은 너하고 니 같은놈 상대하느라 사회미리 배운 알바하고 멀리안가도 10년만 지나면 답나온다. 미친놈, 알바라고 무시하지말고 뻣대지마.
베플오크男♥|2010.10.22 20:57
뭐 다른 얘기들은 기본적이고 일반적이지만 자기관리면에서; 피부에서 조금 화나네...--;;;;; 피부과에 몇십 백이상 써가면서 몇십만짜리 화장품써도 그순간 호전되고 또 나던데.. 성인여드름이라고........ 돈을 아무리쓰고 생활 식습관 바꾸고 노력을해도 똑같은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글쓴이는 피부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으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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