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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개망난

망나뉘 |2010.10.24 18:24
조회 385 |추천 1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4살 그냥 이래저래 폄범하디 평범한 여자입니다

처음 판쓰는 거라서 엄청 두근두근거려요

저랑 초등학교 동창이자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가끔씩 사람들이 친구들이야기쓰는거보고 내친구도 한웃김하는데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됬어요..ㅋㅋ

 남들도 하는 음슴체로 쓸게요 ㅋㅎ

일단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적기 전에 제친구의 이름을 개망난 이라고 칭할게요

근데 실제 별명도 개망난임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ㅁ랑;ㅓㅁ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ㅣㅋㄱ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리플 단거 보니 친구욕하네 어쩌구 하시는데,

제친구도 네이트판 하고, 이런거 잇다 알려준 사람도 제친구고요

제가 니글 올려두되?이러니깐 재밌겠다 올려봐라 말해준것도 친구고요

 

남사정 모르면 리플이라도 달지말던가

하여튼 아는척 쿨한척 존놔하넼

 

 

 

 

1. 개똥꼬

 

 

 

 

 

 

 

어언 그때는 창창한 청춘의 나이 20살

 

 

 

(지금도청춘이긴하지만.. 나님과 내친구 망난이

4년전에는 쪽팔림이란걸 모르고 사는 여인네들이었음 윙크)

 

 

 

나님과 망난이는 동네친구임

 

 

 

나님 집과 망난이네 집은 걸어서 십분거리여서 엄청 가까웠음

 

 

 

그 중간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우리는 거기서 항상 만나서 수다의꽃을 피우고

 

 

 

때론 담배도피우며(동네분들죄송해요..놀람)

 

 

 

 캔맥주먹고 고성방가 노상방뇨 등등

 

 

 

(망난이가 몇년전 이사간 이후로 쪽팔린 나는 그 놀이터 가까이 얼씬도 안함)

 

 

 

 

암튼 그랬었음

 

 

 

 

그러던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망난과 내가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있었음

 

 

 

 

놀이터에 어떤 아줌마가 있었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있었음

 

 

 

 

나님은 옛날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라해서 지나가던 똥개도 만지고다님

 

 

 

 

근대 망난이는 유난히도 동물을 싫어함

 

 

 

 

근데 그 아줌마가 데리고 있던 강아지가 우리쪽으로 온것임

 

 

 

 

나님은 "아~이뻐라 귀엽다 강아지키우고싶다"

 

 

 

 

하면서 만지고 쓰다듬고 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때 우리의 개망난

 

 

 

 

 

주먹을 갑자기 쥐더니

주먹을 갑자기 쥐더니

주먹을 갑자기 쥐더니

주먹을 갑자기 쥐더니

주먹을 갑자기 쥐더니

 

 

 

 

 

 

 

 

 

강아지 똥꼬부분을 똥침하듯이 때리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이업어서 강아지랑 개망난을 번갈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근댘ㅋㅋ여기섴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갘ㅋ

 

 

 

 

 

거짓말안하고 개망난을 쳐다보는데

 

 

 

 

 

 

 

'이 돌+I 는 뭐야?'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그 강아지 표정을 진짜 보셨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미ㅏ;ㅇ러망러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어이업다는듯이 개망난을 한번 째리고선 주인한테 가버리는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망난이의 별명은 개망난말고 개똥꼬도 있음ㅋㅋㅋㅋㅋㅋ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는 가끔씩 개똥꼬라고 부르면서 장난을 침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마다 노망걸려서 똥칠할때 되서야 개똥꼬 얘기 그만 써먹을꺼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감출순 없다 친구야^^

 

 

 

 

 

 

 

2. 몸살

 

 

 

 

난 몸이 무지하게 건강한 편임

 

 

 

여태까지 24년 살면서 감기걸려본적이

 

 

 

손에 꼽는 여자임

 

 

 

태어나서 몸에 열이나본적이 딱 3번밖에 없음

 

 

 

그런 내가 몸살에 걸려서 몸져 누워있을때임

 

 

 

아마 요즘 같은 날씨였을 때라고 기억남

 

 

 

지금은 착실히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하고 지내지만(지금도아닐지도..)

 

 

 

낮에 일어나서 게임하다가 저녁에 나가서 새벽까지 술 먹고

 

 

 

쌩쇼짓거리 하고 돌아다니다가

 

 

 

 아침에 해가뜨면 집에가서 쿨쿨zZ하던 시절이었음

 

 

 

밥도 안먹고 빈속에 술만 몇날몇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다가

 

 

 

결국엔 내몸에 신고가 접수되었음

 

 

 

결국 몸살에 걸려서 자빠져버린것임

 

 

 

그런데 무슨 역마살이라도 낀것인지 아픈데도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거임

(님들도 그런적 있지요..?)

 

 

 

울엄마는 몸살 걸린 기지배가 어딜 밖으로 처 나갈려고 하면서

 

 

 

 

등짝을 때리고있을때

 

 

 

 

내친구 개망난이 나님집에 행차하셨음

 

 

 

나 - 수원역 먹자골목을 한번이라도 걸어야지 몸살이 더 빨리 나을것 같아

 

 

 

 

눈물 콧물 질질 짜면서 개망난에게 애원했음엉엉

 

 

 

그런데 내친구 개망난 내애기름 곰곰히 들어주더니 그냥 가는 거임?

 

 

 

나는 아픈것도 서러운데 친구년 둬도 쓸데 없다면서

 

 

 

억지란 억지는 다부리면서 눈물콧물 질질 밖으로 분출 시키고 있었음

 

 

 

그리고 몇시간뒤..

 

 

 

 

망난이가 다시 우리집으로 옴

 

 

 

나는 삐져서 친구말 쌩까고 간주제에 왜 다시 찾아 들어왔냐고 소리질렀음

 

 

 

그러자 망난이가 살며시 자신의 핸드폰을 내쪽으로 내밈

 

 

 

가만히보니깐 내친구 망난이 혼자서 수원역 나가서

 

 

 

먹자골목 사진을 하나씩 다 찍어서 온거임

 

 

 

너무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그날을 잊을수 없어 망난아ㅠㅠㅠㅠㅠ

 

 

 

....................

 

........

 

.................

 

.............................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수원역에 놀러 나갔다가

 

 

 

문득 내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온거였음......^^^^^^^^^^^^^^********

 

 

 

 

혼자놀러나가니깐 좋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친구별명은 개망난

 

 

 

 

 

이때도 꽃다운 나이 20살때에 있었던 일임

 

 

 

 

이날은 뭐때문이었는지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난 아빠에게 엄청 혼나고 울면서 집을 뛰처나옴

 

 

 

근대 막상 울면서 뛰처나오니 갈때가 없는거임

 

 

 

 

하는수 없이 놀이터로 감

 

 

 

 

놀이터에서 질질 짜고있는데 뭔가 높은곳에서 분위기 있게 울고 싶다고 생각함

 

 

 

 

근데 놀이터에서 가장 높은곳은

 

 

 

 

요즘 놀이터는 미끄럼틀이랑 그네 놀이기구가 집처럼 이어져있음

 

 

 

 

그 놀이터에도 집모양으로 되있었는데 지붕이 있었음

 

 

 

 

난 거기서 울어야 분위기잇게 울수 있다고 생각함

 

 

 

 

놀이터 지붕위로 억지로 타고 올라가서 하늘에 별을 보면서 질질 짜고 있었음

 

 

 

 

한 한시간을 거기서 질질 짜고 있었을까

 

 

 

 

망난이가 놀이터에 등장함

 

 

 

 

 

망난 - 너 왜 거기 처올라가서 울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엄

마한테전화와서 혹시나해서 와봤더니 왜 니가 닭도아니고 거기서 처울고있놐ㅋㅋㅋㅋㅋㅋㅋ

 

 

 

 

나 - 몰라ㅠㅠㅠㅠㅠㅠ나진짜슬프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

 

 

 

 

망난 - 알았어 일단 내려와서 이야기해 거기 위험해!! 떨어지면 어쩌려고그래!!

 

 

 

나 - 시러 안내려갈꺼야ㅠㅠㅠㅠㅠ여기가이놀이터에서제일높단말야ㅠㅠㅠㅠㅠㅠ

 

 

 

망난 - ㅋㅋㅋㅋㅋ저미친년진짜도랏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내려오라고 해도 해도 내가 안내려가자

 

 

 

 

 

 

 

 

 

 

 

경찰에 신고함^^

 

 

 

 

 

 

 

 

 

 

우리엄마 놀이터에 등장하시고 고등동 한바탕 난리가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그래도그러치 친구를 경찰에 신고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이후로 개망난은 나한테 별명을 지어줬음 망난이<라고

 

 

 

질수 없던 나는 똑같이 친구에게 개망난이라고 지어줬음

 

 

 

(왜 망난이에서 개가 붙었는지 짐작가시죠^^? 개똥꼬.....)

 

 

 

 

 

 

 

 

 

4. 죽어서도 햄스터

 

 

 

동물학대라고 사람들이 비난질 할까봐 걱정스럽긴하지만..

하늘나라에간 햄스터에게 미안하지만..

 

 

 

 

이날도 여김없이 개망난과 나는 술을 내가먹니 술이 너가먹니 흥건히 취해서

 

 

 

 

동네를 배회하고 있었음

 

 

 

 

그러는 중 우리에 시선이 간곳이 있었으니

 

 

 

 

그것은 햄스터

 

 

 

 

어떤 사람이 햄스터를 버리고 간것임

 

 

 

 

나와 개망난은 쭈구려 앉아서

 

 

 

 

나 - 이럴꺼면 사질 말던가!!

 

 

 

 

개망난 - 그러게 불쌍한데 우리 어짜피 버려졌으니 햄스터라도 꺼내줄까?

 

 

 

 

(햄스터집 안에 햄스터가 있는 상태임 그째로 버려져있었음

키운 사람은 아시겟지만 햄스터 문은 햄스터집 천장에 달려있었음 )

 

 

 

 

나 - 웅 좀 꺼내봐 아니면 문이라도 열어주던가

 

 

 

 

 

개망난은 햄스터집 천장의 문을 열었음

 

 

 

 

근데 그안에 있던 햄스터 이때다 싶었는지

 

 

 

 

문을 열어주고 있던 개망난 손에 햄스터가 올라탐

 

 

 

 

(위에서 말했다 싶이 개망난은 동물을 무척 무서워하고 싫어함)

 

 

 

개망난 손에 갑자기 햄스터가 올라타니깐 깜짝 놀래면서

 

 

 

동시에 손을때면서 문이 닫힘

 

 

 

근데 햄스터 얼굴만 문에 낑긴거임 무섭게

 

 

 

개망난은 으악!!!!!!!!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기시작함

 

 

 

 

나도 놀래서 덩달아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한 오분정도 도망갔을까 (둘다 오래뛰지를못함..)

 

 

 

 

지붕에 걸려서 숨을 못쉬고 있을 햄스터가 생각남

 

 

 

 

나님 - 너때문에 햄스터 숨못셔서 그러케 죽으면 어떠케 빨리 가서 구출해주고와

 

 

 

 

우리는 다시 햄스터가 있던 그자리로 조심스럽게 감

 

 

 

 

근데 햄스터가 목이 낀채로 죽어있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너 때문에 햄스터 죽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망난 - (햄스터를처다보면서) 미안합니다..ㅠㅠ

 

 

 

 

나 - 너 사람 죽여놓고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면 해결이 되!?

 

 

 

 

개망난 - (더욱간절하게)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

 

 

 

 

나 - 넌 나중에 햄스터로 태어날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망난 -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 ㅠㅠ

 

 

 

 

나 - 하지만 죽었잖아ㅠㅠㅠㅠㅠㅠ 넌 나중에 햄스터로 태어나서 저햄스터처럼 똑같이 죽게 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

 

 

 

 

 

개망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씨 그건좀 심하자낰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나름 저주를 퍼부음 죽은 햄스터를 대신해서 ㅠㅠ

 

 

 

 

그이후로 햄스터의 햄짜만 나오면 개망난은 미안합니다를 연발함

 

 

 

 

 

 

 

 

 

 

 

5. 네이트온 대화

 

 

 

 

나 - 개망난~ 우리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가 되도 영원히 친구인거지~!>ㅁ<?

 

 

 

개망난 - 그럼~  넌 꼬부랑 할머니되서 노망나면~

 

 

 

 

 

 

 

 

 

 

 

 

 

 

 

 

 

우리집와서 벽에 똥칠할년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체날어떠케본거니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ㅓㄻ;ㅣ아러ㅣ망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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