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쓰는건데;;
아,,,,,슬프네요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정신줄이 풀렷다 감겻다 하네요
때는 바야흐로(늙은척) 대략 열시간정도 전쯤이었음;;
고된 인생사에 티비는 볼것도 없고
지금 미칠것 같은 이기분에 어디다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아주 그냥 돌아버리겟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혼자 차려먹고 식후땡을 하려고 창문을 열었음
필터 직전까지 너무 맛잇게 하고 나서 쿨한 차도남처럼 창밖에 꽁쵸를 던졋음;;
이때부터 악몽의 시작이었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던 꽁쵸는 내 의지와는 다른 바람의 격한 반발에 부딫쳤음
참고로 우리집은 14층인데 그게 빌어먹을 13층도 아니고 12층 발코니 위에 떡하니 올려지
는게 아니겟음;;
나참 돌겟데요;;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올려질수가 있는지;;
창틀도 아니고 발코니 아예 위에;;와우 스타킹나가도 됄만한 바람을 다루는 실력자로
나를 만들어버리는 제기랄 꽁쵸;;
암튼 그렇게 돼서 내가 별짓을 다했음
컵에 물담아서 뿌려도 보고 막대기로 때려볼려고도 하고 ;;
근데 우짬 우리집은 14층이고 거긴 12층인데 진짜 빌어먹을 13층때문에 물도 안닿고
막대기도 안닿데요;;
입에 물을 머금어서 바람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역시 바람은 내뜻을 존중해 주질않음..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포기....
어떻게 해야하죠,,, 날풀려서 대청소라도 하는날엔 문열고 볼게 아녜요 ㅜ
아....우리 아랫집엔 노부부가 사시는데 ,,,노부부는 담배 안피우신다는데...
인터폰 3번울렷는데 지금 울릴때마다 택밴데 심장터질듯,,,,
나 아직 미성년잔데;; 빠른 92라서 ㅜ
어떻게 할까요 좀 말좀 해주세요 제발 그냥 넘어가지 마시구 제발
부탁드립니다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