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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 근자감이 쩌는데 어쩌죠 이런경우는?

호2호2 |2010.10.22 22:01
조회 4,020 |추천 24

일단 저는 대학생이구요

어제 제가 친구들하고 시험이 끝나서 기분좋아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는데

저랑 같은과 여자애들이 오더군요

하지만 따로 마셨습니다

근데 저희 일행(편히A)중 하나랑 걔네랑 선약이 있어서 걔네가 저희 술집으로 온거라더라구요? 그래서 A가 자꾸 글로 가는겁니다글쎄

A도 데려올겸 저희가 취기도 좀 올라서 남자끼리 겜하긴 좀그렇고 같이 겜이나 하자고

불르러간 제친구한테 글쎄 꺼지라고 했데요 ㅋㅋㅋㅋㅋ

제친구가 빡쳤지만 참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또 따로 마시다가 A가 너무 안와서 제가 A데리러 갔습니다

A데리러 가는데 이것들이 막 저더러도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제일못생긴게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었찌만 뭐라하든 지껄여라 하고 걍 A만 데려왔습니다

 

아니진짜 아이구 화난다..

 

암튼 저는 A를 욕먹으면서 데려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좀있다가 걔네들이 저희한테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걍 합석이 진행되었고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 일행(남자들)이 술이 세질 않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좀 하다보니까 처지는거에요 여자애들에 비해

 

이제 이 글을 쓰게된 진짜 이유를 쓰겟습니다

 

저희쪽이 처지니까 그 제일 못생긴게...

다른 데로 가자는겁니다..여자애들한테

"얘네 별로잖아 재미없을꺼라고했잖아" 이러면서요....

지들은 거의 말도 안하고 마치 공주인양 웃겨달라고만 하는거에요 이런 황당한경우가..

게다가 저로 말씀드리면

저 어디가서 재미있다는소린 들어도 재미없다는 소린 거의 안듣구요

키는 173이지만 그래도 얼굴은 일반인은되고 그못생긴거랑 비교하면

그못생긴거가 걍 커피면 저는 스타벅스회사정도 될겁니다 자신있습니닼ㅋㅋㅋㅋ

암튼 순간 그얘기를 듣고 울컥했지만 못들은척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근데 그얘기를 계속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쫑내자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제 일행들하고 좀 더 얘기 하려고

그 못된것들 먼저 보냈는데

걔네랑 따로 마시다가 합석했다고 했잖아요?

글쎄 그걸 계산을 안하고 가는거에요..씩웃으면서...........

그냥 평소같으면 어유 거지같은 뭐 이러면서 돈 내줄텐데

이쁘기라도 했으면 간이고 쓸개고 내줬을지도 몰랐을텐데.......

그딴말 들으면서까지는 내주고 싶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걍 걔네껀 계산안하고 걔네 번호 적어주고 나와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이런똥같은 경우 어쩌죠

다음주 학교에서 걔네가 뭐라고하면 진짜 이성잃을꺼같기도 한데ㅋㅋㅋ

아진짜 억울해 죽겠음

전 친구들사이에서도 여자애들 별로 흥미 없다고 별명도 남색이거든요 ㅋㅋ성스때문에

아 근데 마치 지들이 놀아준척 얘기하고 떠나버리다니 진짜 ㅜㅜ

그얼굴이 그러면 안되는건데 진짜 ㅜㅜ 여기다 사진올리고 싶네요 정말 ㅜㅜㅜㅜㅜㅜ

그얼굴이면 진짜 손이 발이 되게 빌어야 한번 놀아줘도 모자를판인데..

 

 

으아 화난다

못생긴게 근자감이 쩌는데 어쩌죠 이런경우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땅의 정령|2010.10.22 22:23
못생긴게 문제라기보단 그런여자 너무 시름 내몫까지 때려줘요
베플|2010.10.23 01:41
헤이 ! 친구 ! 그 여자의 뇌속에 연가시한마리를 풀어 넣어주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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