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거의 번영과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훑어보면 일본이 내부문제를 수습하였을 때,
항상 대륙으로의 진출이나 주변국에 대한 침략을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우리는 일본의 군화발에 깔려
신음소리조차 제대로 내뱉지 못하였지요.
현재 일본의 군사력을 보면,
해상자위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항공자위대와
육상자위대가 있는 형편입니다.
즉, 섬나라의 특성상 주력은 해상자위대입니다.
해상자위대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것은 바로 호위함대죠.
현재 4개의 호위함대가 있는데,
그중 제1호위함대에 대하여 가볍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호위함대는 기함 시라네를 비롯하여, 제1호위대(무라사메, 하루사메, 이까치),
제5호위대(다까나미, 오오나미), 제61호위대(하따까제, 기리시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8척이지요. 여기에 헬기가 8기 탑재되어 일명 88함대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제1호위함대의 위용
사진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이지스구축함 기리시마를 포함하여
무라사메급 구축함 등 최정예 군함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위함대의 역할은 1천해리 전수방위에 따라 극히 먼 바다로부터
일본에 대하여 적대행위를 하는 적함대를 격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동함대죠. 해양교역로의 확보 등을 위한 것입니다.
제1호위함대의 변침
함번 101은 무라사메죠. 무라사메급 구축함은
현재 9척 이상이 취역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무라사메급 구축함 2척
101은 무라사메함, 102는 하루사메함입니다. 두 척다 무라사메급 구축함이죠.
무라사메급 구축함은 1996년부터 해자대에 도입된 신형함정들입니다.
무라사메 구축함은 1996년, 하루사메함은 1997년 도입되었습니다.
호위함대의 이지스구축함
함번 174는 공고급 이지스구축함의 제2번함인 기리시마입니다.
현재 일본은 총4척을 보유하고 있지요. 기리시마는 1995년도에 도입되었습니다.
일본은 이것도 부족하여 추가도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리사마함 뒤로 보이는 함번 107은 역시 무라사메급 구축함인데요.
이까쥬치함입니다. 제7번함으로써 2001년도에 도입되었지요.
파도를 가르는 시라네
거센 파도를 가르고 나가는 제1호위함대의 기함 시라네입니다.
호위함대의 함정들중 가장 노후된 함정입니다.
그래도 1980년도에 도입되어 아직도 쓸 만합니다.
시라네급 DDH는 두 척이 있는데요, 다른 한 척은 구라마함입니다. 제2호위함대 소속이지요.
제1호위함대의 정박
위에서 바라보니 함정들의 크기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군요.
하따까제
제1호위함대 제61호위대 소속함인 하따까제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이죠. 미끈하게 빠졌군요.
오오나미의 앵카
오오나미함은 다까나미급 구축함으로써 2003년도에 도입된 최신예 함정입니다.
앵카가 정웅에 한 개, 좌현에 한 개 있군요.
SH-60J 초계헬기
함정들에 탑재되는 SH-60J헬기입니다.
출항!!
출항하여 힘차게 항해하는 모습입니다.
맨 뒤에 있는 함정은 이까치함이죠.
대잠초계헬기들이 착함하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 정도만 보아도 일본 해상자위대 의 네 개 호위함대중, 하나인,
제1호위함대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