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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part2 에용?ㅜㅜ

안녕하세요.

서른하나 여자입니다. ㅋㅋ

 

톡이 되었던 연애스킬 -part1- http://pann.nate.com/b202895891

(아..저도 이거 되게 해보고 싶었어요~. 톡 되면 쎈스있게 전 글 링크달아주는거!!

님들아 쌩유~파안)

 

오늘은 업무를 열심히 하려 했는데..

금욜이니까 연애스킬 -part1-에 댓글들 읽어보다가.. 또 이렇게 혼자 끄적이게 되네요.

 

사무실 사람들이 복귀했을때.

그래도 논 흔적없이 일한흔적들을 남기면서 쓰려니까 더 어렵네요.

그래도!! 금욜이니까~!부끄

 

더러 댓글들에 보면. 그렇게까지 하고 싶냐. 밀당이 필요하냐는 분들에 대한

제 생각을 끄적여 봤어요. 그래서 원래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들에 쓰는것이라

번외편이라고 붙여 봤구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이니까요.

실행에 옮기든 안 옮기든 선택은 자유~윙크

하지만 비판은 패쓰!! 전..소중한 새생명을 품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1. 만남에도 기술? 노력이 필요한 이유

 

그렇게까지 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진 않다는 사람들.

누군가가 찾아와 주길 바라는 사람들. 내가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아도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내 좋은점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사람들.

확률적으로 얼마나 될까?? 내가 좋은사람이라는걸 가만히 있어도 알아봐 주는게실망

 

그래서 이와 반대로

상대방의 의외의 좋은면을 알기위해 또는 내가 괜찮은 사람임을 어필하기위해

기술? 작업? 밑밥? 그런게 필요한게 아닐까?

 

친해지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면 그 사람의 의외의 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알고보면 나에게 맞는사람. 알고보면 좋았던 사람도

스쳐 지나가는게 일상다반사일테니..

 

 

ex)

1. 나는 part1의 댓글변명 중에 말했듯이 똑부러지는 성격을 지녔다.

신랑을 안 모임에서도, 언니 오빠를 막론하고 경우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내 주장을 다 하는 편이였기에 쎈아이!가 내 주된 이미지였고

더러 오빠들 중에는 그런 나를 두려워? 하는 존재도 있었다.

(사실 알고보면 자기주장 내세울 특별한 경우를 빼곤

그닥 뭘해도 상관없는 유한성격인데엉엉)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갑내기인 울 신랑은 나의 좋은면을 용케? 알아봐줬고~

나도 관심없던 울 신랑의 좋은면을 보게 된건.

part1에서 말했듯 이런저런 에피스드?로 인해

한층 가까워지고 마음을 터놓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게 되면서

아..진지하게 만나봐도 좋을사람~ 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신랑과 만남을 가졌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그 모임의 한 오빠가 나와 신랑이 있던 자리에서 정말 진지하게 물었다.

“넌 얘가 좋은얘라는걸 어떻게 알았니!?”

 

그 이유는. 그 오빠는 나의 단면적인 똑부러지는 성격만을 보고

더 이상 알려고도 하지않고 초반에 대놓고 내게 그랬었다.

“전 OO씨와 친해질 순 없을꺼 같아요”

 

이에 내가 한 대답은

“네. 상관없어요^^” 였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나는 쿨하지 못하고 찌질하니까윙크

 

 

이 오빠는 지금은 친하게 지내는데 그때 내 대답을 듣곤

정말 헉!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고..ㅎ

 

 

 

2.님들이 말하는 잘생긴 외모와 매너있는듯한? 행동들로 인해

인기남이 있었다. 진지해보이는 면도 있고 나이가 살짝 많은 편에 속했던 것 말고는

괜찮은 사람인데 왜 애인이 없을까? 라는 것이 주변 여자들의 생각.

 

내가 알던 어떤 언니도 그 오빠를 가르키며

“내가 대학때 많이 짝사랑했던 사람이야” 라고 할정도.

 

그런 그와 친해질 기회가 생겼고 (이건 신랑이랑 사귈때였기 때문에

작업걸고 뭐하고 그런거 아니고 정말 순수 아는 동생 오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의 이면을 알수록... 아..이래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겐 상대방을 향한 이해심과 배려심이 없었다.

솔직히 있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이였고 상대방 입장에선

불쾌할수도 있는것들의 다반사.

 

또한 본인이 진지한 말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할 정도의

말들을 툭툭 내뱉고 다녔다. 이쁘다는 말도 자주들으면 싫은데

진지한 말투도 짜증나는 농담을 계속 던진다고 상상해 보시길~~ 윽~으으

 

(아. 내가 이렇게 그 오빠에 대해 알게된건.

친해지면서 그 오빠의 연애상담을 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와 그 오빠를 보며 가끔 말한다.

“이래서 사람은 겉만 봐선 몰라~”

 

 

 

 

 

 

#2.밀당이 필요한 이유

 

밀당은 연인에겐 필요한 스킬이라고 말하고 싶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당당히 말하지! 왜 밀고 당기냐고 반문하는 사람들~

나도 그러고 싶다!! 그러나 상대방은 내가 아니기에 어쩔수가 없는 부분인거 같다.

반대로 누군가가 나만을 바라보고 나에게 한결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나또한 한결같이 해줄 자신이 있다면

또 모를까~.

 

하지만 대 다수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잘해주면.

고맙다가도 익숙함에 그려려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녀관계의 밀당은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소중함. 또는 나에게 관심을 더 쏟기 위한.? 흠..

어쩔수 없는? 음흉

 

 

 

실전!!)

1. 연락스킬 (누구나 아는 것)

이건 신랑에게 결혼하고 나서 들은이야기.

미끼투척하기에서 내 미끼아닌 미끼를 물고 나에게 급 호감을 보이기 시작하여

나에게 연락을 하던 신랑.

어느날 문득, 먼저 연락하는건 늘 본인이라는 것을 깨닳았다고 함.

그때 당시 나는 남친은 당분간 안만든다는 말을 대대적으로 하고 다녔던 터라

어찌 해야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일주일동안 연락을 안하고

그 안에 내게서 먼저 연락이 오면 계속~ 작업??을 걸고

아니면 쿨하게 그냥 친구로 지내야 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렇게 실행에 옮기고.

연락을 딱1주일째 안하던 날. 내게서 문자가 왔다고 함.

그리고 계속 작업하기로 맘을 먹었다고 함.

 

그때의 내 문자 내용이란..

“잘지내? 나도 먼저 문자 했다!”

 

-이유인 즉슨, 연락을 끊기 몇일전 신랑이 투덜거림조였나?

맨날 자기가 먼저 연락한다는 말을 했었기에..

문득. 일주일쯤 지난 어느날, 애가 조용하네? 라는 생각에 문자하나 보내주었는데....

그게...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이야!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헛점 노리기

 

이것도 우리 신랑이야기. (최근 3년전 이야기라..기억나는게 거의 신랑이야기뿐이네요ㅜ)

 

그렇게 연락을 하며 가끔 만나긴 했었는데..

어느날 대뜸 내게 전화해서 퇴근하고 니네동네 밥먹으러 갈게. 밥이나 먹자. 그러는 신랑

응! 알았어~라고 전화를 끊고 나서 곰곰이 생각하길.

 

그당시 나는 교대살고(백수). 신랑 회사는 삼성. 신랑집은 사가정역근처

 

아무리 생각해도. 얜 내게 호감있어!

그렇지 않고서야 내게 삼성에서 만나 할수도 있는데. 굳이~ 역주행 할필요가!!음흉

 

신랑과 만나 저녁을 먹고~ (그때가 저녁8시쯤?)

나에게 호감이 있을 신랑에게. 네가 친히 우리동네까지 와서 밥을 샀으니

내가 차라도 사주겠다는 (어장관리의 마음??) 마음에 차 마시고 갈래? 라고 물었다.

 

그때 신랑의 얼굴과 말투를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아니. 피곤해. 집에가 쉴래.” 폐인

 

아..손발이 오글오글..

그때 난 생각했다. 아! 이앤 정말 밥먹을 한가한친구가 필요했구나!당황

그 이후로 난 신랑에게 모든걸 오픈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븐날 공연이나 볼래? 라는 말에도..

 “그래..네가 오죽..사람이 없음 내게..이러겠니..”

그렇게..난.. 그 사람의 덫에 빠져들고 있었다..덜덜덜

 

 

 

 

중간중간 업무도 하고 글도 다썼는데..

아직 세시도 안됬네요?!?! 말도안대!!!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금욜이니까.

남은 시간도 퐈이링요 ^^

 


연애스킬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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