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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하고 상견례 날짜 잡는데....

 

계속되는 싸움과 헤어짐과 다시 만남~ 2달을 그렇게 지냈어여

 

정말 너무 힘든 시간 이었어여~ 지금도 너무 힘들고여

 

그사이 여자가 생겼더라구요.

 

여자때문에 흔들린다고 자기 잡아달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러냐구 미안하다고, 잘지내려구 하는데 계속 싸우게 되더라구요

 

화해하고 점심때 남친 식구들고 고기집에서 점심을 먹고 남친과저는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어여~ 근데 전날 늦게까지 먹던 술때문에 피곤해서 계속 쇼파에 누워

 

자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가자했죠~ 버스를 기다리는데 남친 목에 난 자국

 

키스자국 일명 쪼가리라 하져?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길거리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렇게 사이가 계속 안좋아져서 제가 마음을 정리할려고 2틀간 잠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났쪄~ 전 남자친구가 빌줄알았어여~ 근데 그만 하자 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졌어여~ 그다음날 남자친구 친구들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랑 같이가기로 했던 여행을 그여자랑 갔더라구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데도 전 왜 그사람에게 매달리고 있는 걸까여?

 

왜일까여? 집착일까여? 사랑일까여? 미친것일까여?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제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님들에 위로? 충고? 아무튼 속이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여

 

울언니는 알고 당당 헤어지라고 난리고

 

난 그남자 맘을 돌리기 위해 별별짓을 다하네요~

 

이런 멍청한 내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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