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눈팅만하ㄷㅏ가 재미없을지는 몰라도 제 얘기를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ㅠ
저의 20살부터 23살까지의 이야기입니다~
20살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푼마음을 안고 대학교에 입학햇습니다!!
대학교를 생각하면 대학교 미팅에 엠티에 별별 생각을 많이햇지만
막상 가니깐 별로바뀐게 없었습니다ㅠㅠㅠ 아마도 그때는 제가 좀 뚱뚱햇지만
전 알바때문에 시간이없어서 그런거라고 믿고싶습니다ㅠㅠ
20살때는 알바하면서 그리 시간을 보내다가 21살때 부사관시험을 보구
08년 초쯤에 부사관 후보생으로 논산훈련소에 입대햇습니다!
부사관이면 간부인데 많이힘들지나않을까..? 이런생각을 입ㄷㅐ하기전까지
들엇지만 그것도 입소대대에서 부모님의 눈물을 보자마자 아 ㅁ ㅓ 까짓거 죽기보다 더하겟어? 하면서 이를 악물고 버텻습니다 그러나 입소대대에서 ㄷㅏ시한번 신검을 보구 논산훈련소에 정식으로 들어가는건데 그만 논산 입소대대에서 신검에서... 지방간으로 수치가 300나왓습니다 정상인 수치가 40인데 말이죠.. 아 맙소사 진짜 가슴ㅇㅣ 철렁햇습니다 그때도 좀 많이 뚱뚱햇져 ㅠㅠ 군대가기전까지 운동도안하고 기름진 음식만 먹엇으니까 ㅠㅠ 그때 키하고 몸무게가 181kg 에 97이엇으니깐요 ㅠㅠㅠ 아 암튼 지방간수치가 너무 높게나와서 전 신검에서 짤렷습니다 ㅠㅠㅠ 부사관으로가기 위해서 3개월간 체력검정, 필기시험, 면접 까지 다봤는데 말이죠 ㅠㅠ 집으로 돌아가기 하루전 저처럼 짤린애들이 모여잇는 막사에서 애들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애들은 짤린걸 너무 좋아햇습니다 ㅠㅠ 하지만 전 가슴이 타들어가는줄 알앗습니다 ㅠㅠ 집에가면 부모님 얼굴을.... 또 친구들 얼굴을..... 아 쪽팔려라 ㅠㅠㅠㅠ 이런생각만 머리속에 한가득이엇습니다 ㅠㅠ
문제는 담날인데 일반 병사지원한사람들은 귀가할때 집에갈 ㅊㅏ비를 주는데
부사관지원한사람들한테는 차비를 안준다는거엿습니다 ㅠㅠ 하늘이 노랗게 보엿습니다 ㅠ 아 논산에서 경기도 (집)까지 어떻게 가지...? ㅠㅠ 그러나 거기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었습니다 옆에 같이 귀가하게될 부사관 지원한 형이(저랑 단둘이 부사과에서 짤림;;)저에게 차비를 준거엿습니다~ 아 얼마나 눈물이나는지 ㅠㅠ 전 땡전한푼없엇는데..... 집에가는 길 열차에서 친해진 몇명ㅎㅏㄱ 얘기하다가 영등포에서 술한잔을햇습니다 그때 제 인생에서 엄청 씁쓰릅햇습니다 술을 연거푸마셧지만 집에 부모님을 생각하니깐 취하지도않앗습니다..... 그리고 집에를 갓습니다 부모님은 괜찮다고 그러지만 제 자존심은 이미 바닥이엇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햇습니다 다시 부사관에 도전하기로... 집에 오자마자 얼마후 다시 부사관 신청을하고 전 한달간 열라게 운동햇습니다 그래서 부사관에 다시 합격하고 08년 6월에 다시입대할때 저의 몸무게가 84kg 이엇습니다~ 이렇게 10키로 이상뺀 저를 보구 사람들이 놀랏지만 전 정말 독해지지않으면 안될정도로 혹하게 몰아쳣습니다 ..
군 입대하고 15주간 교육끝나고 마지막 후보생에서 정식으로 부사관이 되는 임관식할때
정말 제자신이 자랑스러웠고 ㅇㅣ런마음으로 세상 살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얼마나 뿌듯해 ㅎㅏ시던지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거기까지였습니다
자대에 가자마자 욕남발에 기갑부대라 그런지 병사도 별루없고 작업도 거의다 간부가하지
맨날 한숨만 쉬엇지만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1년을 했을때 사건ㅇㅣ 터졋습니다 제가 낙상사고로인해 허리를 다친거였습니다 전 다치고 나서 심각하게 생각을 안햇는데 병원에서 군의관이 하는말이 수술 두번이나 받아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아 그때야 내가 심하게 다쳤구나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뒤이은 군의관의 말은 수술을 받고도 휴유증이 심할거같다고 그리고 의가사 전역을 해야겟다고....하는거였습니다.....
아 이제 군생활 1년이 넘엇고 이제 막내에서 벗어나 후임이 들어오는데 ㅠㅠㅠㅠ
진짜 세상이 ...하늘도...신도... ㄴㅓ무하시지 하아... 어쨋거나 또 저만 바라보는 부모님이 눈에 걸렸습니다... 제가 수술 받기전 응급실에서 부모님은 의사에게 제발 우리아들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정말 제가슴은 찢어지는줄알앗습니다.
1차 수술을 받은후 의사의말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됫지만 이제 2차수술이 중요하다고 동의서를 받겟답니다,,, 그동의서 내용은 수술이 실패를해도 병원측엔 잘못이 없다는 내용이엇습니다 이걸 제가없는 밖에서 부모님이 동의서를 보고 서명을 햇는데 전 눈물을 속으로 삼키고 애써 밝은 표정으로 임햇습니다 2차수술이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ㄴㅏ고 열심히 재활만 받을때 전 이 재활을 1년동안 받앗습니다 하필이면 다칠때 뼈만다친게아니라 신경을 다쳐서 감각이 무뎌졋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 아주 열쓈히 해서 84kg였던 ㄴㅏ의 체중이
2010년 09월 중순쯤에 퇴원할때의 체중은 72kg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오고 지금은 다나은상태이며 열심히 아버지일도와가면서 제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말이 무지 길엇는데요 ㅠㅠ 원래 안쓸려고하다가 눈팅중에 자기자신의 인생을 얘기하는사람이잇어서 저도 써본거에요 ㅠㅠㅠ 이 이야기를 보구 아무리 힘들더라도 뒤를 한번 보면 자기자신보다 더 힘든사람이 잇다는걸 느낄거에요 ㅠㅠ
이 이야기는 지어낸얘기도 아니고 진ㅉ ㅏ 제 얘기에요
http://www.cyworld.com/01022091160 여기 제 싸이이며 군대 부사관 정복입고 찍은사진도 잇어요 ㅠㅠ
그럼 이 긴 이야기를 끝까지 정독해주셔서 감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