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긴급출동 SOS 보셨습니까 여러분? 저는 보는 내내 혈압이 올라 혼났습니다.
이런 사태를 도대체 어쩌면 좋습니까?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찾고자 직업소개소에 갔을 그 분들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슬픕니다.
순수하게만 생각했던 섬 사람들의 추악한 모습에 무언가 허탈합니다.
원래 세상사는 곳 언제나 어디서나 깨끗하고 행복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정말 이 대한민국 이제 끝이 조금씩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훈훈한 이야기 가뭄에 콩 나듯 했어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충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직업소개소 사람들, 섬 사람들, 경찰이고 공무원이고 다들 어쩜 그렇죠?
적게는 몇 일 , 몇 달에서 많게는 10년이 지나도록 저런 대우를 받았는데도
바로 조치를 취하지도 뭔가 뚜렷히 해결되지도 않는 것을 보면서 이런 사태를 알아냈어도
더 찝찝한 기분을 맛봤습니다.
바로 조치를 취했다 하더라도 이 찝찝하고 더러운 기분은 분명
말끔히 씻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감방에 들어간다 해도 고작..... 참 법도 못 믿는 세상...
이웃도 못 믿어 법도 못 믿어 국가도 못 믿어 사람도 못 믿어
그 어떤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모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저 노모는 국가의 혜택을 받으며 춥지 않고
드실 것은잘 드시는지 걱정되더군요.
얼른 이 답답한 것이 시원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해소되도록 하루빨리 조치가 취해지고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